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은 뭐하고 있나
이 재 호
대통령은 부정부패비리의 복마전 선관위가 두려운 것인가
선관위원장 노태악이 두렵고 무서워 부정부패비리의 선관위 작태를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가.
어느 쪽인가. 선관위의 부정부패비리를 보고도 국민이 무엇을 기대하고 바라는지 모른척 하고 침묵으로 대변하고자 하는가.
노태악이 무섭고 두렵다면 그렇다고 말하라. 국민이 나설 것이다. 국민은 궐기하여 국민의 주권을 되찾아야 한다.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이었다.
문재인이 저지른 부정부패비리를 뿌리뽑아야 한다고 윤대통령은 불러 대통령의 직권에 힘을 모아 주었다.
그러나 선관위는 선거부정으로 대답했다. 이재명이라는 사기전과4범이 야당의 당대표가 되어 범법자들을 선거부정을 통해 국회의원으로 당선 시켰고 이들은 대통령 탄핵이란 카드까지 만지작 거리고 있다.
가고만장 하는 범죄자 집단이 사법부를 장악하고 이재명의 사기행각을 위한 반민주 악법을 입법해도 윤대통령은 왜 말이 없는가.
국민이라는 것이 부끄럽다. 치욕 스럽다. 선관위가 국민의 주권과 선택의 자유를 수탈해도 왜 윤대통령은 선관위의 사전투표 부정선거에 침묵하고 있는가.
이미 밝혀진바 감리적 수학적 과학적 지표들은 선관위의 부정선거 자료들을 낱낱이 파헤쳐서 보고해 왔다.
만약 윤대통령은 계속 침묵하는 것이라면 국민이 윤대통령을 지켜주지 못할뿐 아니라 탄핵에 앞장서게 된다는 사실을 증명하게 될 것이다.
첫댓글 필자는 대선 당시 윤석열대통령 후보 선대위상임수석위원장으로 윤석열대통령 만들기에 전념했다. 허나 선관위의 부정선거 사건을 목도하면서 수많은 중언과 자료가 쏟아져 나오고 있음에도 대통령은 침묵하고 있다. 분명한 이유가 무엇인가. 왜 답변을 못하고 주저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