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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줄 알았다. 한일 협력론을 들고나오는 일본 북한발 변명(辨明)
서울 신문 보도 발 일본 도쿄 신문을 비롯한 일본 언론 보도 발췌 내용 국내 소개,
“일본 언론은 북한의 대한국 비방과 무력 도발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가 북한을 이롭게 할 뿐이라며 55년간 쌓아온 한국과 일본의 외교 협력을 되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말, 일본 언론들이 이렇게 주장을 편 것인지, 아니면 국내 친일본 경향의 언론들이 일본 내 여론 동향을 알린다는 핑계로 일본의 앵무새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인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분명한 사실은 북한발 사태와 일본과의 연결 고리가 더욱 확실해 졌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북한의 미사일 발사실험, 혹은 도발행위가 일본을 겨냥한 태평양 바다 가운데로 내 질렀던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럴 때마다 일본은 기회를 잡아 자기 목소리를 내고자 했고, 그를 빌미로 한국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하는 환경 조성에 열을 내면서 한국 영향력 확대에 정치력을 가해오고자 했음이다.
한국 특파원 일본 기자의 칼럼을 빌러서 일본 언론사는 동정론으로 우리사회 언론을 겨냥했다. 과거사 징용 문제로 한일 양국 정부간에 분쟁이 시작되면서 일본 정부의 반도체 세 가지 무역 제재 조치가 시행되었다.
이로 인해 두 나라 관계는 냉랭한 기류로 들어갔고 비록 일본이 일방적인 조치를 취했지만 피해를 본 것은 오히려 일본 기업들이었지 않느냐? 그러니 이제 그만하고 북한이 이렇게 위협을 가하고 전쟁 모드로 드러가려 하는 때에 한일이 다시 힘을 합쳐서 대응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 아닌가?
이런 논리를 편다는 점이다. 이들의 주장은 이렇다. “한일 관계가 대립으로 골 깊어지면 북한만 이롭다”는 것이 일본의 핵심 논리이다. 지금까지 일본이나 미국이 이러한 논리로 우리 한반도를 줄기차게 갈라놓으면서 대립으로 몰아왔다.
그럼 일본은 도대체 우리에게 무엇인가? 자신들과 가까워지면 우리에게 평안인가? 지난 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오고 있는 무역 분쟁의 모든 과정들을 제쳐두고서 우리가 일본과 멀어지고 경계 태세로 전환(轉換)되니 우리의 현실이 어떻게 변환(變換)되어 나타나는가?
일본이 우리를 계속 힘들게 해오고 있는 블랙홀과 같은 존재들임이 드러났고, 우리가 이들을 적으로 알면서 경계를 하니 점차적으로 일본이 우리를 겨냥하여 점진적으로 파괴력을 확대해 오던 암울한 에너지들이 걷히고 있어져 오고 있다는 점이다.
물 밑에서 일본이 진행해 오고 있었던 우리사회 공략과 유린이 드러나기 시작하니까 우리가 경계(警戒)를 하면서 막고 공격대형으로 들어가니 우리의 자력 갱생 국가기반들이 살아나면서 일본의 파괴적 힘을 제압하는 힘이 형성됨으로써 우리 중심의 에너지가 모아지려 하는 나라 기반이 되고 있음이다.
일본은 본인이 언제나 주장해 오듯이 한반도를 노린 세월이 500년이다. 그것이 제2차까지 400년에 거쳐서 진행되어 왔었고, 이제는 100년을 중점으로 제3차 침략 행위가 그 결승점에 다다르는 시간이 되니 일본이 다급해지고 더욱 격렬해지는 에너지로 작용되는 시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2차 대전 패전 직후 우리보다 더욱 더 유리한 국가 기반이었다. 비록 패전을했었지만 일본 군국주의자들은 미국과 대등했고, 미국 또한 코리아의 역사와 민족에 대해서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일본의 조언을 듣지 않을 수 없었다.
더욱이 패전 직후 일본에 충성을 다했던 일본 개들이 미군정과 이승만 정권의 울타리 안에 다시 살아남으로 인해서 본 한국 나라와 민족 중심의 기반으로 나아 온 것이 아니었다. 즉, 일본이 지금처럼 한국의 기반 안에 다음 제 3차 침략을 위한 장치를 하기에 너무 좋은 조건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기반은 일본이 우리를 지향하는 제3차 침략 배경을 만들기에 좋은 조건이 되어 주었다는 것을 우리 사회가 이제라도 직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장하는 바이다.
패전 직후 한반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미국을 구워 삼는데 도가 튼 일본이었기에 자신들의 유리한 힘을 활용하여 남북한을 원수관계로 만들어 놓는데, 탁월한 정치력을 발휘해 왔던 것이다.
그것을 미국이 이제야 깨달은 것이다. 한국인이 얼마나 억울했겠는가? 생각해보라! 일본이란 자들이 얼마나 교활하고 거짓을 부리는데 뛰어난 자들인가? 일본 땅에 남북이라는 이데올로기가 설정되어야 했다.
하지만 일본은 독일 정부가 무너지면서 그것을 바라 본 일본 군국주의자들은 다음이 자신들임을 알고서 2년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독일처럼 자신들이 끝장나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대책 마련에 수작을 부리는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는 회담을 지하 벙커에서 진행을 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본 왕의 존재를 살리는 것과 독일처럼 자신들의 본토가 아니라 한반도에 3.8선이 놓이게 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미국 당신네가 바다 한 가운데 자신의 나라에 선을 그으면 앞으로 세계를 관리해야 하는 미국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더욱이 아시아에 중국이 버티고 있는데, 그에 붙어 있는 한반도에 3.8선을 그어야 의미가 있지 않겠는가? 이것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이다. 이데올로기를 자신의 땅에 놓이지 않게 한 것과 한반도를 둘로 갈라놓아 원수 관계가 되도록 해 놓았다는 점이다.
그래서 6.25 전쟁의 배후설에 일본 정부가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사회는 직시할 필요가 있다. 김일성에게 찾아가서 어마어마한 천문학적인 돈을 제공하여 김일성이로 하여금 남침을 종용했다는 점이다.
그 돈이 70년 대까지 북한을 남한보다 더욱더 부유하게 해 준 돈이 아니겠는가? 이는 일본의 세지마 류조의 러시아 포로 생활 속에서 로비 또한 집요하게 먹혔다고 합리적 유추는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이제는 우리나라가 주위 우방의 가르침과 정보에 의해서 판단하는 나라 운용이 아니라 스스로 나라 내부적으로 얼마든지 수학 공식으로 답을 찾아가듯이 인간에게 부여해 준 유추의 능력을 발휘하는 직관적 통찰력으로 우리 주위 나라들의 움직임을 파악해야 할 것이다.
인간이 나라적으로 힘을 회복하는 것이 그저 될 수 있는가? 요행을 부려서 더더욱 추구할 수 있겠는가? 어이 오늘 문명이 발전하고 최첨단 우주시대를 구현하는 시대에 우연을 믿을 수 있는가?
일본이 기사회생했던 배경이 김일성의 전쟁 발발에서 일본 경제와 국가가 살아나는 우연이 될 수 있다고 보는가? 그런데 그런 일본이 다시 한반도 전쟁을 바래서 별 짓을 다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일본 로비의 능력이다. 파괴적 능력 말이다. 다른 민족이나 나라에 대한 파괴적 로비이다. 이와 같은 로비가 패전 직후 한반도 남쪽에 군정을 실하는 미국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던 것이다.
또 이뿐인가? 자신들에게 충성을 다한 친일부역자들을 살려 놓아야 일본이 한국 땅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배경이 될 수 있었다. 그래서 미국에 일본은 감언이설의 꾀를 부렸던 것이다.
당신들이 한반도 문제를 앞으로 다루어가야 하고, 한국의 정치인들을 다루어야 할텐데, 지금의 해방을 맞은 조선사회는 두 종류의 사람들로 구분할 수 있다. 그 하나는 우리와 대항한 임정의 라인, 독립군들이고, 또 다른 한 쪽은 우리에게 무조건 충성을 다한 개들, 소위 친일파들이다.
조선인들은 근본적으로 반골기질이 강해서 당신네들이 독립군인 임정 라인과 손을 잡으면, 당신네들은 군정 내내 힘들어 질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개가 되어 충성을 다하는 친일파들과 손을 잡으면, 당신네들은 가만히 있어도 재네들이 알아서 당신들을 시원하게 해주는 정치를 펼 것이다.
이런 일본적인 로비가 이승만을 세우고, 그와 전국에 널려 있는 친일파들을 그대로 살려 놓음으로써 65년 한일 협정이 펼쳐짐과 동시에 20년 만에 한국으로 재입성을 한 일본의 영향력은 암암리에 우리 전사회를 유린하는 기간을 갖도록 해주고야 만 것이다.
그 뿌리가 너무 거대하여 지금 우리 사회 전분야적으로 정부를 대항하는 세력들이 되어 코로나19, 사태도 계속적으로 우리사회와 정부를 곤란하게 하는 힘이 작용 되어오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우리사회는 각성해야 할 것이다.
왜, 김정은, 김여정인가? 이들이 다 재일교포를 어머니로 둔 이들이 아닌가? 북한의 김일성가 또한 일본과 밀착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김일성은 독립군 출신이라고 하지만 공산주의자로써 활동한 대표적인 인물 중의 한 사람이었다.
일본이 만주 일대에서 관동군으로 만주의 조선인들을 관리할 때, 특히 김좌신 장군과 그 부대를 추살하고자 했을 때, 곁에 공산주의자를 심어 놓았고, 그 배경으로 김좌진 장군을 저격하게 했다는 사실, 그렇게 함으로써 일본이 조선의 인민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는 계책을 알게 된 이후에 독립군 공산주의자 몰이나 폭도 몰이가 자행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돈이면 안 되는 세상이 아닌가? 어려운 시절에 나라와 가정을 떠나 먼 이국에서 얼마나 시련이 크고 고통에 내몰린 삶들인가? 그런데 일본이 돈들을 한뭉치 가져다주면서 배신(背信) 때 릴 것을 종용하니 그 누구라고 안 넘어 갈 수 있었겠는가?
그래서 항일 중기부터 말기에 이를 때, 수많은 애국지사나 독립군들이 암암리에 일본에 귀의하는 자들이 수없이 일어났고, 이들의 배신에 의해서 점점 우리 민족들 사이가 불신이 가득 차는 불행의 배경이 싹 텄던 것이다.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우리네의 현실 문제가 아닌가? 일본이 우리에게 물질적으로 피해를 주었지만 더욱더 분노스럽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우리의 정신을 저급하고 피폐해지도록, 그래서 일본이 우리의 민족성을 세계에 비굴한 민족으로 소개를 해 왔던 것이다.
이런 일본에 동조하는 배반자들이 일본과 똑같이 자기 민족 비하에 열을 내고 말이다. 이런 조선인들에 대한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각성은 아, 배반한 조선인들로 하여금 자신 조선인 지명도가 있는 지도자들을 잡도록 하자!
이러한 배경은 북한의 김일성 공산주의 항일 투쟁가와 연이 없다고 볼 수도 없다는 점이다. 그 당시 그 연배는 일본의 영향력 아래 있었고, 그래서 김일성가가 일본으로부터 인적자원들을 김일성 왕궁, 납북자 문제 등으로 일본의 북한 접촉이란 배경을 만들어 온 것이 아니겠는가?
김정남이 아버지 김정일로부터 밀려난 것은 모두 세 번의 김정남의 실수였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 두 번이 일본의 보도 발에 의해서였다. 특히 마지막 위조 여권으로 일본에 들어가다가 일본 정부가 이를 문제 삼고 여론 몰이를 함으로써 김정일에 밉보임으로 후보자 위치에서 탈락 되었다.
그리고 지금의 김정은 시대와 김여정 시대가 열린 것이다. 김정은이 한국 정부와 문대통령의 호의와 한반도 중심의 통일에 호응을 하지 않는 소극적인 자세도 이러한 일본적인 경향에서 바라봐야 할 필요가 있음이다.
재일교포 조총련 출신 어머니, 물론 태생은 제주도이지만 분명한 사실은 일본 조총련 출신으로 일본과 어떤 관계인지는 아무도 모르고, 이러한 배경이 지금의 김정은과 일본의 은밀한 접근과 주고받기식 시소게임, 냄새를 풍기는 무언가가 있음이다.
지금 북한 군사 합의 파괴, 이런 갑작스런 행보 직후 일본의 한국에 대한 북한 대처 한일 공동체 협력 관계 여론몰이, 이것이 중국처럼 어려움에 처한 북한에 은밀하게 재정의 뒷배가 되어 주면서 북으로 하여금 이런 공격적인 행보를 담보로 한 일본의 로비가 아닌가?
그것이 단순하다 할지라도 김정은 김여정 두 자매의 출생의 배경과 일본의 교활한 로비가 언제라도 우리 한반도를 전쟁의 화염으로 내몰 수 있는 갑작스런 변수를 일으키는 악수가 될 수도 있음이다.
이제 글을 정리하도록 하자!
일본의 회유(懷柔) 여론몰이, 북한발 위협론으로 한일 양국이 연합하여 대항해야 한다는 논리를 편다. 벌써 나라 안에서 먼저 군불을 지피는 무리들이 있다. 언제나 이런 무리들이 일본을 위해서 나라 멍석을 깔아가면서 호도한다.
북한과 원수가 되고, 일본과 연합하여 북한을 내쳐야 한다고 주장하여 우리 한국으로 하여금 북한에 적대 감정을 갖도록 유도한다. 북한에 대한 원성과 원한의 감성을 갖도록 그러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럼 우리가 일본이 원하는 대로 일본과 연합하여 북한을 공략 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한반도 세상이 올 것이라 생각하는가? 일본은 북한에 슬그머니 찾아가서 남한의 북한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북한의 분을 조성할 것이다.
일본은 한국보다 북한과 더 가까운 관계가 설정되어 있는 나라다. 아마도 북한이 덜 발전하고 남한보다 더욱더 다루기 쉬운 대상자들이고, 지금 남한 관계처럼 극단적인 관계가 아니다. 이것은 북일 간의 특별한 관계가 설정(設定)되어 있다는 반증(反證)이기도 하다.
우리는 일본과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일본이 우리 한반도를 다시 재침이라는 공격적인 마인드를 갖고서 우리를 끊임없이 공략해오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일본이 우리를 향해서 해오고 있는 작태가 얼마나 심한가?
이루 말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짓들을 해오고 있다. 이는 모두가 우리를 여전히 노리고 있다는 배경으로부터 나오는 나라적 난폭함이다. 이것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목적대로 빼앗고 났을 때, 조용해 질 문제이다.
그때까지는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수단 방법 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를 추구하는 무리들의 감언이설 같은 언변 술과 거짓 된 이중성의 교활한 책략 부리기에 말려들어서 또 다시 망하는 길을 걸어서야 되겠는가?
이를 알면서도 어리석어서 일본과 다시 손을 잡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자들이 있는가? 이들은 그 태생이 본질적으로 일본인들이거나 정신적으로 이상해져 있는 자들이거나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는 양심을 잃어버린 자들일 것이다.
그러므로 일본 물건을 팔아주고, 나라 안에 일본의 한국 내 정보 시스템 구조까지 깔린 그런 배경은 아닌가? 그런 사회적 기반이나 일상용품과 관련하여 우리 서민들의 가슴을 파고들고, 일본 재력의 아파트 사재기 구조적인 힘이 지금도 암암리에 얼마나 우리 사회를 힘들게 해오고 있는가?
그런데 우리 정부가 귀한 일을 진행하는 것 같다. 그것은 지하 경제라 할 수 있는 비법인 사채놀이 대출 관련 6% 대 이자 이상 받지 못하게 막는 법적 장치, 감사하고 귀한 정책이지 않을 수 없다.
금융권이 문턱을 좁혀 놓음으로 어디 가서 돈 빌릴 힘이 없는 서민들이 개인 사채업자나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리는데 얼마나 문제가 많은가? 이들은 마음대로 설정하여 조금만 어기면 몇 배로 뜯는다. 기하급수적으로 이자가 발생하여 영원히 빚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억울한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지금까지 이러한 잘못된 일들이 사회 안에서 비일비재(非一非再)하게 진행 되어 왔다. 힘없는 국민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반법적인 사회가 버젓이 자행되어 왔다.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그리고 경찰, 검찰, 변호사 협회 등, 사회 공공성이 안정된 사회를 위해서 노력해야 함이 마땅하다.
그런데 오히려 불법이 버젓이 공권력과 밀착되어서는 힘없는 국민들을 유린하는 일들이 비재(非再)했던 것이다. 고의로 그렇게 하는 공권력이 있을 수 없다. 그 자리에 사악한 자들이 이러한 불법의 사회로 몰아오는 것이다.
이들이 바로 나라와 사회를 무너지게 하는 간자들의 정체다. 우리는 친일본적인 경향성이 공존하는 사회로 보이지 않게 우리 사회 중심에 쌓여 온 적폐로 규정할 수 있다.
이들이 음성적인 자본 구조를 형성하여 힘없는 백성들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역할들을 하는 것이다. 계속적으로 이런 패악(悖惡)의 짓들을 해야 국민들의 마음들이 나라와 정부로부터 이반(離叛)되고 더욱 더 멀어지기만 할 것이 아닌가?
이런 억울한 일들을 많이 당하게 되면, 자기 사회에 대한 불만과 불평이 많이 형성되면서 여기저기서 부정적인 말과 행동들이 분출되어 나올 것이 아닌가? 지금의 검찰의 부정적인 모습, 무엇이 문제인가?
가장 법의 중심에 서서 나라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바로 서야 할 검찰들이 어떻게 변질 되어 있으며, 검찰 총장의 모습이 과연 바람직한가? 표적 수사, 사냥꾼 식 수사물이, 자기 나라와 민족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진 자들에 대한 죽이기식 수사 등으로 법을 악하게 사용해 온 것이 아닌가?
이와 같은 중간 조직들의 반사회적인 행보들은 나라에 대한 근본적인 애국심의 국민들과 주요 인물들을 죽이고, 힘을 꺾고, 나라 부정하게 하는 마음들이 생성되도록 몰아온 친일본적인 경향성이었던 것이다.
솔직히 나라 안의 아이티 정보 분야가 우리 중심으로 그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는가? 우리사회 언론도 문제가 많은데 과연 아이티 정보 분야가 온전하게 우리 사회를 위해서 움직이는 시스템인지 의문스럽지 않을 수 없다.
방송채널들, 지금은 방송분권화가 이루어져 있고, 이제는 개인 유트브 방송시대인데 다양성의 시대와 인권, 자유 등의 이유 아래 자국 국가 파괴적인 행보들을 해오는 간첩 활동의 방송시대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사회는 앞으로 이 지구가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엄청난 지구적인 쓰나미가 몰려 올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예고 되었고, 그 방향으로 나아오고 있다. 이런 때에 나라 안으로 대비가 되어야 한다.
그것은 나라 안으로 정리가 잘 되어야 한다. 분열의 조짐이 강한 대상들이나 조직들을 장악해야 한다. 국회를 비롯해서 모든 나라 안의 정치, 경제, 종교, 교육 사회 전반에 거쳐서 대립 양상을 거두어내고 안정된 사회구조를 구축해 놓아야 할 때이다.
이제는 일본과 좋은 관계가 되어야 하니 등의 이유들에 매일 때가 아니다. 통일을 지향해야 하겠지만 북한이 저런식으로 나온다면, 북한을 어렵게 몰아야 할 최후의 패도 연구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미국을 바라보다가 이용만 당하다 버림받는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미국이 안 될 때, 마지막 전쟁의 패를 사용하면서 기존 우방이였던 나라들도 과감하게 버렸음을 우리는 직시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북한의 한국에 대한 공격 모드와 이에 대한 일본의 한국 회유 변명(辨明), 김정은 김여정 두 남매의 태생적인 배경 속에서 여러 가지 답이묻어 나오고 있음이다.
김정일의 잘못된 선택에서부터 비롯되는 그 고리가 지금 이와 같은 사태로 연결되고 있음도 우리는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때가 아니겠는가?
일본이 무언가 수를 썼다면, 김정은 아베 사이의 은밀한 계책이 오고 갔다면, 북한 손에는 이미 충분한 재정이주어졌을 수도 있을 것이다. 즉, 과거사 배상 문제가 해결되었을 것이고, 이것이 남북한 전쟁광들의 충족시키는 움직임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김정은이나 김여정이 일본의 한반도 정책 운용에 한 쪽 손이 되어 주어야 하는 태생적인 이유가 통하기에 북한의 일본 유리하게 해 온 행보들이 지금에서야 규명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김정은의 외국 생활 배경 속에서 형성 된 또 하나의 신분 문제일 수 있을 것이다. 남북한을 넘나들면서 양쪽 모두를 활용하는 인적 배경의 정체 말이다. 이런 문제를 뛰어넘어야 우리 대한민국의 진정한 질서와 안정을 이루는 국가 존재가 빛나게 될 것이다.
우리 한국이 큰 재앙이 지구를 휘감아 돌 때, 가장 안정 된 국가가 되고자 한다면, 안으로 정리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75년 동안 쌓여 온 인적 자원 문제를 제대로 바로 잡는 것이 관권이 될 것이다. 지금도 일본을 향해서 기웃거리는 잘못 된 무리들을 거두어 내는 정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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