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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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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칼 바람 뚫고 모인 용사들.
수아 추천 0 조회 99 11.01.17 15: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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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7 16:49

    첫댓글 폰 밧데리가 다 떨어져서 4장 밖에 못 찍었어요. 추운 날 함께 한 산행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거에요. 김문홍 선생님 흥에 겨운 춤사위, 오오~ 가수 뺨치는 배혜경 선배님 노래 들은 건 생각치도 못한 행운이에요!

  • 11.01.17 19:08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것을 보듬어 주는 산처럼 우리 아동문학인들도 선배가 후배를 후배가 선배를 위하고 배려하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산행 함께 하여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11.01.17 21:10

    후배 , 3월에는 몇 사람 모아서 가덕도 종주 해보자!

  • 11.01.18 09:55

    가덕도 종주 한 번 합시다

  • 11.01.18 22:28

    가덕도 종주 좋습니다. 봄맞이 산행으로 제격이겠지요. 3월 첫째주 일요일(6일) 어떨까요? 미리 날짜를 정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1.01.19 10:55

    3월 6일 되기 전에 미리 올려주길! 나도 메모해둘게. 감사! 건강하게 지내고 만나길!

  • 11.01.17 21:10

    산에 가서 많은 생각을 얻었네. 앞으로도 운동 자주해서 건강 유지하길..

  • 11.01.18 10:14

    맹추위와 사투를 벌이는 용사들이네요.
    좋은 시간 보내었다니 보기 좋습니다.

  • 11.01.18 10:34

    90년만에 처음 찾아온 부산한파라지만 장비까지 나눠주며 뒤처질까 챙겨주는 선배님 속깊은 배려와 등밀어 주는 후배의 사랑 덕분에 어느때보다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혹한기 훈련을 이겨내고나니 올 한 해 거뜬히 이겨낼 자신이 생기네요.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1.19 00:38

    시골이 고향이다보니... 그 때 느꼈던 손시림이...ㅠ ㅠ 정말 추위를 이기려면 움직일 수 밖에 없었지요. 앞만 보고 걸었습니다.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들었네요. 함께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떨면서 먹는 점심시간 정말 잊지 못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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