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에 입교할 111,628명이 기독교를 천지개벽할 청주교회에서 아멘 소리가 울려 퍼졌다!!

[독도수호국민연합]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에 입교할 111,628명이 기독교를 천지개벽할 청주교회에서

아멘 소리가 울려 퍼졌다!!

코리아 이슈저널 발행인 최계식

코리아 이슈저널 발행인 최계식

2024년 10월 30일(수요일) 파주 임진각 누리공원에서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수료식 및 78개국 대표 종교지도자 포럼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29일 경기도 경기관광공사의 일방적 대관취소로 인해 외국에서 온 목회자 및 수료생들은 우왕좌왕 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국제적인 망신을 감수하며 충북 청주교회로 옮겨 기존의 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해 수료식 및 포럼을 단 한건의 사고 없이 마쳤다.

신천지예수교회 수료식은 코로나로 인한 2020년 2021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10만명 이상이 입교절차를 진행해 왔다.

2019년 103,764명

2022년 106,186명

2023년 108,084명

2024년 111.628명이 수료식을 마친 현황이다.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하려면 8개월간 ‘초등, 중등, 고등’과정의 성경 공부(특히 요한계시록)와 강의를 듣고 시험을 거쳐야만 이수가 되며 새신자 교육을 12차까지 받아야 신천지 교인이 될 자격이 부여된다. 성경을 이해하고 9개월간의 인내와 끈기로 성경말씀의 참뜻을 깨닫고 알아야 참 종교인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교육기간 9개월간의 수강료 및 음료 및 식사제공등 무료이다.

이만희 총회장은 수료식에서 종교탄압을 없게 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총회장은 지구촌의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지구촌을 32바퀴 돌면서 외쳐왔고 통일이 되고 세계평화를 이뤄 잘 사는 세계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은혜로 잘 사는 나라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제발 종교탄압은 없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은 헌법 제20조 1항에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제2항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헌법 21조 1항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종교의 자유
사상과 양심의 자유		표현과 언론의 자유	집회와 결사의 자유

종교인들은 제발 서로 비방하지 말고 화합하기를 기도합시다.

2024년 10월 27일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기 위한 서울선언문 집회에 2백만명이 광화문 광장에서 연합예배를 하나님의 허락에 의해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셨고 하나님께서 부르셨고 하나님께서 하나되게 하셨다고 했다. 많은 인파와 기독교인들이 모였으나 사고는 없었다.

10월 30일 충북 청주 신천지예수교회 맛디아지파에서 국내를 포함 78개국 종교지도자 약 5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이 열렸다. 이 행사는 경서교류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종교간 분쟁과 갈등을 경서를 기반으로 한 상호이해와 화합으로 풀 수 있다는 뜻에 따라 국내지도자들과 교류에 적극 나서왔다.

이만희 총회장은 모두 발언에서 가짜 신앙이 되지 말고 참 신앙인이 되자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성경 말씀에 따라 예언과 실상과 성취에 대해 요한계시록 22장에 대해 어느 종교인도 목회자도 이 총회장을 이길 자가 없는 것 같아 안타깝다. 왜 이 총회장은 목회자들을 향해 회개하라고 하는지? 어느 목회자라도 좋으니 요한계시록 22장에 대한 막장 토론을 제안했으나 아무도 응답이 없으니 답답하다고 했다.

이런 일들은 모두 하늘의 뜻이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자.

종교는 무엇을 믿든 신앙을 무엇을 섬기든 서로의 갈등을 갖지 말아야 하며 특히 다른 사람의 종교를 비방하지 말고 헐뜯지도 말고 시기를 하지 말자.

우리는 하나되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며 화합하면서 함께 기도 합시다.

최계식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