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비에쓰 사장 자리 앉자마자
수구꼴통들로부터 편파방송 소리들어온 시사푸로인 주 진우의 [ 더 라이브 ] 를 통째로 삭제시켜버리고
앵커 [ 최경영 , 이소정 ] 도 교체 해버린 사장 박 민 에 대해
노조가 분통을 터뜨리며 강력 반발하고 잇다니 .. 박민 사장 문화일보 재직시절
일본계 기업으로부터 3 개월동안 1 천 5 백만원 자문수수료 받은거 청탁금지법 위반죄로 수사 받아야한다고
고민정의원이 주장햇는데 철저히 진상 밝혀야 .. 자동차세 상습체납에 과태료 , 지방세 수 차례 미납에 ..
이제 보니까 지 앞가림도 제대로 못햇구만 뭐 잘낫다고 사장자리 앉자마자
남들 닥치는대로 마구 쳐 내는걸까 ? ㅠ .
첫댓글
크리스탈님이 작심하고 [ 도배하지 말라 ] 는데
하지마라니까 죽어라 더하는 청개구리 광씨 .. 왜 그러는지 이유나 좀 물어 봅시다
진짜 궁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