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래서 그런가 정말 저번주부터 계속 개꿈만 꾸덥니다.
그것도 다 여자와 관련된 것만 해서 꿨는데 대표적으로...
애프터스쿨 유이 췌장암 사망 이라는 기사 보고 김성갑 코치 멘붕오면서 넥센 선수들 경기 임하는 자세도 멘붕상태고
그 경기 보는 나도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고...
어제는 꿈에 배우 박민영씨, 제 친구 2명, 저하고 같이 대학로 어느 조용하고 아늑한 술집에서 보쌈고기와 막걸리 마시는데
더 쌩뚱맞은건 3명 다 전혀 그 어떤 공통점이 하나도 없고 서로 남남인데 마치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같은 분위기.
(박민영 씨 한테 요즘 새로운 드라마 보면 너 안나오던데 말 꺼냈다가 쥐어터질 뻔했음;;;)
그리고 또 하나 쌩뚱맞은 꿈장면 있는데
저희집 근처에 버스정류장에 3개 노선버스 밖에 없는데 자꾸 다른 번호 버스들이 그 정류장에서 손님 태우고 가더군요.
근데 제가 이거는 1~2주 전에도 비슷한 꿈이어서 확실히 기억함.
아무래도 요새 멘탈이 좋지 않은 상태로 살아가다보니 이런 일 오는듯 하기도 한데
영 개운치 않은 꿈들이라서 기분은 거지같네요.
신이여 장난 그만치고 이제 로또번호를 알려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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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지금 그런 상태인것 같네요. 어디론가 자꾸 떠나고 싶어요.
시간은 낼수있는데 역시 자본주의의 상징인 돈이 가로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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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많이 피곤한 상태ㅠㅠ
원래 꿈은 대부분 개꿈인데 문제는 꿈을 꾸는동안 일어나는거요........ 뭐에여 중국에서 멕시코가는거보다 더 이상해여
음...그럼 제가 이긴건가요? 와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