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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
파란해골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 9월 30일 16시 16분
추억과 그리움, 자연과 동화,
입신양명, 안락과 자기만족적 삶 등 세속적 삶 일관으로는 백 년, 천년 살아도 전혀 알 수 없는,
스스로 겸손, 부끄러운 인간임을 알고 깨닫기와 고통과 시련에 감사하기.
찰라 인생에서 불혹, 지천명, 늦어도 이순에서 필수과정.
사는 기 뭘까?
피나게 공부, 수양하기도 바쁜데 여기서 찧고 까불고 노는등 이유는 또 뭘까?
이왕 났고 죽지 않았으니 시간 때우기 위해서?
[6/18] 란해 작성일 2010년 9월 30일 16시 20분
조금이라도 얼음장 가무방 군불 위해 여기, 위 낚시, 아래 땡땡이 등인 언급한 남북 관계, 북 경제 지원, 정치, 경제 등등의 댓글 이어 나간다.
사는 이유에 대해 동료, 이웃의 가치 있는 견해 펌질하고, 시간 나면 개인 견해, 남북 관계 토론 등 댓글 펌질 이어진다.
[7/18] 란해 작성일 2010년 9월 30일 16시 25분
사는 의미, 공부, 수양의 목적이 뭔가?
주로 위 언급 수만 마리 군상들인 이 나라 똥물 기득 카르텔들이겠지만,
출세, 입신양명, 축재 등 저가치 위해?
그보다 저급의, 짐승도 욕심, 분수를 아는데 똥, 오물 수단으로 끝없는 탐욕의 더 초저가치를 위해?
초보적 인성, 덕성 함양, 자신, 가족부터 나라, 세상까지 작은 기여,
기여, 유익하지는 못해도 공공 무해, 화합, 조화 노력은 중가치는 될 것이고 우리 모두 지향해야 할 최소한의 가치가 아닐까.
[8/18] 파골 작성일 2010년 10월 1일 05시 34분
하루살이들은 요행을 바라며 위험천만 놀이 까불고 노나 철상이들은 조심, 조신하고, 해살이들은 편안히 즐긴다.
[10/18] 파골 작성일 2010년 10월 1일 05시 36분
현실은커녕 넷에서조차 단 1인 설득 능력 없고 파괴 능력만,
잠시 편들고 지켜주지 않으면 극소수 황까,수구들의 사냥감 불과의 초무능력, 유해 사기 개혁 패거리들은 각설하고 유효 댓글들 나가니 반성하고 또 반성, 성찰하고 또 성찰해야 할 것이다.
균형 2010/09/28 04:07:42
맹박 정부 대북 정책 국정 참조에 가치 있는 토론이라 좀 더 쉽게 풀어쓴다.
개인 사건 나라, 세상 사건, 수많은 부정, 긍정 효과 종합, 이익 형량이 필요치 않는 사안은 없다.
북 동포의 인권, 배고픔 해결에 도움 되는 한,
장기 통일강국을 위한 수단으로서 화해, 협력에 유익한 한.
또 위 국민합의, 절차, 효과 등 수반하는 한,
어떤, 얼마든 대북지원 자체에 반대할 국민은 소수일 것이에 어느 정, 당파도 당리당략에도 유리.
아니 현, 미래 정부의 역사적 책무에 속할 것이다.
내키면 밑에 정의, 애국심, 민족 등 몇 오류들과 부동산, 전에 논란거리 주식시장 공정, 투명성 관련
석프 2010/09/29 05:55:53
고가치는 하룻살이들에 내일은커녕 내년을 말하는 격,
...
[17/22]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7월 18일 20시 06분
2010.06.30 13:19:59 지나가다469호
이거뜰 봐라 몇 시간 지났는데 꼴랑 본 글 하나네.
논쟁거리 정치, 경제 등 많이 물어다 놨는데도 초딩 유효대끌 항개도 엄고.
어디든 맛없고 몬생긴 똥개 시끄럽게 짖기 마련, 우게 팔라팔라 졸개 283호 새끼 니 말이다.
자칭 어른이라 했으니 시사 문제 하나 내겠다.
유딩수준이 어울리나 성은을 베풀어 고딩수준의 정치사회 문제다.
대끌 활성화를 위해 이어,
2010.06.30 13:24:37 지나가다469호
사회 흉기 언론 새끼가 '야간집회 금지 헌법 불합치 효력발생 하믄 떡뽂기 장사 등 어려울 낀데.....궁시렁......'
여기에서, 위 언론은 왜 무시카고 질 낮은 사회 흉기인가 근거나 이유 몇 ♫♫♪려라.
보는 년놈 눈 안 피곤케 가능한 한 세 줄, 길어도 9줄 이내로,
[18/22]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7월 18일 20시08분
2010.06.30 13:59:50 지나가다469호
댓글 스무 개 조차 넘기기 힘드네.
오늘 마지막으로,
차기 정권서 필히 책임물을 세종시 수정안,
그 책임 추궁 백분지 일로서, 법적책임 중 하나인 권력분립과 정부여당의 위헌, 불법성.
어디든 관련 유효, 적절한 댓글, 본 글 있으면 고딩수준의 근거를 제시한다
2020.07.20. 10:28답글쓰기
bebe
[19/22]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7월18일 20시13분
중년, 노년까지 생사, 시공의 이치에 치열한 삶을 살았던 일반인은 자신을 조금이라도 사랑해야 하기에 지나친 순수, 희생, 봉사 불요.
오히려 적당한 세속적 현실적 삶이 바람직하단 위 내 견해와 같은 선배의 글 펌.
크크 2010/06/28 05:57:41
그리고 골 빈 연예, 스포츠도 천문학적 명예, 돈 누리는데.
일관되게, 사대 수구 탄생 전후에 걸쳐 방패막이, 똥구멍 핥아준 여기 수구 지지 웹진 헛바람과 아이들.
맹박 정부여당은 힘 남아있을 때 배너 광고, 돈, 국물로 보답해야지?
장난 아니고, 입 싹 딲는다면 배배배신이고 배은망덕이야
힘내서 더 많은 쪽수로 더 가열찬 핥기 할 거 아니냐?
마찬가지 정권은 노무현 정부여당도 영석이 마눌 교수시켜 줬어야 했어.
그래봤자 각 정권에서 아무런 기여 않고 서도 즐긴 수만 마리 궁물들의 백분지 일 궁물도 아닐뿐더러 정당한 노력, 거래 대가의 성격까지 있으이.
[20/22]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7월18일 20시15분
크크 2010/06/28 06:06:32
정치 중독, 노예, 천민, 광신도가 아닌 대등 당사자에 보다 가까워지는,
독립 자아 인격체 성격도 조금이라도 있기에 덜 불공정, 불평등, 불투명성 해지는 것 아니겠어 ?
가장 중요한,
갈수록 씨가 말라가는 언론의 자유시장, 자유롭고 공개된 장마당, 자유, 개념 충만 개한민국 열린 놀이터 활성화에 기여,
최소 퇴보 방지의 이익은 있어.
최소한 베리, 유감 등 구케 지역구 공천 한자리는 보장해 줘라.
으이 ?
듣고 있나 맹박농객.
[21/22]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7월 18일 20시 22분
지나가다469호
난 언니 아니고 형아 내지 오빤디,
언니 아니믄서 글 쓰면 혼나냐?
그리고 형아는 오만데, 특히 맹박 지지 사이트에서 맹박 콩밥멕이자등 갖은 욕 해도 괘안턴데 뭘?
무현 지지사이트 서프라이즈 등에서는 무현 콩밥 글 삭제 당하긴 했지만.
2010.06.30 06:01:39 지나가다469호
그리 경고해도 폴티 파괴된 후,어중이 떠중이 횡설장소 여기,반자유마당이 상대적 고품질 언론 시장이 된 요즘의 개한민국에서,
열린 자유마당 소멸과 비례하여 정치 수준도, 정치 놀이터도 급격히 황페화, 퇴화의 길을 가는 것 같다.
찌질한 황까 알밥도 상대적 고품질.
폴티, 남프 닝구, 찌질알밥, 더찌질 브릭, 스켈렙, 진보누리, 1그램 나은 서프 노빠출신들이 여기 주류 같은데.
모두 구성원의 다양성을 무기로 객관, 합리적 논쟁, 양질의 여론 추종 아닌 여론 주도의 마당으로 키워 봐.
오다가다 형아, 오빠도 도와주계.
대다수 대통, 구케, 장관 등 찌질이들보다 고스펙이라 제대로만 해도 정치적 영향부터 상업적 영향까지 여론 형성력을 크게 키울 수 있을 능력자들 같은데 안 하는 거냐 못하는 거냐?
[22/22]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7월 18일 20시 29분
2010.06.28 19:34:14 지나가다469호
진실 거짓, 똥 된장 바꿔진 주장이 온 세계 언론 온 넷을 도배하는 시대.
수구 정치웹진 서 실제 토론 사항으로,
흑백 분명한 투기, 위장전입, 탈세 등 필수 국회 청문회 코스는 변명 여지없이 법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
더불어 사대 수구, 사기 개혁, 진보 등 누가 더 혹독한 법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하는가는 논쟁거리로 충분하지.
지나가다469호
나는 왜 자유 마당, 담벼락에다 오줌 아니 글 쓰는가?와 관련,
다른 보통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자유로운 나는 개인적으로 단기필마 취향이고 가입하기 싫어서다.
더하기 카페 등 모든 넷 매체들이 천박 수준에 무 영향력 허접들이 가입, 강퇴 등 두목 행세 꼴값, 독재, 비민주, 표현 자유 억압 등등은 생각만 해도 구토 나올 만큼 싫어서다.
그리고 해골 493호 주장처럼, 돼지 얼굴에 분칠하고 돼지주둥이 연지 찍고 조작 조회 수 살짝 얹은 수천, 수만 조회 수보다 거친 듯 소박, 진솔한, 개념 가득 글들이 비록 조회 수는 몇 안되어도 권력, 여론 핵심을 움직일 수 있는 여론 형성, 영향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
갠 적으로 아크로의 주력은 오줌 지린내 나는 담배락,
특장점은 옛 폴티처럼 1인 1조 회의 조회 수 등 정직성.
2020.07.20. 11:02답글쓰기
글쓴이ㅡ태양은 가득히 조회 66417 등록일 2017-11-28 05:14.
마지막으로 핵심과제 중 하나인, 서울, 경기 일부를 제외한, 낙후되고 침체된 전국 부동산시장을 선도할...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과 시범 케이스 지역인 부산 북항, 남천, 대연동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 부동산 시장 등에 관한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과제 수행이다.
1.
그럼, 재침체 징조를 보이고 있는 부산 부동산 시장은 언제쯤 회복되고,
부산 봉산 3차, 4차 상승기, 혹은 3, 4차 상승기가 없다면 대세 상승기에 부산 집값은 얼마만큼 상승할 수 있을까?
아즉도 무능하고 찌질한 중앙 정부와 구케우원, 더 무능하고 더 지질한 지방정부들과 지방우원들이 손가락만 빨고 먼 산만 쳐다보고 있거나 오히려 제 지역, 지방 경제, 도시, 주거환경 개선에 발목잡고 이지만,
낙후된 지방의 발전과 그 부수, 반사적 효과인 부동산 시장은 제 갈길을 가게 될 것이다.
대연동 내륙 지역과 더불어 당해 지역의 각종 산업, 각종 개발서업, 기반시설들과 도시 및 주거환경을 비약적으로 개선 시키게될 부산 도심 해변 지역.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익 비치와 더불어 부산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 혹은 3차 상승기를 앞서 이끌게될 시범 케이스 소지역 내 핵심 주택들 중 하나하나인 삼익 타워, 대연 비치 등 도심 해변가 핵심 지역의 대지, 택지는 공급의 탄력성이 수직에 가까운 비탄력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주택 재정비 후, 300% 가까운 용적률로 재정비될 초고층 주택들은 다시 재건축하기가 쉽지 않아 앞으로 강제적, 비자발적으로 100년, 그 이상을 갈 수밖에 없어 당해 지역의 공급은 반영구적으로 0가 될 아파트들이다.
입지는 불변인데...
그럼에도, 아직은, 한강변의 가치는 잘 알면서도 서울 촌놈들은 뉴욕, 런던, 도쿄 등은 고사하고 싱가포르. 홍콩, 상해 등 중국인들까지 다 아는 대도시 도심 해변가, 워터 프런트 겸 바다, 비치 조망권의 가치조차 모르고 있고, 부산 등 낙후된 지방 부동산, 아파트에는 아예 관심조차 없더라.
더 띨띨한데다 패배근성, 자격지심으로 무장한 부산 촌놈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일부 하류인생 단기 투기꾼들은 도토리 키재기식 서로 헐뜯기에 바쁜 것 같더라.
그 뿐만 아니라,
직접적 이해 당사자이면서도 제 지역 부동산 시장의 가치조차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영구적 대체 불가능한, 장차 우리나라, 글로벌 핵심 해양 도심지 중 하나를 띨띨한 조합원들과 더 띨띨한 조합장 등 임원들은 타성에 젖어 그런 워터 프런트 바다 조망 지역을 그저 평범한 주택으로 땡처리하려 하는 것 같더라.
그런 까닭에, 영구적으로 워터 프런트 겸 영구 바다 조망권을 가진 수천 개, 중소형 주택은 수백 개만 존재하게 될지라도, 그 시범 케이스 도심 해변가 주택의 가격 상승 탄력성은 그 가치를 알고 여력 있는 장기 실수요자들에 귀속되어 매물이 잠길 때까지 미미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5년, 10년 후든, 아니면 20년 후든 당해 지역의 도시및 주거환경이 천지개벽되고, 그 가치를 아는 장기 실수요자들에게 매물이 잠길 무렵이면, 당해 지역의 집값은 단기간에 부산 부동산과 낙후된 전국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을 넉넉하게 견인할 정도로 크게 상승하게 될 것이고 장기간에도 마찬가지다.
뉴욕, 런던은커녕 싱가포르, 홍콩, 상해 등의 집값만 감안해도, 워터 프런트 겸 바다 영구 조망권은 집값은 한강 변 강남 3구의 집값을 가뿐하게 뛰어넘게 되겠지.
낙도 오지나 해안가 소도시, 어촌 등지에서의 바다와 일출, 일몰 조망, 천혜의 자연환경은 흔하지만,
인구 수백만 이상 대도시에서, 그것도 대도시 도심 지척에서 거실 소파에 누워 매일 일출, 일몰과 노을. 달빛 윤슬 등 천변만화하는 하늘과 바다의 조화를 볼 수 있거나, 슬리퍼 신고 워트 프런트 해변가나 비치를 산책하거나 요트, 카약, 스노클링 등등 각종 해양 레포츠가 가능한 천연 해수욕 백사장과 미락에서 용호까지 이어진 워터 프런트 해변.
더하여, 마찬가지로 슬리퍼 신고 가볍게 오를 수 있는 가까운 산, 녹지 등 자연환경과, 항만, 교량 등 인공 환경을 동시에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은 세계적으로 드물다.
당해 시범 케이스 소지역은 지척에 황령산, 금련산, 이기대 장자산, 봉오리산 등 산과 국내 명소인 이기대 해변 산책로까지 동시에 구비한 입지를 구비하고 있기에 더더욱 세계적으로 드물다.
조망권 하나하나가 집값을 크게 상승시킬 수 있는, 그 부산 도심 해변 재정비 지역 주택 단지들의 조망권 가치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재강조 한다.
세계적으로 그리 희소하지도 않은 광안대교 등 다리 조망권, 부경대, 유엔묘지 등 녹지 조망권 등과 또 상기한 광안리 해변, 용호만 등의 근접 조망권을 제외하고도,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 대연 도심 해변가 지역 내 재정비될 일부 아파트들의 원거리 바다 영구 조망권은 부산은 물론 우리나라의 명소들인 서쪽의 오륙도, 영도 태종대, 이기대와 장자산등 산과 명승지, 동쪽의 센텀, 마린시티, 동백 섬, 달맞이 등 도심 스카이라인과 장산 등의 산들을 아무런 조망 간섭이 없는 영구 조망권이다.
그뿐만 아니라 당해 지역에서 재건축될 동남쪽 해변 아파트들은 광안 비치 등 비치 조망권과 용호만 등 항만 조망권은 물론 동백섬, 달맞이와 이기대, 오륙도, 태종대 사이의 바다 조망권은 광안대교 외 영구적인 조망 간섭이 전혀 없는 원, 근거리 바다 조망권까지 보유하게 될 것이다.
더하여 당해 지역의 일부 고층 아파트는 멀리 북항, 남항, 북항대교, 남항대교까지 조망도 가능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더 재강조한다.
수백만 이상의 대도시에서, 그것도 대도시 도심에서 영구 조망으로 근, 원거리 바다, 자연 해수욕장, 항만, 산, 기타 다리, 녹지 조망권 등등을 동시에 다 가질 수 있는 지역은 아마도 세계적으로도 전무할 것이다.
원거리 바다 영구 조망의 백미는 하늘과 수평선에서의 구름, 노을 등이 빚어내는 천변만화하는 조화와 일출을 매일, 매시간 볼 수 있다는 것과 간간이 월출과 밤바다 윤슬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겐 지근거리 바다 조망이 백미로 여겨질 수 있겠지?
매일, 매시 눈앞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아이들, 요트, 카약, 스노클링 등 각종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출렁이는 파도 등 워터 프런트 조망권 말이다.
상기한 사실은 삼악 비치는 물론, 곧 헐리고 재정비될 삼익 타워, 대연 비치 등의 해변가 주택에서 팬티 차림으로 거실에 누워, 혹은 어슬렁거리며 즐길 수 있는 각종 조망권이다.
전 국민, 전국토를 소유한, 희대의 3대 세습 독재자 뽀글이 동무와 그 아들내미 뚱뚱이 동무도 즐길 수 없는...
따라서 5성, 6성급 호텔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재정비될 당해 지역의 워터 프런트 해변에 접한 남향의 배산임수 일부 아파트들은 날이 갈수록, 어느 한순간 단지 돈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매물이 없으면.
민락, 광안, 용호만까지 도심 해변이 완전히 재정비될 10년 후에는 더더욱.
모두 십여 년 후 당해 소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완료될 즈음 시범 케이스 소지역과 그 소지역이 가진 것들 중 일부만 가진 싱가포르, 홍콩, 도쿄, 시드니, 뉴욕 등 글로벌 해양대 도시들의 도심 해변가 도시 및 주거환경들을 비교해 보아라.
그런 까닭에... 다른 지역, 지방들과 마찬가지로, 아무리 지방정부, 지역 국회의원, 조합원 등등이 장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당해 소지역의 도시발전 및 주거환경 개선을 방해하고 있지만 이 또한 제 갈 길을 가게 되어있다.
거듭 재강조 하지만, 수십 년 후 도시 및 주거환경에서 싱가포르, 홍콩은 물론 뉴욕, 도쿄 등 글로벌 해양도시들 보다 월등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동과 대연동의 일부 영구 조망권을 가진 워트 프런트 해안가 아파트들의 집값은 그들 도시들 보다 더욱 경쟁력을 가져야 하고, 또 가지게 될 것이다.
마린시티 내 바다 뷰 좋은 대형 평수, 엘시티, 북항재개발 1단계 내 아파트, 그리고 광복동 롯데타워 등 현재 부산시 상위 1%,1만 5천여 가구의 가격도 워터 프런트 겸 바다 영구 조망권이니 상기한 시범 케이스 소지역 주택의 품질 및 집값의 경쟁력에 준하게 되겠지?
5년 후, 당해 소지역의 전용 25평 아파트 가격이 설령 20억으로 올라도 홍콩, 도쿄, 뉴욕 등 유사 입지 해변가 아파트값의 반값, 반에 반값에 불과할 뿐이니까.
앞으로 5년, 늦어도 10년을 전후하여 평당 4천만 원 내외로 분양하게 될 삼익 비치는 물론 평당 5천만 원 전후, 혹은 그 이상으로 분양하게 될 상기한 북항 재개발 1단계 내 주거 단자나, 롯데타워 등이 분양, 입주할 무렵에는 부산 주택 총수의 0.1% 주택들의 집값은 강남 3구에 육박하거나 넘어설 수도 있을 것이다.
그 무렵이 되면 남천, 대연동 도심 해변가 아파트들의 평균 집값은 당연히 서울 평균 집값을 넘어서게 될 것이며 당해 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이 가속화될 10년 후에는 강남 3구의 집값에 육박하게 될 것이다.
남천, 대연동 요지의 새 아파트들은 더 나은 입지의 땅이 없어, 주택 공급량은 반영구적으로, 극소수인 부산 주택 수의 1%대, 2만여 가구에 그칠 것이기에,
그리고 각종 지역 선업, 지역 개발과 더불어 그 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의 비약적 개선이 마무리될 무협이면, 당연히 글로벌 해양도시 주거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기에,
도시, 주거환경과 집값은 20년 후에는 서울 강남 3구의 그것들을 능가하게 될 것이다.
삼익비치의 일반분양이 조금 더 늦어져 압구정 현대와 비슷한 시기에 분양하면 분양가는 어떻게 될까?
장차 십여 년 전후로 평당 1억 넘게 분양하게 될 것 같은 강남 압구정 재건축이나, 1억 내외에 분양하게 될 강북의 한강맨션 재건축이나 한남 뉴타운 재개발이 현실화된다면 삼익 비치 일반 분양가도 크게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부, 권력은 물론 고가주택 수요가 집중된 서울지방이지만,
오로지 주거 환경과 입지에 국한해서만 판단할 때 압구정 등등에 밀릴 이유가 없는 삼익비치의 일반분양가는 상기한 평당 4천만이 아니라 5천만으로 더 크게 높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봤자 압구정 현대 분양가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지만, 그리만 되어도, 집값 기준 상기했던 부산 주택 총수의 상위 0.1%와 1% 주택들의 집값 전망치도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부산 5구 도심 요지의 대단지 아파트 군들을 포함하여 부산 주택 총수의 10%들의 장래 집값 전망치도 덩달아 높아지게 될 것이다.
전술했던, 부산시 상위 10%까지 전용 25평, 33평의 집값은 5~10여 년 후 주택재정비사업이 완료된 후부터 안정기 무렵에는 10억 돌파가 아니라 15억 돌파 여부가 주 관심 대상이 될 수도 있겠지?
10년 후가 되면 부산 5구만이 아니라 시민공원 촉진 3구역, 괴정 5구역 등등과 주변지역 등 부산의 조정 대상 지역 비지정 지역에서 일만 내외의 대단지로 재정비될 지역들도 상기한 10%대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
주로 부산 조정 지역 도심 5구의 1만 가구가 넘는 대단지, 대규모 주택재정비 단지가 그 대상이지만..
상기한 1%와 함께 부산 부동산 시장의 회복과 활성화를 이끌 부산시 상위 10%,십 오만여 가구의 집값은 3차 상승기와 4차 상승기 혹은 대세 상승기에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
몇 년 더 늦어 잘 수도 있지만 대략 지금부터 5년 후인 2022년경 부산 부동산시장 대세 상승기, 혹은 3차 상승 절정기를 전후하여 그 10%들의 전용 25평 33평 새 아파트들은 10억대 내외를, 전용 18평 24평들은 6~7억 대를 넘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 대세 상승기 혹은 4차 상승기에는 그 33평, 24평의 가격대가 얼마까지 상승 가능할까?
이하, 최근 20여 년간 서울 아파트의 상승 사례들을 예시하니 각자 상상해 보도록.
2.
실질적 국토균형 발전 중 하나인 도시 및 주거개선을 통한 국민, 특히 낙후된 전국 지역민들의 소득과 자산 늘리기.
서울과 경기 일부를 제외한 낙후된 전국 지방은 서울 특히 강남 3구 등 요지 보다 더더욱 낙후되었고, 인구, 수요기반도 더욱 취약하기에,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낙후된 전국 지방의 각종 개발사업은 새만금, 부산 신공항 등 국책사업조차 더 늦어 지거나 아예 사업이 중단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 까닭에, 국토균형 발전 및 지방 소멸 위험 완화와 도시 내 지역 간의 균형 발전을 겸하여...
혁신, 기업도시 등등과 함께 지난 십여 년간 꾸준하게 지방분권, 지역 균형 발전을 그리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숙달된 시범조교로서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대연동과 남천동, 북항재개발 등에 관한 과제를 거듭 되풀이하여 수행했고 또 계속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그 과제 수행은 동심원적인 파급 효과로, 국토균형 발전과 점차 소멸되어가고 있는 전국 지방, 지역의 개발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그 결과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은 북항재개발은 당연하고 동부산 관광지구뿐만 아니라 부산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인 서부산은 신항만과 신공항 사업은 물론 공항복합도시, 엘코 델타시티, 명지국제도시 등 도시 내 신도시들의 사업 진척까지 날이 갈수록 보다 가시화, 촉진화 되어가고 있다.
이미 조성된 단지, 부지 내에 각종 산업 유치 등 장차 유능한 중앙, 지방정부가 국내외 투자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게 된다면, 동부산은 물론이고 서부산까지 부산의 각종 개발사업은 일부는 십수 년 후인 2030년경 이전에도 완성될 수 있을 것이고 나머지는 늦어도 2040년쯤이면 완성될 수 있겠지?
동부산 관광단지, 서부산 산업단지 등에 비해, 부산 도심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더욱 빨라져 향후 10년 내, 늦어져도 15년 내에는 완성될 것이다.
시범 케이스 소지역 중 하나인 북항 재개발 1단계 및 또 다른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동과 대연동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발, 발전의 속도는 향후 십 년이 안 되어 완성될 정도로 더욱 빠르다.
북항재개발 2단계와 감만, 우암, 영도 일부의 개발을 포함한 북항 재개발 3단계도,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모두 개발이 아예 불가능하다 할 정도로 낙후되었던 그 지역의 개발사업도 향후 십수 년 내. 늦어도 20년 내에는 완성될 것이다.
오륙도 씨사이드, 우암 외대 부지 등등의 각종 지역 개발 사업들과 오륙도 트램, 우암선 트램 등 도시 철도 사업 등등도 그리되겠지?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중점 개발의 영향, 그 동심원적인 파급 효과로 인해 부산 전 지역, 특히 부산 5구 등 부산 도심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감만 재개발과 마찬가지로 낙후된 지역의 거대 단지로, 다들 재개발이 불가능하다 했던 복산 1구역 재개발을 포함하여 부산 도심의 주거환경 개선 속도는 서울의 그것들 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 결과 부산 도심의 주거정비 사업들도 향후 십 년 내 거의 완성될 것이고, 그 이후로 부산 도심의 주택 공급물량은 장기, 초장기으로 공백에 가까운 급감 상태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부산 부동산 시장의 공급 측 요소는 지난 십 년간 2차에 걸친 부동산 중기적 대세 상승기를 거쳐 전국 최고의 집값 상승률을 기록했었어도 현재 서울은커녕 경기도, 대구시 등의 평균 집값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극히 낙후되었던 부산시 집값이 제 갈 길을 가게 될 주요 이유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향후 5년, 10년 후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 혹은 3차. 4차 상승기를 통해...
각종 지역 개발, 지역 산업 발전과 함께 상전벽해 될 부산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의 속도에 비례하여 부산의 집값은 서울 집값과 대차가 없었던 수십 년 전처럼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십여 년에 걸친 과제 수행이 없었다면, 지방 소멸 지수에 자 전국 최고의 인구감소와 노령화 속도를 자랑하던 부산시, 특히 중, 동, 서, 영도구 등 부산시 원도심 지역은 부산을 넘어 전국적으로 대표적인 달동네들 중 하나였기에 어쩌면 그 개발이 원천 불가능할 수도 있었었다.
아니, 원도심 등 부산의 일부 자치구들은 개발의 원천 불가능을 넘어 수십 년 내 소멸될 수도 있었겠지.
그러나 이제는 달라졌고,
다소 시일이 더 소요될 수 있어도 부산 원도심의 부활, 재도약도 제 갈 길을 가게 될 것이다.
어쩌면 원도심 중에서 가장 낙후되었던 영도구가 한진, 대선 중공업 등 조선소 이전과 관광레저 복합 사설 등 각종 첨단 서비스 산업 유치로 싱가포르 센토사처럼 될 수도 있겠지.
남항, 송도지역 등 도심 해변 지역들도 영도, 우암, 감만, 좌천, 범일 등등과 마찬가지로 북항 주변 지역을 세계 최고의 미항으로 거듭나게 하는데 기여하게 되겠지?
재강조 차원, 시범 케이스 지방과 소지역에 대한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다시 정리해 보면...
10년 후가 되면,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과 관련된 핵심과제들 중 하나인,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대연, 남천동의 도시 및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북항 재개발 1단계는 완성될 것이다.
20년, 30년 후가 되면 북항 2, 3단계, 우암부두 등에 이어 영도 동삼, 청학 지구,, 감만, 신감만, 신선대부두 등 백수십만 평의 북항재개발 1,2, 3 단계 도 순차적으로 완성될 것이다.
시범 케이스 소지역 중 하나인 북항 재개발 지역 또한 십여 년에 걸친 과제 수행의 결과와 파급력을 해가 갈수록 보다 가시적으로 보다 뚜렷하게 증명 시켜 줄 것이다.
우리나라 전국의 해안 도시들...
예를 들어 태안반도 인근의 도시들, 목포, 여수, 통영, 강릉, 속초 등의 자연환경과 개발, 발전 가능성은 시범 케이스 부산의 그것에 못지않지?
각 지역민, 지방정부의 몫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마찬가지다.
장차 낙후, 소외, 인구 유출에만 익숙해져 있던 부산 원도심, 즉, 영도, 중구, 동구, 서구 등과 남구의 일부인 우암, 감만동, 부산진구 전포동, 범천동 일부까지 포함된, 원도심의 도시 및 주거환경 발전과 개선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더욱 현저해질 것이다.
또한,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거의 완성단계인 해운대만이 아니라 서면, 온천, 명륜, 사직, 거제, 양정, 연산 등, 장전, 구서 중부산 등 부산 되심 전역의 주거 재정비 사업들도 더욱 활기 있고 빨라지게 될 것이다.
사하, 사상, 북구, 강서구 등 낙후된 서부산 개발 및 도시, 주거환경개선사업도 마찬가지다.
부산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은 부산보다 못할 것이 없는 상기했던 해변 도시들뿐만 아니라 내륙도시들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도 더욱 촉진시키게 될 것이다.
부동산 시장, 집값도 이에 비례하게 되겠지?
4.
낙후될수록, 미 개발일수록 싸기에, 인구와 자본이 많이 밀려들수록, 개발 압력이 강할수록 투자수익률은 더욱 좋을 수밖에 없다.
각종 국책 사업과 각종 정비 사업으로, 1990년대 대도시 관리지역 지정과 함께 20년 넘게 침체 일로, 인구감소를 겪고 있던 오늘날의 부산, 특히 부산의 도심은, 앞서 언급한 원도심은 물론 동부산, 남부산, 북부산, 서부산까지, 그 개발과 발전이 한창 진행 중이다.
북항, 신항, 신공항 등 각종 국책사업과 십 년, 이십 년간에 걸쳐 수십만 가구가 재정비될 도심 주거환경의 상전벽해 하고 있는 중이다.
앞서 언급한 제주에 비해 수십, 수백 배의 공공, 민간 자본이 투입될 부산이기에,
저출산 고령화, 총인구 감소시대로 빈집이 크게 늘어나도, 대도시 도심 요지에 재정비된 신규주택은 빈집으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없기에...
십 년, 이십 년 후 부산의 일자리와 인구수는, 최소한 도심 요지의 그것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그만큼 실물 자산의 가치는 증가하게 될 것이다.
일자리 증가는 차후에 언급하기로 하고 인구증가에 대해 조금 더 세부적, 구체적으로 살펴볼까?
지하철 한 개 노선에 변변한 백화점 하나 없이 달동네에 준하던 시범 케이스 소지역 대연동.
지금도 개발이 한창 중인 단독, 다가구, 다세대, 오피스텔, 기숙사 등등은 물론 수백 가구 이하의 아파트 물량을 제외하고 일개 읍면동 단위의 도시 및 주거환경의 비약적인 개선에 대해 살펴본다.
향후 십여 년간 일개 시군구도 아닌 읍면동에 불과한 시범 케이스 소지역에 불과한 대연동 하나의 대단지 아파트 입주물량만 해도,
그나마 주택, 부동산 시장에서 내공이 높은 부류에 속하는 1군 대형 건설사들만이 참여한 대연동의 새 아파트의 십여 년간의 입주 예정 물량들만 모두 합해도 일부 다른 기초 자치단체, 심지어 일부 광역자치단체의 물량보다 많은 십수 개 단지에 2만여 가구에 가깝다.
1군 대형 건설사들만이 참여한, 이미 입주한 대연혁신지구와 대연 재건축 1구역과, 재개발 1구역을 제외하고도, 대연동 재건축 2,3,4 구역과 대연동 재개발 2,3,4,5,6,7,8 구역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2만 가구만 해도,
아파트로 한 채 당 3인 거주만 가정했을 때 일개 읍면동에 불과한 대연동의 인구는 향후 10년간 최대 6만 명 가까이 증가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10년간 대연동에 수백, 수십 가구의 소형, 초소형 아파트들과 단독, 다가구, 다세대, 오피스텔, 뉴스테이, 임대주택, 기숙사 등등에 유입, 증가될 인구는 또 얼마나 될까?
이상하지?
주택 사업 철수설 등 삼성물산, 래미안 등의 사례처럼, 극히 작은 위험에도 몸 사리고 발을 빼던, 그토록 겁 많고 약삭빠르던 민간 자본들이 그것도 초대형 1군 건설사들이 어째서 부동산 침체기에도 왜 눈 불을 켜고 대연동에 몰려 들었던 걸까?
용호, 문현, 우암, 감만, 용당동을 포함하여, 10년 후 남구 전체의 인구수, 일자리는 얼마나 늘어날 수 있을까?
나아가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로 변신할, 십여 년 후에는 준 강남으로, 20년 후에는 강남으로 거듭나게 될 남구 전체를 기준으로 한다면,
추진 중이거나 진행 중인 재개발, 지역주택조합 등등을 포함하여 감만 1구역 재개발, 우암 1,2구역 재개발 물량만 해도 1만 5천 가구다.
문현 3구역 등 문현동과 용호 3구역 등 용호동, 용당동의 각종 주택재정비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2만 5천여 가구 등 또 다른 남구의 7만여 인구가 남구 대연동의 인구에 더해지게 될 것이다.
수백, 수십 가구의 소형, 초소형 아파트들과 단독, 다가구, 다세대, 오피스텔, 뉴스테이, 임대주택, 기숙사 등등 향후 10년간 대연동을 포함하여 남구에 증가될 인구는 얼마? 또 얼마나 될까?
십여 년 후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동과 대연동 및 북항 1, 2단계, 원도심 개발사업이 완성될 즈음...
인근 남천, 광안동부터 서구, 동구, 중구, 영도구 등 원도심까지 또 다른 수만 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되는 등 당해 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사업이 완성될 즈음...
이십 년 후까지 북항 2,3단계, 문현 금융단지,동천, 전포천, 부전천등 문현금융단지와 부산 시민공원 간 개발사업, 기타 남항 등의 개발이 완성되고, 남구만 해도 분당 신도시급 도심 새 아파트의 입주가 완료되면 부산 도심의 도시 및 주거환경은 글로벌 어느 도시에도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천지개벽할 정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빈 땅, 혹은 1~3층짜리 건물이 수십 개 층으로 한창 변신 중인 대연동, 남천동을 중심으로 문햔동에서 광안동까지의 수영로 등등과 광안리 해변가 상업지역 등등도 저절로 천지개벽적 발전을 하게 될 것이다..
유효수요 능력을 가진 고소득 고자산 인구와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게 되면 겁 많고 소심한 민간 자본들은 눈에 불을 켜고 지속적으로 몰려들어오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0년 후는 물론이고 20년을 넘어서까지 개발, 발전이 지속되는 한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실물 자산 시장은 계속 팽창해 나갈 수밖에 없다.
마치 1970,80년대부터 최근까지의 서울 강남 3구처럼...
부산시 남구는 앞서 언급한 급격한 인구증가에다 문현금융단지,북항재개발 1, 2단계, 우암 산업클러스터 등으로 인한 인구 유입, 일자리, 관광객 증가는 물론이고 자잘한 용호만 재개발, 오륙도 씨사이드 재개발, 외국어대 부지 개발부터 문현역에서 광안역까지의 수영 대로변 개발 촉진, 그리고 광안 민락 해변까지의 당해 지역의 개발은 더욱 가속화될 수밖에 없을 것이란 말이다.
더 많은 민간 자본과 일자리가 계속 물밀듯 밀려들어 오게 된다면 당해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토지, 주택, 상가, 건물 등 실물 자산 가치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
대연동, 남천동, 그리고 원도심, 서부산, 동 부산 등을 중심으로...
시범 케이스의 지방 부산이 삼십 년 후 서울 강남을 넘어 뉴욕, 도쿄 등 글로벌 해양 대도시에도 전혀 밀리지 않을 도시 및, 주거환경에 관한 경쟁력을 갖추게 할 각종 방안들을 제시하기 위한 후배들의 과제 수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국토 균형 발전 차원 및 차후 나날이 건강해지는 지방정부의 재정 여력과 지역 인구증가 및 지역민의 소득 증가 간 선순환 구축 등등까지...
소외된 지방, 지역의 대중교통 활성화와 관련하여 하나만 더 추가해 본다.
일게 도시 철도 하나만 해도, 대전, 광주 인구수와 비슷한 인구 160만 명대의 서울 강남, 서초, 송파구의 큰 도로, 터널, 교량, 지하철 노선과 역은 얼마이고 투입된 국비 등 공공 자본은 얼마인가?
그 강남 3구에게만 투입돼 국비 등 공공자본의 총액은 또 얼마?
특히, 무능, 유해하기 짝이 없는 중앙정부, 더 무능, 유해한 지방정부 새끼들은 새겨 들어야 할 것이다.
동일한 인구대의 해운대부터 다대포까지 도심 해변가의 지하철 노선은 영도, 송도 등은 아예 하나도 없고 있어도 지하철 1개 노선뿐이다.
촘촘한 지하철의 서울 위성도시들과 비교하여 인구 백만이 넘는 창원시, 울산시 등등도 마찬가지로 하나도 없다.
강남 3구와 달리 서비스산업 등 국민경제에 더욱 일조하게 될...
도심 요지의 지하화와 상부 지상 및 공중 덮개공원의 생태공원화를 통해 공공 노점, 푸드트럭 등 일자리, 소득창출, 각종 공공 문화시설, 놀이 공간 제공 등등과 결부된, 광안 남천에서 송도, 영도에 이르기까지 백만 가까운 인구에 1개의 지하철 노선밖에 없는 등 턱없이 부족한 지하철 노선 확충 혹은 첨단 도심 해양관광열차 확충은 필수다.
아울러, 전라 남북도와 경북, 서부경남 등 소외된 지방의 교통혁명과 관련하여, 예시 하나만 더 추가한다.
새만금, 지방공항부터 목포를 경유하여 여수, 순천까지의 첨단 해양 관광열차, 경북과 서부경남 간 고속 열차, 그 열차 간 환승 시스템 등등까지도 필수다.
쓴 김에, 친환경 대중교통 혁명과 관련하여, 부산 등 무능, 유해하기 짝이 없는 광역, 기초 자치 정부의 과제도 하나만 더 추가한다.
낙후된 전국 각 지방 정부는 국내외 공적, 사적 투자 촉진과 튼튼한 지방재정 확충을 겸하여, 친환경, 저비용으로 수익성이 있는 한 첨단 트램 노선을 설치해야 하고, 광대역 거미줄화 해야 할 것이다.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부산시와 남구는 장차 세계적인 관광, 레저의 명소로 키워나가야 할, 불탄 자리 백여만 평에 가까운 아름드리 벚꽃 잔치가 될 황령산과 해운대, 광안리 해변, 이 기대, 오륙도 바다를 이어주는 해양 케이블카 등등의 대중교통혁명 방안 등등까지 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