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곡,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아침 안개 눈앞 가리듯’,‘오직 주 만이’
Librty University The GraduateSchool D.W.S(Doctor of Worship Studies) in Process (예배학 박사과정)
10주 과정 (강의 & 예배)
1주 시간의 향기
2주 사랑의 기
3주 친밀한 사귐
4주 열린 공동식사
5주 시편과 창조의 아름다움
6주 부활, 그 새로운 현실
7주 페리코레시스(perichoresis)
8주 지금 여기에서 (Here & Now)
9주 삶의 예배(Daily Worship)
10주 Worship, Old & New
이런 강의안으로 강의하는 학교는 드물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강혁 목사만의 편안하고 따뜻하고 안정감이 있는 예배학교 교안이거든요.
잔잔한 찬양과 예배, 그리고 삶의 나눔과 예배와 찬양에 대한 깊은 묵상과 말씀에서 나오는 엑기스와 같은 강의의 향연..
매주 2시간씩의 만남과 훈련을 통해 내영이 새롭게 되어지며 예배자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시간.
이 예배학교는 영혼의 쉼을 찾고 있고 진솔한 삶의 동역자를 찾으며 잠잠히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자는 하는 몇분의 예비된 예배자를 초대합니다.
등록하시는분들에게는 팀뮤직의 모든 연습실을 강의 기간중에 무료로 개방해드리며 (건반, 기타, 베이스, 드럼, 등등) 개인의 작품활동을 위해 일정시간동안 스튜디오를 무료로 오픈해드립니다.
등록기간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혹, 카톡으로 문의하기 원하시는 분은 카톡 아이디 pandw001 로 연락주세요. 전화는 02-953-7371 또는 핸드폰 010-7169-4016 입니다.
최덕신의 "주찬양" 마스터 클래스
한국 기독교 대중 음악의 르네상스가 있던 1990년대 ~2000년대는 세상의 문화를 선도해 나갔던 교회 문화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올해로 30년째를 맞이하는 주찬양선교단과 그 중심에 있던 최덕신 전도사는 한국 CCM의 시작과 증훙의 중심에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뇌성마비 장애를 신앙으로 극복하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킨 시인 송명희씨가 쓴 진정성 있는 고백적 가사와 세련된 화성기법을 작곡에 도입해 만들어진 최덕신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로 불리워 진 ‘그 이름’, ‘나’, ‘시편 23편’, ‘나를 받으옵소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등 주옥같은 찬양들은 아직까지 우리들의 가슴을 감동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최덕신이 프로듀서가 되어 만들어진 박종호, 송정미, 최인혁, 손영진, 등 수십만장의 베스트셀러 음반의 역사에도 프로듀서 최덕신의 음악과 작품세계가 있었습니다.
최근에 많이 불리워지는 ‘내가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나 너를 위해’ 는 예수님의 사랑을 노래할 뿐만 아니라 우리를 품으시는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품으시는 넉넉한 하나님의 사랑을 잘 표현해주고 있는 노래들입니다.
오는 6월 첫째 주부터 최덕신 전도사의 “주찬양”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여러분과 만나게 됩니다.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없는 관계로 15-20명정도의 소수 정예 클래스로 운영되어지는 “주찬양” 마스터클래스에는 최덕신 전도사와 매주 2시간의 밀착 레슨과 솔직담백한 대화를 통해 최덕신의 음악, 최덕신의 작곡 세계, 찬양사역 등 실제적인 발성부터 합창, 중창, 팀운영법 등 실제적으로 교회사역에 필요한 생생한 체험의 열매들이 풍성하게 제공될 것입니다.
6월의 푸르름과 함께 여러분의 음악, 찬양세계를 풍성하게 채울 최덕신과 함께 하는 “주찬양” 마스터 클래스에 지금 문들 두드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