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르팅 CP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루시아노 비에토를 영입할려고 한다.
아틀레티코는 코스타의 합류로 인해, 특히 비에토가 떠나는데 허락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엄 보여도 아직 합의는 없다.
아틀레티코는 선수를 판매하여 돈을 받기를 원하지만, 포르투갈 클럽은 임대 거래에 더 관심이 있다.
협상이 성사될려면, 양측 모두가 양보해야 할 것이며, 포르투갈에서 나온 한가지 해결책은 €10m의 구매 옵션과 €2m의 임대료이다. (임대 기간은 이번 시즌까지)
이것은 아틀레티코에게는 이상적인 일이 아니지만, 만약 이 구매 옵션이 의무적인 것이 된다면, 받아들여질 수 있다.
협상은 여전히 초기 단계이지만, 양측 모두가 신속한 결과를 원한다.
By Isaac Suárez
http://www.marca.com/en/football/spanish-football/2017/12/27/5a43757622601dd60e8b45ce.html
의무 구매 옵션 성사시키면, 갓드진 인정....
첫댓글 ㅠㅠ과연 의무구매옵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