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 수필(제목 : 희망, 소망의 빛과 참 복된 귀한 삶) -
소망 없이 사는 삶은 실상 삶 다운 삶이 아니며 죽은 삶이다.
사람은 희망을 먹고 사는 존재이며 이 희망 없는 삶은 어둠의 삶이요 희망의 빛, 소망의 빛이 있는 삶이 복된 삶이다.
또한 희망 있는, 소망 가운데 사는 삶일 뿐만 아니라 이 희망, 소망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진인사 대천명으로 사는 삶이 귀한 삶이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 없이 희망, 소망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만 하는 삶은 즉 진인사 대천명의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 없이 인본적으로 희망, 소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은 조급증으로 희망이 절망으로 변해 우울증에 걸리고 자포자기로 승리하지못하고 결과적으로 패망의 삶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참 승리하는 복된 귀한 빛의 삶이 되어야 한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희망,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이 온전한 삶이다.
의인의 삶은 거룩한 귀한 삶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이 진정 성공적인 삶이다.
지혜와 총명과 계시의 영이 임해 대언의 영이 임해 하나님께 진정 쓰임받는 삶이 가장 귀한 복된 위대한 삶이다. 참 위대한 삶이다.
희망, 소망도 산 소망인가의 여부를 분별해 산 소망, 희망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이 온전한 삶이다. 참 복된 삶이다.
단 한번 밖에 주어지지않는 문자 그대로 일생(一生)을 한판, 단판 승부의 거룩한 승부욕, 승부근성으로 필승의 삶을 살자!
유 1: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연정두 ( 찬미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 성숙과 부흥 위한 기도와 말씀" 밴드 리더 http://band.us/@iorankr ) 202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