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헬렌 이후의 지옥: 군용 블랙호크 헬리콥터가 NC의 케이준 해군 보급 집결 구역에서 "로터 세척" 파괴를 저지르다

[Gloria]

https://www.naturalnews.com/2024-10-14-military-blackhawk-helicopter-rotor-wash-cajun-navy.html

HELL AFTER HELENE: Military-style Blackhawk helicopter commits “rotor wash” destruction on Cajun Navy supply staging area in

HELL AFTER HELENE: Military-style Blackhawk helicopter commits “rotor wash” destruction 

on Cajun Navy supply staging area in NC
10/14/2024 // Ethan Huff // 1.8K Views

허리케인 헬렌 이후의 지옥: 군용 블랙호크 헬리콥터가 NC의 케이준 해군 보급 

집결 구역에서 "로터 세척" 파괴를 저지르다
2024년 10월 14일 // 이선 허프 // 1.8K 뷰

케이준 해군은 이번 주에 허리케인 헬렌으로 피해를 입은 노스캐롤라이나 서부 지역에 구호품을 전달하려다 몇 가지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군용 블랙호크 헬리콥터가 집결지 위를 맴돌면서 주차장 전체에 음식과 기타 물품이 허리케인처럼 빙빙 돌았습니다.
분명히 구호품이 피해자에게 도달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시도였을 텐데, 헬리콥터는 집결지 바로 위를 날았고, 프로펠러가 물건을 땅에서 들어올려 사방으로 날려버리는 동안 그냥 그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시청:

(관련: 바이든-해리스 정권이 허리케인 헬렌에서 동료를 회복시키려는 노스캐롤라이나 서부의 선량한 사마리아인을 체포할 정도로 비열하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미군이 허리케인 헬렌 피해자에 대한 구호품을 차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헬리콥터 공격 당시 현장에 있던 자원봉사자 중 일부는 친구와 다른 자원봉사자에게 헬리콥터가 가까이서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달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마이클 플린 장군은 자신의 지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헬리콥터가 실제로 "군용 항공기"라고 확인하여 위의 트윗에 응답했습니다.

"분명히 육군 UH-60 블랙호크입니다." 육군 베테랑이자 소방관인 웨스 페리도 확인했지만, 페리는 일어난 일이 "악의적인 의도가 아니라 인식 부족"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텐트와 물품을 날려버렸지만, 저는 [sic] 1년치 급여를 받을 것입니다. 의도하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유나이티드 케이준 해군은 페리에게 블랙호크 조종사는 "회전익의 최고 기수"이며 "상황 인식을 잃지 않는다"고 설명하여 응답했습니다.

"그들은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케이준 해군이 덧붙였습니다. "이것은 전투 상황이 아니라 과시였습니다. 조종사는 자신이 하려고 한 것을 했습니다. 우리는 말한 것을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페리와 같은 생각을 내세워 이 실패가 악의가 아닌 상황 인식 문제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케이준 해군은 그날 확실히 일어났다고 주장하는 사실에서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헬리콥터는 분명히 미군 소속이고 헬렌 희생자들을 도우려는 개인 헬리콥터가 아니기 때문에 그날 항공기를 조종한 사람은 500피트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야 합니다.

헬렌에게 큰 타격을 입은 또 다른 지역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영상에 나오는 남자는 FEMA 헬리콥터가 헬렌 희생자들에게 구호품과 물품이 도착하지 못하도록 그린빌-스파탄버그 국제공항(GSP)을 봉쇄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FEMA가 들어와서 모든 작전을 중단시켰습니다." 남자가 설명합니다. "저기서 1,000파운드의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데, 그들은 그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헬리콥터로 활주로를 막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