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면 씻고.. 나름 깔끔하게단장을한후
교회로 직행해서..예배를 드리구선
일요모임에 갈때면 저도모르게 빠른 발걸음으로 걷게된답니다.
뭐랄까요 항상 들떠있고..설레는마음에..그렇게 되는것같아요.
저는 일요모임의 출발부터 거의 빠짐없이 함께한것같은데..
일찍부터 혼자 나와살면서 밖으로 돌아다니는일이 많아서 그런지
나는 외롭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새벽만되면 횡성수설하는군요 ^_^;
요즘들어 그런생각을 해요.
이 다람쥐 챗바퀴같은 생활이 무언가에 조종당하고 있는건아닐까?라는..;;
대마왕이라던지.. 아님..그무언가가..(비제? ㅡ_ㅡ)
이런생활도 몇달안있으면 끝나지만..
왜 이처럼 길게 느껴지는걸까요..
20일 일요모임은 어느때보다 많이 웃었던것같아요.
사실 가기전까지는 머엉..했던 상태로 가지만
일단 가고나서는 많이 웃는 제 모습을 보셨지요?
평소엔 얼굴이 굳어서 인상쓰고 걸어다닌답니다..^^;
(참 무서울거에요 사람들이..)
헤드반 여러분옆에서 레슨을했는데..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으신지 웃음소리에 깜짝깜짝놀라서;
무엇이든지 처음시작할때 같이했던 동료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것같아요.
열심히 그리고 즐기면서 하는모습이 정말 보기좋았답니다..
근데 헤드반은 두분빼고는 닉네임을 몰라요..죄송해요; 저좀 아는척해주세요..
사실..이날 제가 잠을 두시간자고 나간거라 저녁에 한잔걸친것이 ..
강력수면제로 작용하여 ^^; 지금 생각하니 레슨해드렸던 분들이 생각이 안나네요..
어..어렴풋이..
호흡이 많이 딸리시던..희망누나.. 왜 다들 제앞에 서시면
가시나무떨듯이 손가락을 떠시는지..^^;몸에 힘좀 빼구요..
레슨도 중요하지만 연습안하면..안되요..
장거리연애중이신 장미가핀정원님..
고쳐야할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던데요..적어드린거 고대로 해오시구요..
항상 연습과 맡은일 하시느라 너무 수고하시는것같아요..
제가 제일 만만한 우리 마비온다..
말안해도 항상 연습잘해오니까 앞으로도 쭈욱 그렇게 해주십쇼^^
두주째 꾸준히 나오고있는 ann누나..
거참..일부러 나이일깨워주려고 한건 아니구 동안이라서헷갈리는거라구 >_<
계속 나아지는모습이 너무좋으니까 연습 열심히해요..
숙제내드리면 선생님이 원하는것보다 한수위를 해오시는 초롱이님;
플룻에대한 열정을 느낄수가있어요..
너무자 잘연습해오시고, 또 악보도 잘 보셔서 그런지..
레슨할때 저도 긴장하게된답니다..
학생들만 긴장하는것이 아니니..레슨할때 힘좀 빼셔요..^^
써놓고보니..걱정이..그날 끝날때쯤에 당당히
지은선생님한테.. 나 레슨6명했어!!! 라고했는데
지금보니.. 이글을 안보길 기도할수밖에..;
아니 뭐.. 지나가다 이분저분 보아드린것도 있으니..구박하지말라구..
다음주에는..더 멋진모습으로 뵈어요..^^

첫댓글 이긍 ... 전 새벽 2시부터 3시간밖에 안잤는데 안졸려서 이러구 있네요 ... ㅋㅋ 국향샘 홧팅
넌 젊어서 그래..
동감 한표!!
언니, 누나 앞에서 다 비켜요 비켜 ㅎㅎ
ㅠ.ㅠ;;;
친구가 그러는데 임신해서 그렇대요..ㅡ_ㅡ; 요즘 배가부르는게..정말그래서그런가..
국향샘~ 언능 낳으세요!! 목도리랑 신발이랑 사드릴께요 ㅋㅋㅋ 비제님이랑 블루오션님도 사드리기로 했어요!! ㅋㅋㅋ 함께 하세요~~
저도 도와드릴께요, 초롱이님.
ㅋㅋㅋ 국향쌤임신에 한표..ㄲㄲ
미투...ㅋㅋㅋ
2시간 자면 저는 시체되는데~ 역시 젊은게 쪼아! 일요일에 주의 주신거 보면서 어제밤 집에서 연습했는데요. 완전좌절...... 악악..맘같지 않아요
저도요!! 잠을 사랑하는 저는 불가~
언니... 장거리 연애...... 힘들지 않아여????? 그래두 부럽네....사랑해서 예쁘구나..... 쿄
그러게.. 전 별로 안 힘들더라구요. 친구가 서울에 있을때는 맨날 만나줘야 했거든요. 지금은 내 시간도 많아지고 해서 좋아요. 앗... 나 진짜 성격이상한 가봐요 @.@ 글구..내가 다른 분들에게도 말했지만..ann님 진짜 이뽀요. 딱 내 스타일이라니까.. 부러 부러
장미가핀정원님이 사랑해서 이쁘신거군요[끄덕끄덕] 이쁘세요~ ^^
제가 지금 12년째 이쁘고만 있습니다. ㅋㅋ
올해는 다들 시집가세...ㅡ_ㅡ;;
나말구 여기 동성애자 또있네....









그럼 축가 불어주나????? 가무를 함께해주는건 어떠신지 국향샘... 기대만빵!!!!
힘이 3주만에 빠지면 이상하잖아요~^^ 전 맘 비웠어요~ 3개월은 암 기대없이 걍 할라구요... 국향샘~ 웃으면서 레슨하면 안될까요?? 넘 큰 기대인감요?? ㅋㅋㅋ
국향샘 정말 칼있지 않아요 ㅇㅇ
칼이요???? ㅇ_ㅇ
어머 우리 동네 말인가봐...ㅎㅎㅎ "카리스마"
아 ㅋㅋㅋ...... "칼있으마"???
ㅎㅎㅎㅎ
국향쌤... 왜 잠을 못자여??? 난 눕기만하면 바로 자는데... 아침에두 일어나기 넘 힘들구..... 동안???? 다 용서해줄께... 나이 또 물어봐두된다우....쿄쿄.... 이쁜 얼굴루 레슨해줘서 항상 감사한거 알져^^
나두 나두... 누우면 베개와 이불과 한 몸으로 착!!!
요즘 같은 겨울에는 이불이랑 절 함께 꼬매줬으면 하는 기대를 아침마다 합니다. ㅋㅋㅋ
↑완전동감..ㅠ_ㅠㅋㅋ
이 사람들이말이야...게을러서 어디 쓰겠나...ㅋㅋㅋ나두 이불이 좋긴하다만.하하하
누군지 이미지화가 되요! 흠.. 죄송합니다. 대마왕이라.. 어쨋든,, 힘내세요! ㅎㅎ
언니는 누군지 기억나요?? 자꾸 각인을 시켜줘야지.. 언니야 언니~~ 정원언니 ㅋㅋ
엄마뻘 이라고 할때는 언제시공... ㅋㅋ 난 오빠로 기억해 주길 바래~ 문열어 줬으니깐.
ㅎㅎㅎ
정원님은 그 생일 물어보셨던 분이시고, 몸매님은 문 열어주셨던 분!!
레슨 받을 때마다, 연습을 안한 민망함과, 그 민망함을 떠안고 하려니 손가락은 파르르, 전신은 힘 빢!들어아고.. ㅎㅎㅎ 연습만 했어도 쪼매는 덜 떨었을텐데... 죄송해여~~~~ 호흡.. 호흡... 비염생기고 숨쉬기 더 힘들어여.. ㅠ.ㅠ 운동이라도 좀 해야지...해야지..해야지....... 엉엉.... ㅠ.ㅠ
연습하지 말구 숨!!!! 쉬세용.... 일단 살아야지..... 쿄쿄... 플룻은 무슨.....ㅋㅎㅎ
ㅋㅋㅋ 일단 숨을 쉬세요~ 숨을...
수고해따.ㅋㅋㅋ우리 사랑은 하지말자 화모 도바시님이 동성애자는 싫다던데...나두 글크덩..ㅋㅋㅋ
ㅋㅋㅋ 전 안 싫어하는데요??
엥 ㅡ.ㅡ;;; 혹시?????????????????
+.+ ㅋㅋㅋㅋㅋ
국향 앞에만 서면 왜 나는 작아지는가??? 국행 앞에만 서면 왜 자꾸 덜려오는지..... 먼 노래같지만 앞에서 할려면 잘되던 소리도 안나고, 운지도 안되고... 시험 공포인가봐요... ㅋㅋㅋ
우앙 ㅋㅋ... 국향샘은 후기를 약간의 공백기간을 가지고 쓰셔서 그런지 조회수가 막막 올라간다앗~~ 벌써 100을 돌파 ㅋㅋ
조회수가 너무 높아서 저도 글을 봤어요ㅋㅋㅋㅋ 오빠 열심히 레슨했으니까 구박은 안할게요- ㅁ-!ㅋㅋ
쌩유 ㅋㅋ ^_^;
ㅍㅎㅎ ㅋㅋㅋㅋㅋ 어디갔나했더니 ㅋㅋ 헤드반 가셔썼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