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

[약초사랑.중립]

직장 생활이란
64년생인 우리들이 처음 직장을 다닐때는
추석 설명절에. 떡값이라고 봉투에 몆 만원에서 몆 십만원 씩 넣어받던 그 기분은
나를 이 직장의 일원으로 인정 해 주는 느낌
또. 이제 당당한 사회의 한 일원이 된 자신감을 복돗아 주는 것이기도 했다
휴가 철에는 휴가비 로 친구들과
동료들과 친목도 다지고 그러면서
동료애도 깊어지고. 했는데
요즘 우리 아이들은 직장에 취직을 해도
64년생인 우리들이 느끼던 그런
직장인 으로서의 자신감 당당함 즐거움을
느키지 못 하는것 같다
그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포괄 임금제. 라고해서 (연봉제)
명절여비도 휴가비도.보너스도. 모두다
합쳐서 월급으로 준다고
설날에도 반손으로. 추석에도 반손으로
집에 들어 온다. 휴가비도 역시 없지만
하기 휴가도 없다고 들 합니다
특히 요즘 it업체들이 그런 기업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 물질적인 것 도 중요 하지만
직장내 업무또한 삭막 하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업무를보고
옆에 앉아있는 동료들은. 모두가
경쟁상대 로 느끼게 하고
살떨한 동료애란 찾아 보기가 어렵다고
하내요
참! 재미가 없는 사회로 변해가는 것이
그동안 사회를 살아본 한 사람의. 선배로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독오른남자]

2019년 6월 1일 기준으로 안짱병조심합시다^^

[철산종성]

다.
쓸데없는 일입니다.
생각을 거두시고 살아야 합니다.
현금이 던 월급봉투 한번 못 받아보고
월급 날 동료들과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 못하고 사는
애들이 뭘 알겠습니까.

그저 그러 그니 하시고

열받으실뗀 생가나는 친구님 찾아
한 잔씩 하시며 그저 살아가십시다. .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