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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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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5월12일~13일, 강릉(바우길 선자령 야생화 & 해파랑길 38코스 걷기) 후기 - 상 (성북동길과 강릉 안목항, 동아호텔, 범핀)
발견이(윤문기) 추천 0 조회 818 13.05.13 13:2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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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3 15:50

    첫댓글 강릉 앞바다 파도를 보네요.
    그리고
    서울 성곽길과 길상사는 보너스...
    멋진 모습들 보여주시어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5.13 16:16

    네. 보너스 길도 참 좋은데 말이지요. 조금 일찍 올랐으면 북악산의 봄꽃 만발한 기가막힌 풍광이 기다렸을텐데 약간 아쉽습니다. ^^

  • 13.05.13 21:03

    맥주집 범핀에서 좋은 분들과 음악을 들으며 나누었던 시간, 참 행복했어요.
    짱구삼촌 덕분에 좋은 음악 처음 듣게 된것도 있었고, 자그마한 공간에 독특한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처음 만난 하치님 전혀 낯설지 않았고 덕분에 더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행복했던 시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사진 잘보고 퍼갑니다.

  • 작성자 13.05.13 16:16

    네. 우리나라 곳곳이 재미난 명소들이 얼마나 많을런지요. 다 가진 못해도 열심히 다녀보아야지요.
    즐겁게 즐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 13.05.13 17:35

    법정스님이 안계시어 잊고 있었던 길상사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되니 반갑군요
    역시 사진은 여러가지 기능이 있군요

  • 작성자 13.05.13 18:44

    네. 이번에도 함께 해주시어 편안하게 여행을 하였습니다. ^^

  • 13.05.13 18:24

    어유 부러워요~~~

  • 작성자 13.05.13 18:45

    아효.. 함께 하셨으면 을매나 즐거웠을까요...

  • 13.05.13 20:47

    길상사도 한번 꼭 가봐야겠습니다. 멋진 사진으로 유혹 받아....... 감기로 범핀에서의 즐거움을 놓쳐 아쉽습니다.

  • 13.05.13 21:02

    멋진 곳에 음악과 맥주라~~~부럽습니다~~^^

  • 13.05.13 21:13

    저도 좋아라 하는 노래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13.05.13 21:37

    길상사 나무에 크리스마스트리처럼 달린 연등이 특이하게 보입니다.
    오후에 합류하셔서 참 다양한 시간을 보낸 거 같은데, 실상은 너무나 여유롭고 한가로운 여행이였습니다.
    바닷가 벤치에서 오후의 여유를 즐기시는 모습도 참 보기 좋네요. 아이들의 보실보실한 머리카락도 멋지고요...
    아, 그 밤....범핀의 밤은 더욱 잊지 못할거에요..ㅋ.....다음에는 아주 웨스턴 스타일로 떠나보아야겠다는 생각이 퍼뜩 머리를....ㅎ
    아, 왕숯불구이의 집에서 곰취와 참나물에 쌈싸 먹던 돼지고기의 쌉싸롬한 맛이 또 그립네요~~~

  • 13.05.14 00:10

    아유~~~ 맥주집 범핀에 못가서 너무 아쉬워요~^^* 2시간30분 잠자고 떠났기에....
    발견이님의 후기는 너무 맛갈스럽고 멋집니다~

  • 13.05.14 00:46

    다른 건 몰라도 맥주집 하나는 샘이 납니다...ㅎㅎㅎ...(^*^)

  • 13.05.15 10:39

    벼르기만했던 길상사, 이젠 햇빛이 쨍쨍이니 비오는 여름 어느날에 가야할 길로 등록합니다~
    범핀카페는 강릉에서 1박하면 저녁시간에 나들이할 장소로 추천하고 싶은 멋스럽고 운치있는 곳이었지요.
    오래된 목조건물, 만물상같은 실내 인테리어, 멋지게 생긴 바텐더, 두개의 스피커로 들려주는 풍부한 사운드가 아주 좋았답니다.
    이런 보너스 시간을 갖게 해준 발견이님, 바우길국장님, 안주준비까지 애쓴 토로님 모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13.06.18 12:35

    큰 따님이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도보여행이라 더 좋으셨을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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