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왕지락도사 오늘도 올라왔잖아!!</p><p><a href="http://cafe.daum.net/shogun/Ri3/7286">http://cafe.daum.net/shogun/Ri3/7286</a></p><p> </p><p>읽을 거리만 이것저것 많이 퍼오면 광고 정도는 괜찮아...라고 운영진이 공인하는 꼴이 아닌가.</p><p> </p><p>그러라고 있는 운영진이 아닐텐데?</p><p> </p><p>그 사단을 겪고 사람들 몇이나 나가버렸는데...</p><p>운영진은 굼벵굼벵 나무 열매를 따먹었나...</p><p> </p><p>지금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판결에 대한 공지도 없고...</p><p>처리가 안됐는데 글들은 전부 처리된 안건 게시판에 가있고...</p><p> </p><p>단순히 늦어진다고 하기에도 벌써 한달이고...</p><p>또 무슨 이상한 논리로 운영진 회의가 빙빙 도는 건지 모르겠지만...</p><p>사람들이 별 희안한 꼬라지로 그렇게 많이 탈퇴했으면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개선이라는게 있어야 하는데...</p><p>개선이 없다면 '세월호 대한민국'이랑 뭐가 다르노?</p><p> </p><p>운영진이 제대로 된 답변이라도 내어놓아야 할꺼 아이가.</p><p> </p><p> </p><p>왕지락도사가 대놓고 자기의 의도를 리플로 남겼고...</p><p>자기 비판하는 사람들한테는 몇번이고 리플로 패악질을 했는데...</p><p>그걸 눈감은 운영진 나리들이 니그보다 나이 많은 내가 반말했다고 경고 칠 생각은 하지도 말그레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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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당에 올리시는 게시물들이 광고성이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그 외 올리는 게시물들은 그럭저럭 볼만 하던데요...? 제가 잘못 본것이 아님에도 광고성 글때문에 강퇴시켜야한다 보신다면 수레찡님이나 갓파더님같은 분들도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까지 목소리를 좀 높이실정도로 아직은 왕지락도사님에 대해 명확히 뭐라 단정짖기 어려워 보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론 그리 본다만 둘다 돈이 오가는 내용의 광고인지라 같은 선상에 놓는다면 놓는 분이 계실수도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타메를랑님께서 자신이 쓰신 책을 소개한것 만으로도 광고하는것으로 받아들이신 분들이 계셨듯이, 광고라는것만 가지고 이리도 목소리를 높이시는 분이 계신다면 수레찡님이나 안두부님도 광고나 하는 사람들이다라고 보시는 분들이 생겨날 수도 있을것 같아 염려가 좀 되네요. 전 카페활동을 거의 광고만으로 때우는 분들을 강퇴감으로 봐왔었는지라... 모에당을 빼곤 거의 광고성이 없는 게시물들을 올리신 분더러 이렇게까지 심하게 반응하시는 분이 계시는게 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도박,성매매 같은 악성광고두 아니고, 애드웨어나 악성코드가 있는것두 아니고, 그렇다고 도배질을 허는것두 아니구, 별관심 없는 시시껍절한 화장실 야설수준의 만화 멫점에 쌍팔년도 유모아 수준의 개그나 좀 올리는것 같아서 기냥 놔뒀슈. 사실 내용물 자체는 기러기 유저랑 다를게 뭐 있능감요? 그냥 시시콜콜한 얘기가 거기서 거기지. 그런거 운영진이 일일히 쫓아 댕기면서 검열해야 되능게라우?
키릴님하고 나눈 비밀 댓글이야 [일단 그냥 넘어가는디 자알 보고있다가 또 뻔뻔시래 굴면 자르는게 으짤까 허요.]정도의 내용이었지라. 모르게 비밀로 놔둬야 앞으로 어찌케 나오나 지켜볼것 아니것소.
민원을 여러 사람이 올렸고, 이 글도 민원게시판에 있는데 무슨 엉뚱소리. 명백한 사안을 특이한 케이스라니, 애매하다느니 하는 것부터가, 누구누구 나갈 때 처럼 또 운영진들이 엉뚱하게 표류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듬. 운영진이 일일이 쫓아 댕기며... 같은 건 민원이 거듭됐기 때문에 논리 불성립. 거듭된 민원에 대해 공지를 하는게 당연한데, 운영진이 '이러기로 했다'하더라도 공지가 없는데 회원은 어찌 암? 그리고, 논란에서 항상 보통사람들 좋아하는 결과론으로 보면... '뻔한 결과인데 운영진이 Miss했음'.
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를 올렸고(그걸 신고한 사람들이 있고), 그걸 본인이 인정했고, 다음 규정을 들먹이며 억지를 부렸고, 신고한 사람들에게 악플을 달며 패악질을 부렸다는 건 아주 단순한 팩트였습니다. 패악질에 두들겨 맞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별스러운게 아니라, 맞았는데도 처리가 안된 불쾌감이 남는 것이죠. 이번 일의 '글만 올리면 광고도 OK'라는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카페에 중요한 문제입니다. 물론 그 외는 카페에 큰 문제는 아니죠. 카페의 역사가 길다보니, 또다시 카페에 큰 일이 생길수도 있는데, 이 명확한 작은 일도 이렇다면 그 때 예전의 몇몇 아쉬웠던 점이 다시 재발할까 염려됐습니다.
반말투가 해도해도 너무 심하군요. 그렇게 잘나셨으면 님이 운영진하시고 무장공비 님 대신해서 다 운영하세요. 님 생각만 진리입니까. 이런 사안일수록 공론화가 먼저지요. 제가 보기에 회원님들 또한 의견이 갈려서 반반이었을거라 봅니다. 그거부터 해소해야죠. 물론 광고족을 처벌해왔던 형평성을 고려하면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그렇다고 이런 식으로 막말을 글로 쓰는 것이 자유라는 생각은 안 드는데요.
운영진이 방금도 '별로 신경 안썼다'할 정도니, 이런 극약처방을 했습니다. 이 글의 말투에 문제가 있고, 그걸 비난하는 건 자유지만(그 따위에 신경 쓸 것 같으면... 이렇게 유명한 악인이 되지 못했지 껄껄껄)... 맞은 놈이 그 정도 분노는 가지고 있다는 것(처리지연, 광고쟁이의 욕설)과, 사안의 문제성(광고도 용납?)은 사실이니까요.
이렇게 극약처방을 안했다면 이 사안을 거들떠나 봤을까요? 표류했을 가능성이 높죠. (민원이 여러차례 들어간 건입니다) 다행히 나아가는자님이 빠르게 처리해주셨습니다. 무장공비님이나 저나 서로 양해를 끝냈구요. 수보타이님이 준공지로 선을 그어주셨구요 http://cafe.daum.net/shogun/8jpK/77802 근데, 님이야 말로 뭐이간데 이제와서 판을 뒤집어서 분란화 하려는 건가요? 님이 여기서 더 해봐야 운영진(게시판지기)끼리 손발이 안맞는 상황 밖에 안되는 겁니다. 내 기준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운영진이 크던 작던 일처리에 미스한 건 맞습니다. 이렇게라도 안했으면 처리도 안됐을 것 같다는 부분이 주관적인 내 생각이고.
안 그래도 운영진분들이 까페 운영하는데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아 말은 아꼈지만 저도 명지광수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다만 이렇게 거친 언사를 내뱉은 이유를 Seeker님께 지금 말하신 것 처럼 말 해주셨으면 좋았겠지만, "니그보다 나이 많은 내가 반말했다고"같은 용어는 쓰지 않았으면 훨씬 나았을 것 같습니다.
나아가는자님, 무장공비님의 리플이 올라 온 것... 그리고 수보타이님의 글이 올라 온 것... 모두 6~7시간만에 상황 종료 됐습니다. 그런데 님은 사건의 개념과 흐름은 다 필요 없고, 혼자서 20시간 동안 계속 분란화 하려고 있습니다. 님 머리속에 지금 카페에 필요한 건 그거인가 본데... 그만 합시다.
첫댓글 나는 운영진 회의가 또, 또, 또 이상한 논리에 빙빙 겉돌았을 것 같다고 예상하는 1인.
결국 나간 분들은 안 돌아오는건가.
게시물이 구걸이가?
광고를 목적으로 활동하더라도 게시물만 올려주면 넙죽넙죽 오냐오냐하구루.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 내용도 저번에 글이 아니라 리플로 달랑 달렸죠? 리플 쪼가리를 처리라고 봐야하나?
암튼... 정상적인 처리를 기대합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광고쟁이라고 인증을 하고 들어왔는데 '기회를 한 번 더 주겠다' 한 것 자체가 비정상적인 일입니다.
공의 뜻이 실로 나와 같소. ㅠ.ㅠ
에휴
저도 지켜보는 중입니다. 운영진이 약속했던 말은 지키는가 아닌가.. 그러나 이미 운영진들은 내용적부분은 거부 하지않는 분위기입니다. 운영진 대부분이 바빠서 일처리가 늦는것도 한 이유할테니...그러나 민원자체는 타당하다고 봅니다.
안그래도 마지막 글이 키릴님 민원이길래... 비밀덧글이 뭔 이야기를 한건지 궁금하더라는. ㅡ.ㅡ;;;
다른 운영진 댓글과 같은 결론이 났고 저는 그에 반박하는 주장을 한자로서 한번더 의견 피력하고 운영진 결정에 따르겠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모에당에 올리시는 게시물들이 광고성이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그 외 올리는 게시물들은 그럭저럭 볼만 하던데요...? 제가 잘못 본것이 아님에도 광고성 글때문에 강퇴시켜야한다 보신다면 수레찡님이나 갓파더님같은 분들도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까지 목소리를 좀 높이실정도로 아직은 왕지락도사님에 대해 명확히 뭐라 단정짖기 어려워 보입니다.
바보가?
광고 올리기 위해 이글 저글 퍼올려도 오케이라는 소리 아이가.
그 광고를 올리기 위한 광고쟁이라고 자기가 직접 인증했는데, 그래도 오케이라꼬?
아놔, 미치겠네.
갓파더님의 기부 후원 목적 광고랑 왕지락도사님의 선정적 만화 유료결제 사이트 광고는 같은 선상에 놓기 힘들다고봅니다
너무 흥분하신거 같습니다. 말투 조심하셔야 감정적 싸움으로 번지지않을겁니다..
아무리해도 막말 자제좀요.
저도 개인적으론 그리 본다만 둘다 돈이 오가는 내용의 광고인지라 같은 선상에 놓는다면 놓는 분이 계실수도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타메를랑님께서 자신이 쓰신 책을 소개한것 만으로도 광고하는것으로 받아들이신 분들이 계셨듯이, 광고라는것만 가지고 이리도 목소리를 높이시는 분이 계신다면 수레찡님이나 안두부님도 광고나 하는 사람들이다라고 보시는 분들이 생겨날 수도 있을것 같아 염려가 좀 되네요. 전 카페활동을 거의 광고만으로 때우는 분들을 강퇴감으로 봐왔었는지라... 모에당을 빼곤 거의 광고성이 없는 게시물들을 올리신 분더러 이렇게까지 심하게 반응하시는 분이 계시는게 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아래 댓글을 읽어보니 운영진과 타 회원분들의 반응에 도가 넘은 거부감을 보였던 모양이군요. 그렇다면 얘기가 달라지긴 한다만... 단순히 '광고'게시물을 올리고 있다고 카페활동이 전무한 광고쟁이로 몰아가는건 없었음 하네요.
글쎄요? 말씀하신거 제가 이해하기론 광고를 해도 어느정도 카페활동을 하면 괜찬은거 아니겠는가? 라는걸로 들립니다. 과연 왕지락도사님이 카페회원들과 진지하게 교류하기위해 활동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광고게시물을 계속 올렸으므로 이에 강제탈퇴를 시켰습니다.
운영진으로서 대처가 늦은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경우가 특이한 케이스여서 판단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개인적으로는 요즘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에 있어서 좀 느리게 처리한 감이 있습니다.
- _-)
도박,성매매 같은 악성광고두 아니고, 애드웨어나 악성코드가 있는것두 아니고, 그렇다고 도배질을 허는것두 아니구, 별관심 없는 시시껍절한 화장실 야설수준의 만화 멫점에 쌍팔년도 유모아 수준의 개그나 좀 올리는것 같아서 기냥 놔뒀슈. 사실 내용물 자체는 기러기 유저랑 다를게 뭐 있능감요? 그냥 시시콜콜한 얘기가 거기서 거기지. 그런거 운영진이 일일히 쫓아 댕기면서 검열해야 되능게라우?
키릴님하고 나눈 비밀 댓글이야 [일단 그냥 넘어가는디 자알 보고있다가 또 뻔뻔시래 굴면 자르는게 으짤까 허요.]정도의 내용이었지라. 모르게 비밀로 놔둬야 앞으로 어찌케 나오나 지켜볼것 아니것소.
참 벨스럽게도 굿씨요잉.
지나 다른 운영진이나 뭐 월급 한 300받으면서 이것만 하는것도 아니고 솔쩍히 쪼오깐 빈정이 상할라 그라는디 그냥 요까지만 나 입장 설명하고 참것소예.
아재 좋게 말할것도 무담씨로 기분 나뿌게 하는것도 하루이틀도 아니었고 이젠 회원들 더 쌈질 안허구 다 좋게좋게 넘어가고 시픈 마음이 킁께요.
민원을 여러 사람이 올렸고, 이 글도 민원게시판에 있는데 무슨 엉뚱소리.
명백한 사안을 특이한 케이스라니, 애매하다느니 하는 것부터가, 누구누구 나갈 때 처럼 또 운영진들이 엉뚱하게 표류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듬.
운영진이 일일이 쫓아 댕기며... 같은 건 민원이 거듭됐기 때문에 논리 불성립.
거듭된 민원에 대해 공지를 하는게 당연한데, 운영진이 '이러기로 했다'하더라도 공지가 없는데 회원은 어찌 암?
그리고, 논란에서 항상 보통사람들 좋아하는 결과론으로 보면... '뻔한 결과인데 운영진이 Miss했음'.
운영진이 월급받고 하는거 아니라는건 나도 알고 나도 여기저기 운영진 해봤고, 당연한 거지만, 이번 사안은 운영진이 참니 마니 하는 문제가 아니라, 개선이 되어야 할 사안.
예 사실. 뭐 별로 신경 안썻습니다.
시시콜콜한 잡담과 개그류가 대부분이라 열어보지도 않았으니까요 - _-)
게다가 운영진들이 조금씩 나눠서 일처리가 된것도 그렇고. 이번건 세겨 듣겠습니다(....)
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를 올렸고(그걸 신고한 사람들이 있고), 그걸 본인이 인정했고, 다음 규정을 들먹이며 억지를 부렸고, 신고한 사람들에게 악플을 달며 패악질을 부렸다는 건 아주 단순한 팩트였습니다.
패악질에 두들겨 맞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별스러운게 아니라, 맞았는데도 처리가 안된 불쾌감이 남는 것이죠.
이번 일의 '글만 올리면 광고도 OK'라는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카페에 중요한 문제입니다. 물론 그 외는 카페에 큰 문제는 아니죠.
카페의 역사가 길다보니, 또다시 카페에 큰 일이 생길수도 있는데, 이 명확한 작은 일도 이렇다면 그 때 예전의 몇몇 아쉬웠던 점이 다시 재발할까 염려됐습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카페가 잘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반말투가 해도해도 너무 심하군요. 그렇게 잘나셨으면 님이 운영진하시고 무장공비 님 대신해서 다 운영하세요. 님 생각만 진리입니까. 이런 사안일수록 공론화가 먼저지요. 제가 보기에 회원님들 또한 의견이 갈려서 반반이었을거라 봅니다. 그거부터 해소해야죠.
물론 광고족을 처벌해왔던 형평성을 고려하면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그렇다고 이런 식으로 막말을 글로 쓰는 것이 자유라는 생각은 안 드는데요.
운영진이 방금도 '별로 신경 안썼다'할 정도니, 이런 극약처방을 했습니다.
이 글의 말투에 문제가 있고, 그걸 비난하는 건 자유지만(그 따위에 신경 쓸 것 같으면... 이렇게 유명한 악인이 되지 못했지 껄껄껄)...
맞은 놈이 그 정도 분노는 가지고 있다는 것(처리지연, 광고쟁이의 욕설)과, 사안의 문제성(광고도 용납?)은 사실이니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예, 별거 아니면 나도 물건 좀 팔게 광고 한다니까요.
상황 다 끝났는데 어디 있다가 이제와서 엉뚱한 소리?
이번 일의 다른 글부터 읽어보시고(역시나 자극적인 이 글만 읽었나베)...
끝난 일 긁지말고 이런 리플 자체가 누차 사람들이 비판한 '따로 노는 운영진'의 모습이니까 님부터 반성하시길.
이렇게 극약처방을 안했다면 이 사안을 거들떠나 봤을까요? 표류했을 가능성이 높죠. (민원이 여러차례 들어간 건입니다)
다행히 나아가는자님이 빠르게 처리해주셨습니다.
무장공비님이나 저나 서로 양해를 끝냈구요.
수보타이님이 준공지로 선을 그어주셨구요 http://cafe.daum.net/shogun/8jpK/77802
근데, 님이야 말로 뭐이간데 이제와서 판을 뒤집어서 분란화 하려는 건가요?
님이 여기서 더 해봐야 운영진(게시판지기)끼리 손발이 안맞는 상황 밖에 안되는 겁니다.
내 기준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운영진이 크던 작던 일처리에 미스한 건 맞습니다.
이렇게라도 안했으면 처리도 안됐을 것 같다는 부분이 주관적인 내 생각이고.
안 그래도 운영진분들이 까페 운영하는데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아 말은 아꼈지만 저도 명지광수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다만 이렇게 거친 언사를 내뱉은 이유를 Seeker님께 지금 말하신 것 처럼 말 해주셨으면 좋았겠지만, "니그보다 나이 많은 내가 반말했다고"같은 용어는 쓰지 않았으면 훨씬 나았을 것 같습니다.
네. 뭐 그건 말투 드립으로 경고부터 날릴까봐 그랬죠;;;
님이야 말로 천지 분간 못하고 있구만.
그만 합시다.
나아가는자님, 무장공비님의 리플이 올라 온 것...
그리고 수보타이님의 글이 올라 온 것... 모두 6~7시간만에 상황 종료 됐습니다.
그런데 님은 사건의 개념과 흐름은 다 필요 없고, 혼자서 20시간 동안 계속 분란화 하려고 있습니다.
님 머리속에 지금 카페에 필요한 건 그거인가 본데... 그만 합시다.
키야~ 너 졸라쎄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