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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처음으로 가진 불신
Sss써니ssS 추천 0 조회 1,266 18.10.10 14:2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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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0 14:30

    첫댓글 지난번 아버지 사고구나.
    오빠들이 알아서 했대매. 하여간
    너아니면 너네 오빠님틀 어쩔뻔.
    이래서 딸이 최고임

  • 작성자 18.10.10 14:32

    응.그 사고 맞어요
    내가 피곤함
    돈과 관련 되는일은
    아들5명이 나서길 바라는데
    그게 잘 안되요.사는게 바쁘다 보니
    억울하고 목소리 큰 내가 나서야함.

  • 18.10.10 14:31

    @Sss써니ssS 하여튼 다 필요없어. 딸이 최고야

  • 작성자 18.10.10 14:34

    @myn1972 딸들도 웬수같은거 많아요!!
    올케들이 지랄이지

  • 18.10.10 14:36

    @Sss써니ssS 내가 지금 살면서 다른것은 별로 후회한적이 없는데 딱하나 지금도 후회하는것이 바로 딸을 낳지 못한것입니다. 난 딸가지 부모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 18.10.10 14:37

    @Sss써니ssS 그 사람들은 며느리자녀

  • 작성자 18.10.10 14:46

    @달려라바람돌이 늦었다 생각했을때가 가장 빠른겁니다.
    전 지금이라도 생기면 낳아요!아들라면....아 고민됨

  • 작성자 18.10.10 14:45

    @myn1972 순창서 택배 왔어.지니.룡이나무에서 감.밤.몇박스 왔네

  • 18.10.10 14:47

    @Sss써니ssS 우와 니가 진정한 부자다. 사람부자

  • 작성자 18.10.10 14:53

    @myn1972
    우리 외갓집 가면 친정엄마시골가면
    엄마 밤나무 보고
    나도 울시아버님 한테
    아버님 땅에
    애들 낳을때마다 나무 심어 주자고 했고
    그때 심은 .지니 낳고 밤나무.대추.사쿠라나무.20년되었구..
    룡이 낳곶심은 .감나무.대봉.자두17년 되었음
    큰밤 지니나무밤.작은건 우리 시골밤

  • 18.10.10 14:55

    @Sss써니ssS 그렇구나 할아버지 사랑이 듬뿍 담긴거라 역쉬 다르구나

  • 18.10.10 14:59

    @Sss써니ssS 잘라서 못낳아요

  • 작성자 18.10.10 15:01

    @달려라바람돌이 요즘은 복구 좋아요,남녀 구분없음

  • 작성자 18.10.10 15:01

    @myn1972 이맘때면 내아버지보다 더 날 챙겨 주셨던 시아버지 생각에 맘이~~~

  • 18.10.10 14:35

    저것 112신고해도 날라옵니다. 그냥 저들의 형식적인 행태입니다.

  • 작성자 18.10.10 14:44

    평점1로 통일..

  • 18.10.10 14:55

    저도 딸이라 엄니한테 뭔일생기면 바로 달려가 해결
    행여나 기력떨어져 입맛없다하면 밖으로 모시고나가 맛있는거 사드리고 달달이 용돈드리고..
    오빠둘이 있지만 데면데면..
    아쉬운거 있어도 저한테 연락....
    근디 난 딸이없으니 우째요...ㅠ.ㅠ

  • 낳으면 댐
    -끝-

  • 작성자 18.10.10 14:59

    저희도 오빠5명.딸둘이지만
    부모님 챙기는건 딸둘뿐
    큰일에는 오빠들이 나서요!
    딸들은 잔잔한거 챙기죠!
    저도 저희딸 하나 있어도 감사...
    모든일은 울 딸이 다 도와줌

    아들은 늘 핑계뿐.
    벌써부터 여친만 챙김..(내아들아님)ㅋㅋ
    나는 아쉬울때만 엄마임....

    아들도 유독 엄마 챙기는 아들 있어요! 퍼피님 아들도 있는듯...

  • 작성자 18.10.10 15:00

    @🍎스티브 잡새(stay hungry) 빙고...하나 더 낳으세요!
    전 2년전 실패했지만
    딸이라면 무조건 낳아요!
    아들이라면 고민좀...

  • 18.10.10 15:04

    저는 친정엄마 돌아가셔서,
    정말 돈 만은것도 안부럽고, 엄마 있는 사람이 젤 부러워요

  • 작성자 18.10.10 15:05

    @myn1972 그럼 82 하나 낳으세요!
    돌아가신 엄마는 가슴에 묻고
    언니가 딸 낳는게 현실적 입니다

  • 18.10.10 15:06

    @Sss써니ssS ㅡ.,ㅡ

  • 작성자 18.10.10 15:07

    @myn1972 내숭은 지금도 늦지 않았거든

  • 18.10.10 15:16

    @🍎스티브 잡새(stay hungry) 게임아웃.!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0.10 15:04

    요즘은 재산 딸에게도 나누어주는데
    옛날 할머니들은 큰아들만 챙겼지만
    요즘시대는 다릅니다

  • 작성자 18.10.10 15:06

    @와보라 부모님 돌아가시면 요즘 남매.형제.의미 없는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0.10 15:06

    내가 받고 싶은데
    절대 안주는데..,

  • 작성자 18.10.10 15:11

    @와보라 제가 받으면 안될까요??ㅋ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10 15:25

  • 18.10.10 15:24

    전 아버지가 나 찾았는데..

  • 작성자 18.10.10 15:26

    유치원님도 아버지가 주신 값진 삶
    열심히.사세요!술은 조금만.하시구요

  • 18.10.10 15:27

    @Sss써니ssS 그래야죠.
    큰아버지하고 월요일에 식사하셨는데 토요일 아버지한테 다녀오셨다고 하더군요.

  • 작성자 18.10.10 15:28

    @유치원서배웠다 늘 아버지 생각하시고.함부로 쓰지말고요.술도 조금만.

  • 18.10.10 15:36

    @Sss써니ssS 대리해서 번돈으로 보험,연금보험 내고 나름 저축 쬐끔합니다.

    이제는 술 그만 사 마시고 옷좀 사입어야겠어요.

    잘입고 다녀야 할 나이에 그지처럼 다니네요 ㅡㅡㅋ

  • 작성자 18.10.10 15:37

    @유치원서배웠다 그러세요!귀한돈이니 낭비 마시구요.
    잘 하실꺼라 믿어요

  • 18.10.10 15:41

    @Sss써니ssS 올초에 연립같은 비좁은곳 주차하고 좁은곳으로 나오다 패딩이 못에 찢어지면서 털 날라가는데 짜증이 왕창 나더라구요.

    도저히 운행 못할것 같아 패딩 버리고 집 가는 방향 버스로 최대한 좁히고 택시 타고 가던 생각납니다.

    패딩 진짜 하나 사로 나가야겠네요.

  • 작성자 18.10.10 15:42

    @유치원서배웠다 구스 가볍고 보온 좋아요!

  • 18.10.10 15:48

    @Sss써니ssS 한벌 사긴 사야합니다.
    이젠 패딩은 한개 남어서 ㅋㅋ

  • 작성자 18.10.10 15:56

    @유치원서배웠다 자신한테 투자하는것도 자신을 위하는거니깐요!
    늘 응원 보냅니다
    화이팅

  • 18.10.10 18:58

    지가 잘못하고도
    "늙었으면 방구석에 쳐박혀있지. 왜 싸돌아다니냐"
    이런말 하는 새끼는 대체 어떤인생을 살아온늠인지 궁금하네요

    하여튼 보험처리 하고 이제는 문제가 없는건가요?

  • 작성자 18.10.10 20:03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고
    일용직이고 없는분 같아서
    사과받고 조용히 끝내려고 했는데
    욕이란 욕다하고.보험도 못해준다고 해서 싸웠죠!
    경찰은 방관하고요

  • 18.10.10 19:01

    다음부턴 청원감사실 넣으세요
    바로 연락오고 문제 있으면
    해당 경관 즉방으로 처벌 됩니다

    양평경찰서 강력계 형사
    한달만에 지구대 순경으로
    좌천되더군요 ㅋㅋ

  • 작성자 18.10.10 20:05

    경찰끼리 다 해먹을꺼 같아서 청윈감사실 안 넣었는데
    잘못 생각 했네요!
    울오빠도 청원감사실 넣자고 하던데
    실망이 매우커서 경찰 방관하는 모습에..화가 좀 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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