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박2일 일정으로 친구들과 함께 충북 증평에 있는 '좌구산'과 '벨포레리조트'를 찾았다.
'좌구산'은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산(해발 657m)으로, '이름'은 산의 모양이 '거북이가 앉아 남쪽을 바라보는 형상'이라는 데서 유래했으며,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좌구산은 등산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과 '명상구름다리'가 유명한데, 명상구름다리는 길이 230m, 높이 50m, 폭 2m의 '출렁다리'로 증평의 대표 명소 중 하나이다. 또한, 좌구산에는 '좌구산천문대'가 위치하고 있다.
증평에 위치한 '벨포레리조트'는 우리나라의 중앙지역에 위치하여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하고, 아기자기한 산과 계곡, 호수를 아우르는 경관이 빼어나고 잘 보존된 맑고 아름다운 곳에 있다. 이름 그대로 '아름다운(BELLE) 숲(FORET)' 속에 위치하고 있다. 2017.12월에 관광단지 착공이래 2019년부터 시설을 단계적으로 완공하여 활용 중에 있으며, 아직도 공사 중인 곳이 있기에 향후 발전 가능성을 기대해 본다.
증평 좌구산천문대
'좌구산천문대'는 좌구산 '정상'(약 2.3km 더 올라가야) 부근에 자리잡고 있다. 이 천문대에는 국내 최대 356mm 굴절망원경을 갖추고 있어 약 1,500개의 희미한 별을 관측할 수 있어 천체 관측에 매우 적합한 곳이다. 입장시간이 통제되고 있어서 약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기에 주변 산책을 하고 내려왔다.
좌구산천문대
좌구산 명상구름다리
'좌구산 명상구름다리'는 좌구산 자연휴양림 내의 '출렁다리'로, 2017년에 개통된 이 다리는 깊은 협곡 위에 걸쳐져 있어 아찔한 스릴과 함께 원시림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다리 건너에는 '하트 모양 포토존'과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 거북바위 '정원'과 바위정원 '전망대'가 있어 피톤치드 가득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입장료와 주차료 모두 '무료'이다.
'명상구름다리 입구'의 모습이다.
'출렁다리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본' 모습이다.
하트 모양 '포토존'이다.
'명상구름다리'를 걷는 모습이다.
벨포레리조트
객실에서 내려다본 '미디어아트센터' 지붕과 '원남제'(호수)가 보인다.
다양한 오락 및 관람 시설과 객실 건물이 많았는데, 2년 전에 방문하여 세심하게 둘러 보았기에 이번에는 한정된 공간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콘셉으로 여행을 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