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이하여 가족초청 신천지 행사

[블라썸]

가정의 달 맞이하여 가족초청 신천지 행사

5월은 가정의 달~!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여러 가지 행사들이 곳곳에서 열리는데요.
신천지 예수교회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의 신천지를 가족을 바라봄’이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중 먼저 전남 쪽 베드로지파 소식부터 전해드릴게요~^^

신천지 예수교회 베드로지파 여수교회(담임 윤현철)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청년들이 부모님 및 가족들을 초청해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바로 가족과 함께 하는 야시장 ‘달밤에 마실 올뀨’ 인데요.
5월 18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무선 성산공원에서 열린 이 야시장엔 먹거리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 추억의 간식 뽑기, 옷 바자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제공되었습니다.

이날 부모님과 함께 온 이지혜양은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좋은 행사가 있어 나왔다며, 부모님의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함께 하는 시간을 더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네요. 가정의 달을 맞이한 행사의 취지가 제대로 전달된 듯 합니다.

신천지 여수교회 청년들은 앞으로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자주 마련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여수교회 관계자 분이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신천지 예수교회 다대오지파 구미교회의 소식입니다.
5월 19일 신천지 구미교회에서는 가족사랑 체육대회가 열렸는데요. 부부 가족을 비롯해 가족들로 구성된 500여 명의 성도들이 운동장을 가득 메웠답니다.

성도들은 ‘짝팀, 궁팀’ 두 팀으로 나뉘어 여러 가지 즐거운 게임을 즐겼는데요.
소원을 적은 풍선 원기둥을 만들어 터트리는 몸 풀기로 시작된 경기는 축구, 여왕피구, 단체 줄넘기, 씨름, 줄다리기, O. X퀴즈, 100m달리기와 계주까지, 정말 많은 게임을 즐겼답니다.

특히 샅바를 메고 힘겨루기에 나선 씨름 경기는 어르신들이 보기에 재롱잔치로 비쳐지기도 해서 가족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었답니다.

이날 오신 분들 중 MVP도 뽑았는데요, 뽑인 분은 15명의 가족 모두가 신천지 구미교회에 다니고 있는 박 모씨(여,70, 옥계동)가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소감으로는 봉사에 앞장서는 신천지 청년들이 자랑스럽다며, “우리 가족들도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는 신앙인이 되겠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신천지 구미교회 담임강사는 건강한 정신으로 몸과 마음을 가꿔 이웃사랑을 실천해 가자며, 신앙인답게 타인의 잘못을 꼬집는 사람이 아닌 아량을 베풀어 주는 건강한 사회인이 되자고 성도들을 격려해주었습니다.

신천지 구미교회 성도들은 교회 이웃 주변 상점주들에게도 늘 본이 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칭찬이 자자합니다. 교인부부만 100쌍이 넘고, 가족애가 남다른 청년교인들도 300명이 넘는 신천지 구미교회 성도들. 지금처럼 계속 주변에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월의 신천지를 가족을 바라봄’ 행사 한달간 지속되오니 또 좋은 소식 기대해주세요~^^

신천지 예수교회 말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보세요~^^
신청번호 : 100119
http://bit.ly/2oZsf5S

[감성가득]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들이네요

[블라썸]

즐거운 시간이었을거에요~^^

[깔끔]

주변에 어르신을 챙기는 마음 너무나 멋집니다.

[블라썸]

멋지죵ㅎ

[테리우스]

주변의 빛이 되는 신천지교회의 이웃사랑은 계속됩니다~ 화이팅

[블라썸]

응원 감사합니다~^^

[에녹]

작은 행사 하나까지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모습이 넘 보기 좋아요 ㅎㅎ

[블라썸]

감사합니다♡

[행복나무]

세대를 초월해 하나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블라썸]

네~^^

[코스모스]

신천지 교회 여기저기서 가족간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블라썸]

많이들 노력한답니다~^^

[물보라]

사람들이 뭐라해도 변함없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려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녹차라떼]

말씀대로 실천하여 본이 되는 모습 정말 멋집니다~♡

[소라]

가족과 하나되어 즐겁게 활동하는모습이 훈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