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창업 브랜드 ‘커피홀’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40회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금번 박람회에서는 예비 소자본창업주를 위한 ‘커피홀’ 전문상담팀의 가맹상담과 더불어 라떼아트머신 체험, 커피 시음회 등 다양한 체험 거리로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커피홀’ 전문상담팀의 맞춤컨설팅에서는 100여 명이 넘는 많은 예비 카페창업주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졌으며, 이는 7일부터 시작되는 사업설명회의 사전예약으로 이어졌다.
해당 브랜드는 현재 1,300여 만원에 해당하는 가맹비, 교육비, 물품보증금 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자본창업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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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공지보기▶뿐만 아니라 국내 프랜차이즈 최초로 ‘커피홀 라떼아트머신’을 도입해 기존 커피전문점과의 차별화를 꾀했으며, 단순히 카페창업만을 지원하는 것이 아닌 본사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실천하고 있어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한편, 카페창업 브랜드 ‘커피홀’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청담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는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이는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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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슈] 카페 브랜드 커피홀, ‘제 40회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 성료
건모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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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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