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고요한내가슴에치킨한마리날아와서
첫댓글 나는 개 키운적도 없는데 이거 너무 슬프드라ㅜㅜ
ㅜㅜㅜㅜㅜ나이거 밤에 재방보다가 엄마랑 나랑 ㅠㅠㅠ눈물펑펑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짜ㅠㅠㅠㅠㅠ하...
눈길도 걷고.. 엄마아빠품에서 떠났네... ㅠㅠ.......
ㅜㅠㅠ 아 이거 진짜 ㅠㅠㅠ너무 슬퍼 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슬프다.. 그 동안 떠나보냈던 아이들도 생각나고 지금 키우는 애도 생각나고.. 언젠가 너로 인해 울게 될 것을 알지만 그보다 더 많이 웃을 것임을 안다는 노래 가사가 생각나
아 똘똘이 쓰러지는순간 울면서껐어... 너무 갑작스럽다...... 진짜 눈길밟고있더니....와.......ㅠㅠㅠㅠㅠ 아똘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거 진짜 너무너무 슬펐음 진짜 하...넘넘슬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 ㅏ... 이거 본방으로 보면서 아침부터 진짜 펑펑 울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마음을 누가 다 헤어릴 수 있을까.. 똘똘아 하늘에서 행복하게 잘 놀아 ㅠㅠㅠㅠㅠㅠㅠ
나 13살 강아지 키우는데 얘 무지개다리건너면 아무리 강아지 좋아해도 다시 키우기 겁날거같아 ㅠ 유선암이라 맘 준비는 하고있지만 눈물나ㅠ
울 애기 아직 두살이지만 떠날생각하면 정말 나도 죽고싶을 것 같아..똘똘이 보고 엄청 울었음
아 펑펑울었다 똘똘아 하늘에선 아ㅠ프지말고 행복해야돼
첫댓글 나는 개 키운적도 없는데 이거 너무 슬프드라ㅜㅜ
ㅜㅜㅜㅜㅜ나이거 밤에 재방보다가 엄마랑 나랑 ㅠㅠㅠ눈물펑펑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짜ㅠㅠㅠㅠㅠ하...
눈길도 걷고.. 엄마아빠품에서 떠났네... ㅠㅠ.......
ㅜㅠㅠ 아 이거 진짜 ㅠㅠㅠ너무 슬퍼 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슬프다.. 그 동안 떠나보냈던 아이들도 생각나고 지금 키우는 애도 생각나고.. 언젠가 너로 인해 울게 될 것을 알지만 그보다 더 많이 웃을 것임을 안다는 노래 가사가 생각나
아 똘똘이 쓰러지는순간 울면서껐어... 너무 갑작스럽다...... 진짜 눈길밟고있더니....와.......ㅠㅠㅠㅠㅠ 아똘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거 진짜 너무너무 슬펐음 진짜 하...넘넘슬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 ㅏ... 이거 본방으로 보면서 아침부터 진짜 펑펑 울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마음을 누가 다 헤어릴 수 있을까.. 똘똘아 하늘에서 행복하게 잘 놀아 ㅠㅠㅠㅠㅠㅠㅠ
나 13살 강아지 키우는데 얘 무지개다리건너면 아무리 강아지 좋아해도 다시 키우기 겁날거같아 ㅠ 유선암이라 맘 준비는 하고있지만 눈물나ㅠ
울 애기 아직 두살이지만 떠날생각하면 정말 나도 죽고싶을 것 같아..똘똘이 보고 엄청 울었음
아 펑펑울었다 똘똘아 하늘에선 아ㅠ프지말고 행복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