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9일까지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하다’ 주제로 진행
▲ 새이레기독학교(교장 송미경 목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양평군 새이레기독학교에서 신편입생 선발캠프인 ‘제25회 성품캠프’를 진행했다. 사진은 성품캠프를 마치고 단체사진.
성경에 근거한 성품 중심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새이레기독학교(교장 송미경 목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양평군 새이레기독학교에서 신편입생 선발캠프인 ‘제25회 성품캠프’를 진행했다.
▲성품 캠프는 주제 강의를 중심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심야운동회, 물놀이, 심리특강, 독서인문학, 북아트, 성경 나누기, 예절교육 등을 진행했다.
‘하나님의 시선(sight)으로 세상을 통찰(InSIGHT)하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서는 전인적 성품교육과 성경 융합교육으로 세상을 다시 보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성품 캠프는 주제 강의를 중심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심야운동회, 물놀이, 심리특강, 독서인문학, 북아트, 성경 나누기, 예절교육 등을 진행했다.
▲성품 캠프는 주제 강의를 중심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심야운동회, 물놀이, 심리특강, 독서인문학, 북아트, 성경 나누기, 예절교육 등을 진행했다.
주제 강의를 중심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심야운동회, 물놀이, 심리특강, 독서인문학, 북아트, 성경 나누기, 예절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별히 번제단에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다시는 죄 된 삶을 살지 않길 다짐하며, 더 깊은 하나님의 성소로 들어가는 성막체험도 이뤄졌다.
▲교장 송미경 목사는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하나님의 형상 닮은 자녀로서의 성품을 함양하는 게 제일 첫 번째 목적이고 또 그 결과가 주어지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사진은 매 프로그램마다 빛나는 성과를 낸 학생들에게 워크북상, MVP상 등을 시상하는 모습.
교장 송미경 목사는 “교육은 절대적으로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전인교육이 되어야 한다. 영성을 중심으로 지·정·의가 조화된 기독교적 전인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되길 소망 한다”면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말씀을 바탕으로 한 성품교육을 지속적으로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하나님의 형상 닮은 자녀로서의 성품을 함양하는 게 제일 첫 번째 목적이고 또 그 결과가 주어지기를 바란다. 성품교육은 더 이상 진부하고 고리타분한 교육이라고 말할 수 없다. 예수님은 성품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셨다.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 나아가 이 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도록 인성과 영성, 실력을 갖춘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사명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송 목사는 “앞으로 더 발전되는 방향은 매 캠프 때마다 많은 아이들이 찾아와서 모두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인지를 느끼고 깨닫고 가는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날 폐회예배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참석해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즐겁게 축제를 즐겼다.
▲마지막 날 폐회예배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참석해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즐겁게 축제를 즐겼다.
▲마지막 날 폐회예배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참석해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즐겁게 축제를 즐겼다.
마지막 날 폐회예배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참석해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즐겁게 축제를 즐겼다. 캠프를 통해 은혜 받은 사랑을 부모들에게 나눠주며 서로에게 하나님의 소망이 넘치기를 축복했다.
▲마지막 날 폐회예배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참석해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즐겁게 축제를 즐겼다.
또 3일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들을 사진으로 보며 환호했다. 아이들은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하는 작품을 만들고, 자신의 생각을 또박또박 발표했다. 참석자들에게는 캠프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매 프로그램마다 빛나는 성과를 낸 학생들에게 워크북상, MVP상 등을 시상했다.
▲성품 캠프는 주제 강의를 중심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심야운동회, 물놀이, 심리특강, 독서인문학, 북아트, 성경 나누기, 예절교육 등을 진행했다.
▲성품 캠프는 주제 강의를 중심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심야운동회, 물놀이, 심리특강, 독서인문학, 북아트, 성경 나누기, 예절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지빈 학생(고2)은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하며 살아가는 게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었고, 이 말씀을 통해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제 마음으로 깨닫고, 실천해가는 방법을 스스로 결단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가장 특별했던 프로그램이 성막 체험이다. 성막 체험을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았던 그 당시에 하나님께서 왜 예배를 그렇게 드리라고 하셨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예배를 드리는 내 마음이 어떠한 마음이 되어야 하는지를 돌아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성막에 들어가기 전 내 몸을 거룩하게 하고 내 잘못에 대해서 하나님께 철저하게 회개를 한 다음에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 이 시대에도 내가 그렇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그렇게 하고 있나를 스스로에게 다시 질문하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또 하나님의 시선으로 이 세상을 통찰하기 위해서는 내가 내 잘못을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께 정결한 모습으로 예배를 드릴 때 그게 진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는 거고 그렇게 예배를 드릴 때 내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삶이 되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성품 캠프는 주제 강의를 중심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심야운동회, 물놀이, 심리특강, 독서인문학, 북아트, 성경 나누기, 예절교육 등을 진행했다.
또한 캠프를 진행한 정주희 교사는 “준비하는 과정부터 함께한 교사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부분에서 많이 느끼는 바가 많았다. 학생들이 처음 왔을 때와 마지막 나갈 때 변화되는 모습에서 가장 많이 감동을 받곤 한다”며 “다양한 교육 방법으로 또 예술과 인문을 통합시킨 교육 방법으로 캠프를 준비했거, 그 안에 성경 말씀을 기본 내용으로 담았다”고 밝혔다.
▲성품 캠프는 주제 강의를 중심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심야운동회, 물놀이, 심리특강, 독서인문학, 북아트, 성경 나누기, 예절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어 “하나님의 말씀이 다양한 교육 방법과 결합됐을 때 학생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매회 감동을 받고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마음을 많이 느끼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운 시간이라는 것이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증명되어 그 부분이 가장 좋았고 가장 감동이었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새이레기독학교는 기독교 대안학교다. 하나님 나라의 다음세대를 키우는 새이레기독학교는 기독교 정체성을 지키며 유아, 초, 중, 고등 과정의 12학년제를 운영하고 있다.
입학문의 / 031-771-6265, www.newjireh.org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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