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중이염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서
중이염이란 : 중이염 (otitis media)이란 알러지나 바이러스 질환에 의해 이관이 폐쇄되어 중이의 정상 통기가 되지 않아 이통, 고막의 함몰 또는 천공, 귀의 충만감, 청력 소실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중이염은 크게 급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 3가지로 나뉘어진다.
습성 중이염 증상 그리고 치료법
-급성 중이염 : 급성중이염은 고막안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이는 주로 코와 귀를 연결하는 통로인 이관의 기능장애로 코안의 염증이 귀로 전파되어 생기므로 겨울철에 더욱 기승을 부립니다. 특히 유아나 소아연령에서 감기와 같이 잘 걸리고, 이것은 어린나이일 수록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고 이관이 넓어 염증이 잘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급성중이염의 증상 : 급성중이염은 고막안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이는 주로 코와 귀로 연결하는 통로인 이관의 기능장애로 코안의 염증이 귀로 전파되어 생기므로 겨울철에 더욱 기승을 부립니다. 특히 유아나 소아연령에서 감기와 같이 잘 걸리고, 이것은 어린나이일 수록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고 이관이 넓어 염증이 잘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이염 치료 : 급성 중이염은 코나 목으로부터 이관(구씨관)을 통해 중이로 올라오는 세균 혹은 바이러스에 의해서 주로 발생한다. 또 감기나 부비동염(축농증)·인후염·알레르기 등으로 인하여 이관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할 때 중이염이 발생한다. 우선 수술을 하기 전에 적어도 1개월 내지 2개월간 꾸준한 약물과 대증 요법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꾸준히 치료해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요법을 시행하게 된다. 급성 중이염의 대부분은 항생제를 수 일간 사용하면 증상이 호전된다.
-급성중이염 치료 : 중이염 중 급성중이염, 삼출성 중이염과 같이 만성적인 변화가 초래되지 않는 경우는 대부분 약물치료로 회복됩니다. 소리이비인후과 중이염 클리닉에서 시행하고 있는 소아 중이염 치료 프로그램은 가장 최근까지 알려진 중이염의 발병기전을 토대로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받는 공통된 원칙과 저희의 경험을 근간으로 한 것이며 무항생제 혹은 최소항생제 치료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빈번한 재발을 보이는 재발성 중이염이나 이미 여러 차례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염 환자들의 종합적인 관리 및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제가 중이염으로 너무 고생했답니다 ..지난해 이맘때 수술하고 계속 치료 꾸준히 받고 ...
( 다행히 지금은 좋아졌답니다 )
천식이 있으면 중이염 특히 조심 하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