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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활력소가 되는 산행,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여덟 개의 아름다운 연봉이 조화로운 충남 서산 팔봉산 오르며 힐링과 단합
서산 팔봉산 암릉길 특별함
안개구름 펼친 운치 속 산행
1봉에서 8봉까지 밟은 쾌감
형상바위로 연출된 멋진 풍경
암릉 길과 숲 길 만끽하는 산행
“운치 있고 너무 좋아요.”
“운무가 끼여 더욱 운치 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좋았던 산행이었습니다.”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이하 영산회)가 산행, 그리고 힐링과 추억은 영산회에서 함께해요 라고 외침하면서 진정한 산악회와 의미 있는 산행을 선보이겠다면서 충남 서산시 팔봉면에 위치한 ‘팔봉산’ 을 찾아 등반했다.
〇개요: 2025 한마음 힐링산행
〇주최/주관: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
〇장소: 충남 서산시 팔봉산
〇일시/시간: 2025. 6. 28(토), 07:30(출발), 산행 10:30~
〇주제: 산이 있는 곳에 즐거움이 있다
〇슬로건: 함께하는 울림, 희망의 발걸음
“시작부터 끝까지 한 눈을 팔 수 없는 80도에 이르는 경사진 철 계단과 바위틈으로 바위를 밟고 걸어야했던 산행, 숨 막히는 팔봉산 암릉길, 이건 진짜 끝판왕입니다” 라고 말밖에 나오질 않았던 서산 팔봉산을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에서 여덟 개의 봉우리를 밟은 산행을 했다.
雨아한 雨요일에 그려진 오선지 추억, 꿈, 사랑, 그리고 행복
우아한 형제, 우아한 결속 형성
우아한 백조의 자태를 그리다
이런 우중 산행으로 걱정 반 기대 반했는데 다행히 예보대로 비는 내리지 않았고, 그 대신 雨요일은 雲요일로, 정상에서 아래가 전혀 보이질 않을 정도로 운무(雲霧)만 자욱했다. 그런 가운데 이루어진 산행을 “서산 팔봉산 우럭바위와 코끼리 바위 멋진 암릉길을 걸어봤습니다” 라고 하면서 우럭바위와 코끼리바위를 곁에 두고 암릉길을 오르다보면 숨은 턱밑까지 차오르지만 설레임은 멈출 줄 몰랐다. 산행하는 날, 마치 비가 온 뒤여서인지 운무가 자욱했는데, 산은 온통 몽환적인 풍경을 연출해보였다. 날씨가 좋은 날엔 저 멀리 서해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는 데, 아쉽게도 운무로 인하여 가시거리는 짧았다. 팔봉산 등산코스 서해바다 조망이 터지는 암릉길, 등산 코스 서산 팔봉산 암릉 산행 낮지만 바위 길로 가팔라서 놀라고, 거친 암릉길에 반했다. 암릉길과 숲길 만끽한 작은 동산 서산 팔봉산은 여덟 개의 봉우리가 저마다 매력을 뽐내보였다. 봉우리마다 앙증스럽게 설치된 표지석에서 인증 샷을 찍었다. 암릉과 노송이 어우어진 팔봉산 이야기를 위해...
시작부터 산의 거침이 심했던, 쉽게 편하게 올 수는 없다는 것을 “만만한 상대가 아니야” 텃새라도 부린 듯이 바위 길이 계속 이어지는 바위 능선을 오르내리며 코끼리와 인사를 했다. 지도 위를 걷다...서산 팔봉산, 안개도 명산을 지우지 못했다. 산은 또 운무로 시야를 가렸다. 짚은 안개구름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릉의 바위 너머는 섬뜩하게 다가왔고, 순식간에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은 온몸의 체온을 빼앗아갔다. 봉우리에서 내려가지 바람은 금세 잠잠해지고 언제 있냐는 듯이 비는 그치고 안개구름만 산을 휘저었다. 떨지는 빗방울, 실제 비기 오는 게 아니라 안개비가 휩쓸고 가며 적신 나뭇잎을 세찬 바람이 불면서 폭풍우처럼 변한 거였다. 팔봉산의 지붕격인 거대바위에 지그재그로 설치된 난간 철 계단을 가쁜 숨을 헐떡이며 올라서니 암릉길과 여덟 개의 봉우리다.
서산 팔봉산은 백두대간에서 분기해 금북정맥의 끝자락에 위치한 여덟 개의 봉우리를 형성해낸 산이다.
1봉부터 시작된 암릉길은 육중한 바위들이 서로 겹치고 껴안으며, 사발팔방으로 깎아지른 천 길 낭떠러지를 만들었다. 산이 구름에 덮여 기대했던 서해바다 등 조망은 포기한 지 오래지만, 아쉬움이 남지 않을 수 없었다. 다행히 온갖 기암괴석이 허전함을 대신 채워줬다. 봉우리에 자리한 코를 길게 늘어뜨린 코끼리바위를 비롯해 기암과 괴석이 꼬리를 물며 이어졌다. 또한 모진 비바람에도 가지가 휘휘 늘어지고 뻗어나간 낙락장송이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암릉 사방이 온통 화이트 아웃으로 변했다. 오로지 한치 앞의 암릉만이 마치 백지 위에 바위만 그린 듯한 풍경으로 다가왔다. 바람이 불때마다 암릉에 구름이 걸치며 물을 적시였다. 절벽 끝에서는 폭풍우 같은 안개바람이 쉴 새 없이 요란스럽게 몰아쳤다.
“암릉 너머에서 누군가 몸을 잡아내려고 심술을 부리는 것 같네요” 했다.
봉우리마다 거대한 비위군상을 이루고 있었다. 그런 틈에 조화롭게 자란 푸른 싱그러운 잎과 어우러져 반겨줬다. 그리고 다시 암릉에 올라섰는데, 이 산의 백미이자 압권인 바위군상들이 구름 속에 모습을 드러냈다. 바위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한 절벽은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힐 듯한 풍광이 압도적이었다.
갈수록 더 험해진 암릉길과 봉우리, 암릉길은 폭풍이 몰아치고 안개구름이 짙게 깔려 바위와 구름이 형체조차 제대로 알 수 없을 정도였다. 그럼에도 호기심을 억누를 수 없어 절벽에 다가갔다가 사정없이 몰아치는 폭풍우 같은 안개바람과 끝을 알 수 없는 허공에 소름이 돌아 뒷걸음질 쳤다.
봉우리를 향하는 완만한 능선 길에 또다시 나타만 온갖 기암괴석에 눈이 호사를 누렸다. 우럭바위의 신비함에 이어 길게 늘어뜨린 코끼리바위가 나왔는데, 코끼리는 거대한 몸으로 아래를 굽어보는 모습이 장대해 주변 풍경을 압도하는 그 위풍당당함이 가히 천하일품이었다.
서산시에서 특별한 나들이를 원한다면, 팔봉산 코끼리바위는 꼭 가봐야 할 명소라고 추천한다. 자연이 만들어낸 신기한 바위 형상 덕분에 이곳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라고 소개한다. 코끼리바위가 있는 곳의 코스는 아이들이 쉽게 오르기에는 힘들고 위험스럽지만, 코끼리바위는 이름 그대로 코끼리처럼 보이는 바위로 유명한데. 실제로 모양이 코끼리의 머리와 몸통을 연상시켜 신기하기 그지없다. 바위 위로 올라가면 코끼리의 귀와 코, 눈까지 뚜렷하게 보인다.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이곳은 사진 촬영에도 안성맞춤이었다. 산악회 단체 등산객들에게는 회원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곳의 바위에서 사방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고 한단 데. 이날 짙은 운무가 끼어 서산시의 정경이 한눈에 들어오지도, 멀리 보이는 바다와 산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받지 못했다. 코끼리바위는 단순히 바위를 보는 곳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이 주는 힐링을 느낄 수 있었다. 바위에 앉아서 커피 한잔이라고 마시면서 잠시 쉬어가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지만...
“코끼리바위만큼 나도 신비스럽지 않는가요?” 하며 자태를 뽐내는 ‘우럭바위’ 도 산행 중에 볼 수 있었다. 코끼리바위가 있는 2봉으로 가는 길, 계단을 오르니 ‘우럭’ 을 닮은 바위가 잠시 쉬어가게 했다.
바다가 보이고, 멋진 8개의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바위산인 팔봉산은 충남 서산시 팔봉면에 있는 산으로 금북정맥에 속하는 팔봉산(八峯山)은 여덟 개의 봉우리가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봉우리마다 거대한 바위군상으로 이루어졌다. 바닷가의 산이라 높이는 낮아도 마치 용봉산처럼 우람한 암봉이 잘 발달되어 있어 명산급 산행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산은 마치 자연의 학습장, 기암괴석의 전시장이었다. 수업을 마치고 퇴교하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산을 내려갔다. 10시 40분 시작해 1시 30까지 산행하면서... 산행에 37명이 참여해 한 사람도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마쳤다.
김대호 기자
즐거움을 낳는 서산 팔봉산 산행...낭만, 여운, 정경, 운치가 포착된 인상 깊은 기억으로
운무 자욱한 산을 오르다
운치 속 산행 한 폭의 그림으로
우이한 산행, 우아한 형제로 우아한 결속 다져
안개비, 우아한 우요일에 그려진 추억, 꿈, 사랑 행복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 9대 김성범 회장 첫 버스투어로 찾은 서선 팔봉산, 안개비에서도 雨아한 산행, 우아한 형제로의 우아한 결속을 다지는 산행의 그림은 우이한 백족의 자태를 그려냈다. 그 멋진 그림을 그려낸 서산 팔봉산 산행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과 그로 인한 감정의 여운을 낳는 운치가 있었다. 운무가 깔리니 더욱 운치 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안개비가 내린 雨아한 雨요일에 그려진 오선지의 안개비, 추억+꿈+사랑, 그리고 행복을 그려냈다.
낭만, 여운, 정경, 운치 이러한 순간들을 포착될 만큼 감정과 기억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회원의 내면적 감정에 호소하며 사랑, 모험, 자연의 경이로움 등에 대한 감상으로 아름다운에 대한 갈망을 하게 만든 정서적 경험을 갖게 했다. 그리고 감동과 인상이 남아 마음에 계속 맴돌게 했다. 아름다운 경치로 내면에 깊이 각인되어 시간이 지나도 쉽게 잊혀 지지 않을 만큼 강렬한 기억으로 남는 등 달콤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다가왔다. 또한 감정이나 분위기가 어우러진 장면과 상황을 연출해 이러한 자연 풍경으로 회원들의 감정을 풍부하게 했다. 또한 자연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과 그로 인한 감정의 여운이 가시지 않는 등 단순히 미적 즐거움을 넘어서 산행을 즐기는 이에게 깊은 정서적 반응을 일으켰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는 아름다움이 팔봉산이라는 시각적 이미지를 찾아볼 수 있었다. 이러한 미적 아름다움과 정서적 낭만.여운.정경.운치, 문화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게 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만족을 제공하는 서산 팔봉산의 雨아한 산행이 됐다.
‘삶의 활력소가 되는 산행은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에서’ 라는 구호를 내걸고 매달 산행을 실시하고 있는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가 6월 달 산행은 버스투어로 서울 도심을 벗어나 ‘충남 서산’ 에서 가졌다.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영산회 회원을 위한 산행’ , 몸과 마음이 지친 회원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어준 충남 서산 ‘팔봉산’ 을 찾아 진행했다.
‘산행이란 삶의 활력소에는 틀림이 없다’ 며 삶의 재충전 위한 산행을 서울 근교 산행에서 지방에 있는 명산을 찾아 힐링을 함께했다. ‘산행은 자연의 숨소리를 느끼게 하는 삶의 활력소가 확실하다’ 며, 한적한 곳을 찾아 호젓한 길을 걸으면서 몸과 마음을 위로했다.
“당신의 삶의 활력소, 비타민은 무엇인가요?”
“당신의 에너지는 어디에서 얻은 지요?”
“당신이 활기를 뛴 것은 왜인지요?”
“당신이 항상 건강한 삶을 유지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요?”
Q-?????
『사랑과 믿음이 눈을 맞추고, 정직과 진심이 입을 맞추리라. 땅에서는 꿈이 돋아나오고, 하늘에선 희망이 굽어보리라. 그리고 행복으로 향한 우리들의 열정이 있어라.』 “산악회 자신감 높이기...성공과 행복을 향한 발걸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노력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한 여정입니다” 라고 산행, 그리고 행복을 향한 덧없는 여정, 삶의 의미 찾기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의 힘 힐링, 힣링을 향한 산악회 질문에 답한다. “더 재미있을 거야” , 행복이 쏟아진 만큼 나만의 행복을 향한 마음 챙김, 미래의 회원에게 보내는 메시지, 행복을 향한 회원의 여정은 산행을 통한 힐링과 행복을 향한 끝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회원이 행복한 산악회를 향한 첫걸음, 건강하게, 활기차게, 신나게 하는 조건 없는 행복을 향한 회원 치유, 삶을 바라보는 시각의 치유, 산행으로 성공하는 꿈, 결국 행복을 향한 꿈, 산행으로 성공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는 모든 과정은 결국 행복을 위한 것이다. 회원들이 찾아야할 진짜 웰빙, 행복하고 의미 있으며 풍요로운 삶을 향한 여정에 희망을 전해준다. 행복을 향한 열정,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의 힐링과 행복을 향한 열정은 우리 모두의 궁극적으로 도달하고자하는 키워드가 아닐까싶다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그 열정으로 오늘도 걸어보자, 올라보자 하면서 산행에 동참한다.
가슴 뛰는 산행과 영원한 행복을 향한 내면의 나침판, 강력한 의도는 회원의 삶이라는 항해에서 정확한 방향타가 되어준다.
서산 팔봉산에서의 행복 울림, 성장을 향한 응원의 메아리였다. 지식과 감성, 가장 나다움을 향한 행복의 여정은 〈보통 사람의 특별한 산행기〉 로서 행복의 산악회, 행복을 향한 길, 그 너머의 이야기를 써냈다. 다른 사람의 성장에 기여하는 삶, 더 큰 행복을 향한 산행이라고...
“행복산행 함께해요.”
“서산 팔봉산 찾아봐요.”
“대신, 무난하고 평범하지만, 행복한 산행 운은 달마다 달마다 입니다.‘
“힐링을 향한 치유는 산이 품고 위로합니다.”
“산이 행복입니다.”
여러 사람을 향한 행복한 고민, 달마다 설렘...내 삶의 활력소가 되는 산행, 비타민을 제공해주는 ‘영산회’ 라고 한다, 영산회가 ‘비타민 공장’ 이라고 본다. '나를 찾아 떠나는 산행...몸과 마음이 지친 분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는 체험‘ , 내일을 꿈꾸게 만드는 삶의 활력소, 우리 모두는 삶의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고 새로운 가능성을 꿈꾸는 원천을 가지게 한다.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찾아가는 것만이 아닌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의 내일을 더욱 흥미롭고,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낯설음은 우리의 삶의 활력소로 우리에게 에너지를 주고, 우리의 시야를 넓히고, 우리의 삶에 깊이와 의미를 더해준다. 그것은 우리의 삶을 즐기고, 성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꿈꾸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그래서 영산회는 이런 얻음을 위해 매달 산행을 실시한 이유이다.
‘삶의 활력소가 되는 산행’ , 거창한 구호로 산행을 실시했던 영산회 6월 달 산행지로 서산 팔봉산을 향우들과 지인들이 함께 찾으며, 어울림을 산울림 해됐다. 향복을 향한 삶의 희열과 여정이라면서...닫힌 문 너머의 행복, 새로운 기회를 향한 여정의 시작으로...
토요일, 이곳에 가면 나도 자연 풍경이 된다가 아닌 ‘雨요일 이 곳에 가면 나도 물빛 풍경이 된다’ 라고 비가 오면 더 볼 만한 풍경소리라는 주제로 낭만 가득한 우중(雨中) 산행지로 떠나보는 산행을 실시했다. 비 대산 산에는 안개비거 내렸던 날, 교외 운무 산행 안성맞춤 서산 팔봉산, 운무는 산수풍경을 그리는 붓이다. 수묵담채화를 그려지게 한 배경이 된다. 숲속에 내리는 비는 빼곡한 공간에 여백을 만들어 청량한 안개비소리로 그 풍경을 채운다. 운무가 끼면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기에 운무가 많이 낀 날, 서산 팔봉산으로 발길을 옮기자 교외 운무의 완벽한 산행길이 멋을 풍겼다. 운치를 자아냈다. 운무는 또 다른 풍경을 만들어냈다. 잎에 떨어지는 물방울소리를 장단삼아 시를 읊조렸다. 운무가 끼는 날 신비스러울 정도로 운치가 있었던지, 한동안 넋을 잃었다. 나뭇잎에 떨어지는 물방울소리를 듣노라니 세상 시름이 말끔히 씻겨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장마 雲요일 운멍...雲요일에 만난 풍경’ , 산에서 맞은 안개비. 오히려 싱그러움으로 다가왔다.
하늘을 향한 점프! 행복을 잡는 짜릿한 기록, 충남 서북부 지역에서는 가야산 다음으로 꼽히는 산이 바로 서산에 있는 ‘팔봉산(八峯山)’ 이다. 오래간만에 향우들과 함께하며 팔봉산을 등반했다. 남쪽 방향에서 오른 양길주차장~비봉(감투봉)~2봉(코끼리바위)~3봉(상봉)~4봉~호랑이굴~5봉, 6봉, 7봉과 마지막 봉우리인 8봉을 밟고서 7봉과 8봉 사이의 코스로 하산, 서태사를 거쳐 원점회귀(양길주차장) 했다. 서쪽으로 탁 트이는 공간이 나왔는데, 아름다운 절경을 한 서해바다의 운무가 한 눈에 들어왔다. 남서쪽으로는 태인 지역의 야트막한 산과 함께 멀리 천수만도 운무 속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다. 북서쪽으로는 가로림만에 있는 여러 무인도를 조망할 수 없었지만 운무로 멋을 느꼈다. 봉우리마다 꽤 근사해보였다. 바위틈에 소나무가 자라고 있었는데, 자연의 신비와 위대함이 느껴졌다.
시외버스 이용 시에는 부천, 성남, 안양, 안양, 광명, 김포공항, 당진, 서산 등에서 태안 행 완행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양길주차장이나 어송주차장에 하차해 걸으면 오를 수 있다고 한데. 영암산악회는 관광버스를 대절해 서울에서 출발했다.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가 지난 28일(토) 색다른 즐거움 태안반도 서편, 충남 서산에 위치한 해발 364.4m의 ‘팔봉산’ 에서 힐링 산행을 진행했다. 이번 산행은 김성범 회장이 산악회 9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 첫 투어산행으로서 ‘산이 있는 곳에 즐거움이 있다’ 주제로 ‘함께하는 울림, 희망의 발걸음’ 슬로건 아래 여덟 개의 산봉우리가 줄지어있는 팔봉산 둘레길에서 영산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산악회 발전과 회원의 건강중진은 물론, 회원 간의 친목을 강화하고, 우애와 화합, 체력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으로 마련했다. 서산 팔봉산 산행을 통해서 회원 단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산행으로서 의미를 새롭게 했다.
이날 서산 GO! 팔봉산 GO!에서 ‘보고! 느끼고! 즐기고!’ 의 산행에는 김성범 회장을 비롯해 회장을 역임한 양점승 고문과 박상만 고문, 김성균 고문이 좌장 격으로 함께했으며, 박병인 부회장, 신안숙 부회장과 정광철 시무국장, 정문선 총대장, 김현희 총무국장 등 집행부, 그리고 최인철 재경 군서면향우산악회장, 강용식 재경 시종면향우산악회장, 곽찬대 재경 도포면향우산악회장(영암군산악회 운영위원장), 김시철 재경 신북면향우산악회장(영암군산악회 자문위원장), 곽무송 재경 미암면향우산악회장, 이계용 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산악회장 등 여러 지역 임원진과 향우들이 함께 하는 등 함께 하면서 단합된 모습으로 아름다운 동행의 그림을 연출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7시 30분 사당역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충남 서산에 위치한 팔봉산을 찾아 오전 10사 40분부터 둘레길을 시작으로 산세가 수려하며 맑은 공기와 탁 트인 산세와 멀리 보이는 서해바다로 이어지는 암릉길 코스로 진행됐다.
김성범 회장은 “날씨도 무더운데, 싱그러운 자연의 기운을 느끼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산행을 통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과 회원 간 결속을 더욱 돈독히 하겠다” 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제가 취임 후 첫 원정산행을 실시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해줘서 감사드린다” 며 특히 읍면향우산악회에서 거의 참여를 해준 것 같아 힘이 나는 기분으로 산행을 함께 임했던 것이 행복 그 자체였다고 하면서 좋은 곳에서 함께 힐링을 해 가치 있는 산행, 좋은 추억으로서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는 인정을 받은 산악회로서 언제 어디든지 함께할 것” 이라면서 “회원들이 있는 한 우리 산악회는 그 발걸음은 힘차게 나아갈 것이고, 그 메아리는 더 아름답게 울려 퍼질 것이고, 해가지지 않은 산악회로서의 영원할 것” 이라고 강조하며 건배사로 "영암은 하나다" 라고 잔을 높이 들었다.
김 회장은 “냇물이 모아 바다를 이루듯이 우리 모두에 우정과 사랑이 모여 오늘 이 같은 산행을 마련하고 실시한 것 같다” 며 이번 산행을 빌어 자랑스럽고 사랑스런 산악회를 탄생시킨 역대회장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렸다. 이어 “회원 여러분이 깔닥고개를 향하여 숨 헐떡이며 오르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눈앞에 선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늘 승리의 기쁨을 만족하며 지내는 여러분들이 존경스럽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린 순간을 영원으로 바꿀 거야” 하며 진행했던 이번 팔봉산 산행은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의 활발한 활동과 회원 간의 끈끈한 유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6월 산행은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산행인 만큼 올여름이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산행으로 치유를, 음식으로 건강을 챙겨주는 ‘힐링 앤 웰빙’ 에 목적을 뒀다. 자연을 통한 몸과 마음의 치유, 몸과 마음의 편안함과 행복을 추구하는 참살이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균형 잡힌 상태 및 이를 추구하는 전반적인 활동을 했다.
김성범 회장은 관광버스 안에서 "제가 회장을 맡아 첫 원정산행을 실시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과 협력과 참여 해준 것 같아 기쁘고 행복하다" 며 "특히 11개 읍면향우 중 존재한 산악회 및 동문산악회 회장들이 거의 함께해줘 의미가 있고 힘이 난다" 고 감사의 뜻으로 큰 절을 올렸다.
한편,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는 재경 영암군향우회 산하단체이지만, 산악회 주최/주관 본회 후원의 본회 협조가 없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본회는 물론, 청년회, 여성회와 골프회에서도 함께한 아름다운 동행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양점승 고문은 “산은 위대한 형체를 띠고 있다. 산의 위대함을 닮고자 그 자연 속에서 호흡을 하고자 우린 산을 사랑하고 찾는다” 라며 “오늘 우리가 서산 팔봉산을 등반했는데. 산길은 매우 가파랗고 위험을 감수하고 우린 산행을 끝까지 완주했다. 무사히 산행을 마친 것 같아 행복하다. 오늘 산행이 두고두고 잊지 못한 값진 추억으로 간직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밖에도 함께한 각 지역 산악회장들도 서산 팔봉산을 함께 등반한 것에 대해 영암이라는 동질성으로 영암은 하나라는 정신으로 함께 임했던 일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최안철 재경 군서면향우산악회장은 “7월 12일(토) 가평 운악산과 조종천 부근에 위치한 가든팬션에서 군서산악회 주최/주관. 군서향우회 후원으로 야유회를 개최한다” 고 밝히며, 이날 군서 분들은 물론 모든 영암사람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관심과 협력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산 팔봉산 암봉 타고서 봉찍기...스릴 넘치고 신바람 나던 날’ , 산에서의 도시樂, 음식점에서의 식도樂으로 ‘서산 필봉산 산행樂의 열기...폭염보다 더 강렬한 중요한건 樂의 꺾이지 않는 마음’ 이다.
서산 팔봉산 樂 마운틴 산행에서 뿜어져 나오는 樂의 뜨거운 열기가 역대 급의 폭염보다 더 달아올랐다. ‘樂에 미친자를 소개합니다’ 에 이름이 오른 분들은 모두가 樂에 빠져 “팔봉산에 美쳤군!” 했다.
3봉에서 4봉으로 가는 길 헬기장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잠시 휴식을 취하면 준비해온 골뱅이와 묵무침으로 막걸리 한잔으로 허기를 달랬던 만큼, 산행을 마친 후에도 미쳐버리게 한 즐거움이 넘쳐나는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서산 팔봉면 팔봉산로에 있는 ‘팔봉산가든’ 에서의 식도락은 돼지고가 들어간 두부전골과 서산 회센터에서 마련해온 회로 상차림하며 약 1시간가량 즐겼다.
또한 상경해 사덩에서 나주공탐을 들었다.
영산회는 여름을 맞아 장미의 계절 6월에, 신록이 우거진 계절을 핑계되며, “이번 6월 산행은 색다르게 서산 팔봉산에서 더 색다르게 樂의 무대를 꾸며보는 건 처음” 이라고, 역시 기대가 된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樂의 효능 팔봉산...시선 강타하다. 몸 흔들다. 정신 홀기다’ 라고 樂으로 산행樂 힐링樂하며 다녀오게 했다. 서선 팔봉산을 영산회콘서트 ‘樂의山’ ,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를 산행투어 ‘樂의靈’ 으로 만들었다.
‘함께하는 울림, 희망의 발걸음’ 슬로건은, 그 울림은 영산을 뜻하는 ‘영원한 산울림’ 이다. 발걸음은 싱그러움 머금고 ‘꿈을 향한 힘찬 발걸음’ 이다.
영원한 산울림을 위한 계절을 닮은 싱그러운 발걸음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보였다. “그날의 기억은 평생 가슴속에 따뜻하게 남고, 감동의 여운이 가시지 않겠지요” 할 만큼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의 당당발걸음 캠페인의 발자국도 돌아보고 새삼 놀랐다며, 내가 이런 캠페인을 알게 된 것은 이번이지만, 오래전부터 당당발걸음은 계속 발자국을 남기면서 걸어왔다는 것을 몰랐다고, 영산회라는 산악회에 고마움이 더 커졌다.
‘산행의 길, 회원의 발걸음으로 잇다...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 9기 김성범 회장과 함께 팔봉산 힐링의 길’ , 가치의 같이 걷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걷는 회원들의 발걸음이 하나 둘 모여들며, 팔봉산은 건강을 향한 에너지로 가득 찼다.
‘영산회의 역사는 참의 실현의 무한한 발걸음’ 이라며 회원으로서 기본권을 누리며, 자기 자신으로 참답게 존재함까지 포함한다면, 이런 자유를 향한 정의의 발걸음은 끝이 날 수 없다. 산에서의 삶, 산행에서의 건강, 함께함으로서의 친목 이런 무한한 목적으로서 정의의 실현이라고 영산회는 말한다.
“건강을 위한 발걸음, 친목을 위한 발걸음, 단합을 위한 발걸음, 자연사랑을 위한 발걸음, 문화향유를 위한 발걸음으로 My nonfiction-너의 발걸음은 빛나는 구나, 목표라면 산행을 하는 거” , 『발걸음은 언제나 산을 향해 걸었으나/너의 맘과 눈길은 세상을 향하였네/회원을 향해 살겠다고 명세한 나의 고백/바람결에 날리어 흩어져 버렸네/나의 회원이여 이 마음 이해하소서/이제는 그 사랑 전하리라/이 세상 끝까지...』
영산회 회원들의 발걸음은 산으로 향한다. 그의 발걸음은 길이 되었다. 작은 발걸음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었다. 발걸음은 언제나 세상을 향해 걸었다. 갈 곳이 있는 발걸음은 힘차다. 내 마지막 발걸음은 결국 산에게 향한다. 영산회 회원의 발걸음은 언제나 뜨겁다. 산으로 향한 발걸음은 멋지다. 집으로 돌아가는 회원들의 발걸음은 아름답다. 돌아오는 발걸음은 언제나 가볍다. 걱정은 뒤로 발걸음은 앞으로...
산과 자연을 정복한 후에도 회원들의 발걸음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꿈, 희망, 행복 그리고 혁신, 신뢰, 진화의 발걸음은 계속된다.
서산 필봉산 여름산행, 이름은 거칠어도 발걸음은 순하다. 순한 팔봉산 오름을 오르다보면 땀이 날 때 쯤 정상에 도착하는 성취감을 얻고 멀리 탁 트인 바다 풍경을 배경삼아 오밀조밀한 오름 군락을 마주하는 기쁨도 누릴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조망하기 좋은 곳이었다. 누구의 방해 없이 자연 그대로를 누리고 오르기에 좋은 곳이었다.
김성범 회장은 “참됨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며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 참됨과 평화를 위한 발걸음은 거짓과 완력에 굴하지 않고, 계속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산행을 통(通)하는 영산회를 향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습니다” 라고 했다.
“나의 고백, 발걸음은 언제나 회원을 향해 걸었으나 나의 맘과 눈길은 세상을 향하였네” 라고 회원을 향한 발걸음으로 세상을 향하겠다고 발걸음 했다.
“산에서의 모든 발걸음은 사랑이었습니다” 라고 울림하면서...
김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