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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ine Club ALPINA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그들이 외간남자들과 통영으로 간 까닭은?
박종훈 추천 0 조회 249 12.05.01 10: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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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1 13:41

    첫댓글 오빠~~~~ 통영 얘긴 그만이요~~~~~ ㅎㅎ 부러워서 죽을 거 같아요

  • 12.05.01 16:24

    알파인클럽 알피나 출신 작가 성석제 아니, 작가 박종훈을 보다~~ 그리고, 통영의 풍광도 싱싱한 멍게비빔밥과 멸치회도 좋았지만, 1부 밤 8시에 시작하여 새벽 3시 40분까지 이어진 7인의 즐겁고 호쾌한 이야기판 2부 혜원과 아침 7시까지 나눈 속깊은 이야기 ~~ 그 분위기 너무 좋아 웃음이 떠나지 않았지요,,아~~ 통영 또 가구 싶다

  • 12.05.01 16:17

    웬 비하인드 스토리야
    넘들 배아프게

  • 12.05.01 20:23

    형의 멋드러진 이야기..오늘 '은교'라는 영화에 나왔던 그 작가보다 더 참 이야기꾼..종훈이 형!

  • 12.05.01 22:25

    내원~참,....내가 지리 배울땐 충무였는데?>???.....참나~~드러버서 죽을란다.

  • 12.05.02 00:10

    외간남자 중 한 사람이 이리도 멋지게 하루밤을 묘사해 주니
    정말 제가(정화씨) 수필속에 들어갔다온 것 같네요
    파도소리 들으며 세벽까지 이슬 마시고, 옛 애기 하니
    제 젊은 시절로 잠시 다녀온것 같았습니다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넘 조오오오~~~~았습니다아아아아아.....

  • 12.05.02 00:17

    꼭 갈겨 ~? 울 젬마랑 ! (신희야 부러우면 지는겨 ..)

  • 애효~~~ 부러분거
    근데 글은 참 맛깔나요
    행님 언제보나
    내침김에 5월정산은 통영으로 잡으면~~~

  • 12.05.02 13:18

    제목이 너무 황색저널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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