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론
수상 태양광은 배가 아니라 구조물이기에 흔들리는 순간 위태로워진다. 배라면 일체형 구조체라서 고박한 곳에 외력이 집중되나 구조물인 수상태양광은 100여군데 고정한지라 사방으로 힘을 받게 된다. 수상 태양광이 받는 외력이 특별한 이유는 이합집산하면서 구조물의 특성에 따라 영향을 주는데 주로 취약한 연결부가 집중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러한데 소양강댐 수상 태양광을 비롯한 전국 댐지역 수상 태양광은 폭우에 의한 급속한 수위변화에 적합한 대응력을 갖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2.본론
수위변화로 계류가 엉키거나 늘어지기라도 한다면 보령댐 처럼 위치 이탈하고 수중 바닥에 위치한 송전선로가 단선된다. 이런 상황에서 발전량 감소는 자명하고 매순간 붕괴위험에 시달려야 한다. 계류장치의 기능적 한계는 이를 방조하거나 가속시킨다. 특히 각 구조물 week points 가 응력 집중으로 와해의 시발점으로 부상한다. 시화호와 대호호 수상태양광 침몰 과정을 들여다 보면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대동소이 하다. 수심이 낮은 곳이 더욱 위험한 이유는 안전장치가 빈약하기 때문이다. 마치 차단휴즈 없이 전기를 사용하는것과 같아서 태풍이 불면 단시간 내에 풍압을 집중해서 받기 때문이다. 수심이 낮다고 고박을 허술하게 한다면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게 된다. 다시말해 수상 태양광은 구조물이기에 흔들리는 순간 위태로워진다. 이원호에서 보듯이 수심이 낮을수록 풍압은 수상 구조물에 직선적으로 영향을 준다. 안정을 갖기 위한 노력을 결코 운이 대신 하지 못한다.
3.결론
수변의 악조건은 구조물의 취약성을 여지없이 노출시키기 때문에 대비가 않되있거나 위험신호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 와해는 시간문제이다. 혁신적 기술로 안정화 작업을 함으로써 위기의 순간을 대비해야 한다. 결코 과거의 운에 사로잡혀서 안위한다면 침몰의 순간을 목도해야 할 것이다. 이렇듯 사고를 대비하여 책임소재를 분영하게 가려놓아둘 것을 권고한다. 무지와 무능을 변명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현란한 언변이 유능을 대변하진 못한다. 최선의 방법은 복원력 계류장치로 수변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침몰 위기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내가 여기에 다시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이 수나라 우중문에게 주는 시를 적음이 의미가 있기를 바란다.
神策究天文(신책구천문)
妙算窮地理(묘산궁지리)
戰勝功旣高(전승공기고)
知足願云止(지족원운지)
한국수자원공사 워크숍 합천 수상태양광 운영관리 1년, 과제와 개선 방향, 8분 이후
https://www.youtube.com/watch?v=_YLdzYwykic
K-water 에너지 워크숍 Vlog: 18분, 31분
https://www.youtube.com/watch?v=t2urpesJz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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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아이월드 수위적응식 계류 기술 '복원력 계류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