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예상 02월 14일 토요일 경륜 예상

[풍만고양이(카페지기)]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창원 1]장인석 우세 - 정대창 도전!
금주 컨디션으로 봤을때는 6번 장인석이 앞서지만 2번 정대창 역시 만만치 않은 선행력을 갖췄고 특선급에서 내려왔기 때문에 인지도는 밀리지 않는다. 3번 임영완, 7번 이재태라는 선행형이 있긴 하나 7번은 기세가 너무 저조해 선수들이 크게 신뢰하지 못할 듯 보이며 3번은 자신감을 상실했는지 내선마크 또는 뒤에서 마크로 일관하고 있다. 즉 성격적으로 급한 6번이 먼저 치고 나갈 듯 보여 2번이 앞선 인지도 내세워 6번 후미 공략에 나서며 역전을 노릴 듯. 따라소 복.쌍 [2-6]에 집중해 보고 삼복승식은 1,5번 두 선수의 다툼인데 배당은 4번 박동수의 몸상태가 좋아 보여 [2-4-6]을 노려보고 [2-5-6]은 받쳐줘야겠다.

[창원 2]이성용 입상 안정적!
이번 경기는 2번 이성용과 1번 김치범 두 선수의 동반입상에 관심 집중되겠다. 3번 김주용과 4번 김일규라는 두 도전세력이 있지만 3번은 인지도에서 밀려 경기 주도할 가능성이 크고 4번은 초주의 부담을 극복하는 것이 쉽지 않다. 7번 곽훈신이 4번과 미원공고 선후배로 초주 대신 받아주며 협공 가능성도 있지만 그래봐야 1,2번을 상대로는 역부족. 1,2번은 동반입상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부산시청/상무 연대되는 사이로 나름 협공 경험은 많다. 금주 1번의 몸상태가 상당히 좋다는 점에서 두 선수 동반입상은 무난하다고 볼 수 있어 [2-1]을 주력으로 보고 싶다. 삼복승식은 [1-2-3] [1-2-7] 두 방을 받쳐주면 되겠다. 쌍승식 차권을 분산하기에는 메리트가 없다.

[창원 3]윤현준 우세 - 1,4번 도전!
회복세 뚜렷한 7번 윤현준의 우세속에 창원/김해팀 1번 주석진, 3번 김치권, 4번 유선우가 팀을 이뤄 이에 맞서겠다. 7번 입장에선 1,4번을 모두 앞에 두고 경기하기에는 다소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연대되는 6번 유일선을 뒤에 붙이고 한바퀴 선행승부에 나설 경우 금주 7번의 시속을 감안했을때 1,4번의 역전은 다소 어렵다는 평가. 따라서 다소 공격적인 투자 전략이라면 [7-6]을 추천하고 싶고 그렇지 않고 순리대로 본다면 [7-1] [1-4-7]로 마무리 될 수 있겠다.

[창원 4]류군희 우세 - 후착경합
3번 류군희가 전일은 연대세력에서 밀려 어쩔 수 없이 경기 주도했지만 금일은 7번 여동환을 활용해 나가며 짧게 승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한 입장이다. 7번은 창원팀인 1번 최봉기를 활용 탄력을 제대로 붙일 듯 보이며 2번 김재환과 5번 문영윤이 내외선에서 3번 마크 경합을 벌이겠다. 금주 기세로는 단연 5번이 돋보이는 만큼 쌍승식은 [3-5] [3-7] 순으로 추천할 수 있겠고 2번은 삼복승식으로 묶는 [2-3-7]을 받쳐주거나 아니면 [3-5-7]을 공략하는 것이 낫겠다.

[선발 1]이동기 - 뒷심 유지가 될까?
단독 선행의 이점을 가진 2번 이동기가 강자로 나서지만 막판 종속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편성에선 1번 박현오가 그나마 선행력 갖췄지만 최근 부진한 기세 때문이지 끌어내거나 마크에 주력하는 편이고 7번 박학규 역시 내선활용에 강점 있긴 하지만 때려줄 선수는 아니다. 2번이 누굴 뒤에 붙일 것인가가 관건인데 추입형 강자인 6번을 뒤에 붙일만큼 2번이 호락호락한 선수는 아니다. 6번의 금주 성적이 부진한데다 자력능력 떨어지는 추입형이라는 점에서 욕심 많은 2번이 6번만 견제하면 우승이 가능하기 때문. 친분은 4번 장남혁이 두텁지만 협공 경험이나 전법적 연계는 7번이 낫다. 금주 7번의 몸상태도 괜찮은 만큼 복.쌍 [7-2]를 주력으로 [6-2]를 받쳐주면 좋겠다. 막판 직선 대결들이 불가피한 만큼 배당을 노린다면 컨디션 좋은 4번을 노리는 [4-2.6.3]은 관심 가져볼 만.

[선발 2]정주상 Vs 기범석
양축으로 나설 7번 정주상이나 6번 기범석 모두 믿음성이 떨어지는 선수들이고 시원스럽게 끄는 스타일이 아닌 상대 눈치를 보며 서로 견제하는 성향이 강한 편이다. 또한 성급함으로 인해 막판 종속이 떨어져 역전 추입도 곧잘 허용하는 편. 7번이 가장 친한 선수는 77년생 동갑내기 친구 3번 허 현으로 대부분의 경기에서 노골적인 협공을 펼쳤고 1차례 동반입상도 기록했다. 자리잡기도 가장 유리하고 팔당/서울A 연대되는 1번 송기윤과도 협공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쉽게 보면 1번이 때리고 6번이 젖히고 7번이 추입하는 전개로 지역 연대되는 5번 주용태가 따라 붙을 수 있어 [7-5]를 노려보고 [7-6]을 받쳐주면 된다. 하지만 6,7번의 정면 대결 구도라면 발톱 감추고 있는 1번 송기윤이 이들을 상대로 젖히기 노려볼 수 있어 배당은 [1-3.5.6]을 관심 가져볼 만.

[선발 3]이경필 우세 - 이변도 가능!
7번 이경필이 시드 배정을 받았지만 막판 뒷심 유지가 관건인데다 추입이 좋은 2번 현정운, 3번 오대환 두 선수가 있어 우승을 장담하긴 어렵다. 7번과 가장 친한 선수라면 인천체고 후배인 1번 한지혁으로 얼마전 두 선수를 비롯 원종구, 고요한, 임명준 등이 제주도로 2주간 동계훈련을 다녀왔다. 즉 2주간의 합숙을 통해 1,7번의 유대관계가 돈독해 졌을듯 보여 7번이 1번을 챙길 가능성이 높다. 3번 오대환이 7번 전면에서 끌러내는 작전 구사하겠고 2번 현정운은 동기생인 5번 박종석과 협공에 나서며 1번 뒤를 공략할 듯. 1번이 병주 상황에 버티느냐 아니면 3번이 1번을 밀어낼 수 있을 것인가가 관건으로 이번 경주는 [7-1] [7-3] 순으로 차권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고 만약 2번의 외선 반격이 성공한다면 [2-3.5.6]이 나올 수 있어 배당판 상황에 따라 차권을 분산해야할 듯.

[선준 4]혼전레이스 !!!
준결승전으로 꽤 혼전이다. 단독 선행의 이점을 가진 6번 하수용과 젖히기 승부 탁월할 3번 이상경 그리고 작전 다양한 2번 함동주와 순발력 앞선 7번 정 관에 경기 운영 노련한 4번 강양한까지 솔직히 1번 박종열과 5번 윤창호를 제외한 5명의 5파전 양상이다. 이중 가장 유리한 선수를 꼽으라면 역시 단독 서행의 이점을 가진 6번이다. 절친한 친분관계에 있는 2번, 동갑내기 친구인 4번, 동기생인 1번까지 있고 모든 선수들이 6번 뒤만 노릴 것이기 때문. 1번의 선행과 6버의 젖히기 그리고 2번의 마크 추입으로 보고 싶고 3번은 2번 뒤를 따라가며 역전 시도할 듯. 따라서 [6-2] [6-3] 순으로 차권을 추천할 수 있겠고 만약 2번이 6번을 크게 제압한다면 [2-3.7]도 가능해 배당판 상황에 따라 받쳐줘야겠다. 삼복승식은 4번을 묶는 [2-4-6] [3-4-6] [2-3-4] 등에 관심 가져볼 만.

[선준 5]혼전레이스 !!!
1번 신현엄, 2번 이근우, 7번 김문용이 선행능력을 갖췄는데 이중 7번의 기량이 가장 우위에 있고 추입형 중에서는 3번 박석기가 단연 돋보인다. 6번 공동식은 내선마크 및 순발력이 좋은 편이나 몸싸움에 약하다는 것이 가장 큰 흠. 금주 기세와 기량면을 놓고 봤을때는 역시 3,7번이 단연 돋보인다고 할 수 있어 동반입상 가능성이 높겠다. 7번의 경우 1,2번과 협공에 나설 수 있고 무엇보다 광주/광산팀인 5번 최성일과도 협공이 가능하다. 5번이 딱히 욕심낼 편성은 아니고 설령 3번이 5번 뒤에 있는다해도 막판 역전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는 [7-3] [7-5] 순으로 권하고 싶다. 다만 7번이 성급하게 치고 나간다면 3번의 젖히기 승부도 기대해 볼 만해 [3-6.5] 등은 관심 가져볼 만 하겠다.

[우수 6]1-3-5 삼파전 !
5번 변무림, 3번 최창훈 두 86년생 동갑내기가 급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추입형인 1번 강병철이 유리하지만 2번 최성우, 금주 최상의 컨디션 보여주고 있는 4번 고광종이 있어 변수는 많은 편이다. 그래도 1,3,5번의 우승 확률이 높은 편이다. 문제는 5번의 금주 시속이 무디고 자신감도 잃은 듯 보여 불안하다는 점이다. 인지도 앞세워 3번을 활용해 나가며 짧게 젖힌다면 뒤따를 1번의 추입을 따돌릴 수 있으나 반대로 먼저 치고 나갈 경우 순발력은 3번이 낫기 때문에 5번을 제압할 수 있어 보인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5-1] [5-3]을 기본 전략으로 볼 수 있으나 배당적인 측면을 고려한다면 3번을 축으로 공략하는 [3-1.2.4] 등을 노려볼 수 있겠다.

[우수 7]이유진 우세 !
6번 이유진이 유리한 편성을 만났다. 5번 황영근만 바라보고 가면서 부천고 후배인 1번 박상서를 뒤에 묶는다면 딱히 건드릴 선수는 없다. 7번 김홍건이 1번과 18기 동기생으로 마크 뺏기를 시도하기 보다는 내선에서 기회를 엿 볼 듯 보이며 5번은 2번 최원호를 적절히 활용 승부거리 좁히려 들겠다. 즉 추입형인 6번과 자력형 5번의 전법적 궁합이 잘 맞고 금주 6번의 몸상태로 누굴 챙긴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5번의 힘도 이정도면 버틸 수 있어 보여 [6-5]에 집중해 보는 것이 좋겠고 [6-7] 정도는 받쳐줬으면 한다. 삼복승식은 [1-5-6]이 기본 전략이나 금주 몸상태로 보면 [5-6-7]이 좀 더 낫다라는 평가.

[우수 8]최병길 Vs  권성오
7번 최병길과 2번 권성오 두 선수의 대결 구도. 7번은 광주공고 후배인 5번 이진영과 협공할 수 있고 2번은 동창원/창원 후배인 6번 하동성과 협공에 나설 수 있겠다. 1번 허은회와 3번 최중근 두 추입형 선수가 이들을 저울질하며 따라 붙으려 할 듯. 2,7번은 그간 극한 대립을 보였는데 성격면에서는 7번이 급한 편이다. 5번 이진영이 7번과의 만남에선 후위 마크도 있었지만 끌어내는 작전을 더 많이 구사했다. 즉 5번이 끌어내고 7번이 때릴때 과연 2번이 이를 상대로 젖히기 성공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듯. 어찌됐든 힘에서 앞선 7번이 다소 유리하다는 평가로 [7-5] [7-2] 순으로 차권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물론 2번이 마음먹고 젖히기에 나섰을때 성공한다면 이들을 제압할 수 있어 [2-3.1.6] 등은 관심 가져볼 만 한다.

[우준 9]혼전레이스 !!!
준결승전으로 진주/창원팀 6번 유성철, 1번 최비강의 협공과 유성/대전팀 3번 유경원과 5번 권영하의 협공이 맞대결을 펼치겠고 2번 장경동은 내선에서 7번 박진우는 마크로 따라 붙으며 추입을 노리겠다. 변수는 4번 엄정일로 직전 금요 경기에서 자리한번 잡으려는 생각도 안해보고 끌려다니며 최저 배당을 그래도 뿌러트렸다. 개인적으론 태만 실격을 줘도 시원치 않을 선수로 금일은 초주까지 배정 받아 어떻게 경기할지도 의문. 어찌됐든 경기 주도권은 5번이 가져갈 듯 보이고 3번은 이를 활용하겠다. 1,6번이 뒤따를 듯 보이는데 금주 몸상태로는 1번이 좀 더 낫다는 점에서 1번이 6번을 뒤에 붙일 듯. 따라서 3번이 젖히고 1번이 추입하는 전개로 [3-1] [3-7] 순으로 차권을 추천할 수 있겠고 만약 경남권이 먼저 치고 나간다면 7번이 유리할 수 있어 [7-1.4.6] 등은 노려볼 만.

[우준 10]박성현 우세 - 이태호 도전!
준결승전이나 전력 면에서는 역시 5번 박성현이 단연 돋보인다. 3번 이태호가 도전 세력으로 나서겠으나 짧은 승부라 5번 후위 공략에 실패하면 고전할 듯. 7번 최대용이라는 타깃이 있어 5번이 7번을 활용해 나가겠고 3번을 뒤에 묶는다면 변수는 없어 보인다. 1번 이준석 정도는 7번이 가볍게 제압할 수 있을 듯. 따라서 [5-3] [5-7] 순으로 차권을 추천할 수 있겠고 삼복승식은 3번 뒤로 따라붙을 2번 김계현을 공략해보는 [2-3-5]를 기본으로 배당 노린다면 5,7번을 묶는 [5-6-7] [3-5-7] 등은 관심 가져볼 만. 5번이 세종/유성 후배인 1번 이준석을 챙기기에는 편성이 만만치 않아 쉽지 않을 듯.

[특선 11]김영섭 우세 - 이변도 가능!
2번 김영섭과 3번 최재봉 두 선수가 친분이 있어 협공이 유력시된다. 또한 도전 세력들이 만만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큰 변수는 없겠지만 금주 2,3번의 몸상태가 썩 좋은편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변 가능성도 대비를 해야할 듯. 우선 2번이 한체대 후배이자 과거 하남에서 같이 훈련한 6번 문희덕을 뒤에 묶는다면 5번 김근영은 3번 전면에서 끌어내는 작전을 시도할 듯. 7번 김동훈 말고는 딱히 들이댈 선수는 없다. 따라서 3번의 선행과 2번의 추입 정도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2-3]을 주력으로 [2-6]정도는 받쳐주면 된다. 삼복승식 역시 [2-3-6] [2-3-5] 정도가 가장 무난하며 배당을 본다면 역시 1,5번 11기 동기생들의 협공으로 5번의 최근 몸상태가 좋다는 점에서 5번이 젖히고 1번이 추입하는 전개 [1-5.6.2] 등은 소액 노려볼 만.

[특준 12]박병하 Vs 김주상
준결승전으로 13기 동기생인 5번 김주상과 7번 박병하의 대결 구도. 아이러니하게도 두 선수는 아직까지 동반입상 경험이 없다. 그렇다고 협공을 펼지지 않았던 것은 아니라서 지독히도 운이 따라주지 않은 경우라 할 수 있다. 최근 기세로는 5번이 단연 돋보이고 7번은 지역 후배들인 3번 강진남, 4번 김종력을 활용 승부거리 좁히려 들 듯. 6번 공민우를 제외하면 딱히 변수가 없다는 점 그리고 7번이 평소 준결승전에서는 타협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5-7]로 끝날 가능성이 가장 높다. 2번 송경방이 5번 뒤로 따라 붙을 수 있어 [5-2] 정도는 관심을 가져볼 만. 삼복승식은 6번이 의외로 내선에서 받아가는 작전을 통해 들이댈 수 있다는 점에서 [5-6-7] [2-5-6] 등을 노려볼 만.

[특준 13]이현구 입상 안정적!
전년도 그랑프리 우승자인 7번 이현구의 입상 정도는 무난할 것 같다. 연대를 챙기기는 어려워 보이고 힘 있는 3번 유태복을 활용해 나가며 1번 김민철을 뒤에 붙일 듯. 5번 김현경은 내선에서 받아가기 시도할 듯 보여 이번 경기는 1,5번의 후착 다툼이 치열할 전망. 그래도 실력상 [7-1]이 전법적으로나 실력상 가장 무난하다는 평가로 [7-5]는 받쳐주면 되겠다. 준결승전으로 선수들의 기량차이가 다소 난다는 점에서 큰 변수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경주.

[특선 14]최용진 입상 안정적 !
3번 최용진이 강자. 전일 대타로 출전해 좋은 시속으로 우승 차지한데다 강한 선행형 선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안정감 있는 우승 후보다. 후착은 창원/부산 지역 연대되는 6번 최해용이 단연 돋보인다. 두 선수는 그간 2차례 동반입상을 성공시켰고 3번이 만만한 편성에선 6번을 뒤에 붙이고 챙긴 경우도 많다. 3번의 동기생인 7번 권정국이 경기 주도하겠고 3번은 이를 활용해 나갈 듯. 변수라면 5번 김정태가 7번과 친분협공 가능해 내선에서 받아가기를 시도하며 6번을 밀어낼 경우 후착 변수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3-5]를 노려보고 [3-6]을 기본 받쳐줬으면 한다. 삼복승식은 [3-5-6] [3-6-7]이 가장 무난.

 

[유초시(광명)]

매주 늦은시간 수고 하심에 감사 !!
제겐 희망이 ~

[파도처럼(일산)]

감사 감사해요!!!!

[싸나이39(광명)]

잘보고갑니다

[김준환(광복)]

수고했어요

[물망초[부천]]

감사합니다.

[구름산]

감사합니다

[바라미(창원)]

감사합니다.

[팽이구름]

감사합니다.

[조폭(광명)]

수고하셨습니다.

[붕어사랑]

감사합니다,,

[겸순이(창원)]

감사합니다.

[세방]

감사합니다

[부천형님(삼성화재)]

안녕하세요.
"우리 삶속에 중요한 명언 한마디"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 놓으셨으니........
우리들은 그 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드려야 한다.
- 생 텍쥐페리-

[타임(창원)]

감사합니다

[울금바위(수원)]

항상고마운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감사"

[처음그느낌처럼]

감사합니다^^

[세방]

창원 1경주 246 단방 감사합니다

[프로네오(부산광복)]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달구지]

감사합니다

[금가마귀 일산]

좋은예상감사합니다
좋은결과로좋은주말이되시길바랍니다

[짱구(중랑)]

항상좋은정보주심에감사합니다....

[꽃소금(신림)]

감사합니다^^

[제우스]

좋은예상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세요..!!

[관악산(광명)]

어제 단방으로 10배당 찍어주셔서....
먹은 돈으로 오늘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오늘 제겐 참 어렵네요.
하수에겐 버거운 경주일입니다....ㅎ
내일..... 크게 승리하시는 하루이길 기원합니다!!
편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