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gil woke up with a touch of cold this morning so she call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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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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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이는 자고 일어나서 감기기운이 있어서 회사에 전화해서 아파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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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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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감기기운이 있어서 이런 표현을 골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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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표현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자고 일어나니 감기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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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 둘째는 '아파서 못간다고 전화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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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표현은 고등학교때 영어공부 조금 열심히 했다면 이런 문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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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를겁니다. 'When I got up (or woke up) this morning, I fel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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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of (or a bit of) cold.' 그런가요? 아니라면 고등학교때 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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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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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문장은 전형적인 한국식 영어사고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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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ke up with a touch of cold this morning. 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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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기운은 a touch of cold or a bit of cold 라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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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알아두면 유용한 표현 '아파서 못간다고 전화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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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in sick'이라고 하면 약속이나 어디에 아파서 못간다고 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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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의미입니다. 직장에 못가면 'call in sick at work or call in 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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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work'이렇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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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복길이가 아파서 회사에 못나가는 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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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believe or not) 예문은 예문일뿐 따라하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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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문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I woke up with a touch of cold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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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so I called in sick at work. 이렇게 깔끔한 문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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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들 재밌었죠?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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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wonderful welcome party, wasn'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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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대단한 환영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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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미리와서 준비하고 수고하신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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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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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는 마약이다. 영어는 수면제다. 잠은 보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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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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