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성 후보, 가은장날 유세
활력 넘치는 문경으로 확 바꿔 놓겠다!!
4.9총선이 앞으로 4일 남은 가운데 지난4일 가은장날은
상인을 비롯한 선거 운동원들과 유권자가 모여 온통 북새통을 이루었다,
서문경농협 가은지점 하나로 마트 앞 한나라당 이한성 유세차량과
무소속 김수철후보 유세차량이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연설회가 있어
양 후보 측 운동원들은 스로 실랑이가 벌어 졌으나
무소속 김수철후보 측에서 양보하여 김수철후보는 가은 중앙병원 앞에서
유세를 하고 예약된 장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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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대학의장은 찬조연설에서
이한성 후보야 말로 힘쎄고 일할 수 있는 후보로 생각을 하고,
국회의원은 첫 째 사람이 좋아야 한다”며 인물과 성품이좋은 한나라당
이한성후보를 지지를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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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기호2번 이한성 후보 거리연설회가 4일 오전9시30분경
가은농협앞 에서 열렸는데, 이 자리에는 탁대학 문경시 의회의장,
이상익 부의장,김지현시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의원이 나란히 참석해
이 후보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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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 후보는 연단 앞에서 한나라당의원들과 팔을 번쩍 들고 승리의 구호를
한바탕 외친 뒤 유세에 나섰는데“한나라당 집권 여당 후보 이한성을 압도적으로
뽑아 달라”면서“그동안 야당, 무소속 후보 뽑아 얼마나 답답했고 지역발전
무엇이 있었느냐”고 반문한 뒤“이한성은 능력과 함께 두터운 인맥을 총동원해
문경발전을 위해 소나기 먹구름 몰고 오듯 예산 많이 몰아 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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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침체 문경 경제를 살리고 활력이 넘치는 문경으로 확 바꿔 놓겠고,
지금까지 문경 발전 못한 것은 힘없는 야당, 무소속 후보 뽑아 지역발전 못지키고 이당,
저당 4년 세월 보내는 동안 우리 문경은 낙후만 됐다”며“문경발전위해 압도적인지지
다시 한번 부탁드리고,
자신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우수한 국회의원이 돼 여러분들의 자랑거리가
되도록 하고, 오로지 인물 능력과 정책으로 승부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8 유세가 끝난후에는 한판 춤 공연도 이어졌다.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문경발전에 최선의 적임자는 자신”이라며“깨끗한 승리자가
되도록 문경을 위해 이 한몸 바칠 자신에게 몰표를 몰아 핵 폭탄같은 힘을 실어주면
손발이 부르터도록 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