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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흰구름 먹구름/딕훼밀리
철민 추천 5 조회 416 24.06.03 17:1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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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03 17:17

    첫댓글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이제는 점점 여름에
    문턱으로 들어 서고 있네요

    엇그제 그럴듯한 찻집에서 ??
    소리방의
    인기 스타이신 거봉님 께서
    귀뜸을 해주신 곡을
    올려봅니다~^^

  • 24.06.03 17:48

    철민님
    반가 반가워요

    참으로 오랫만에
    듣는 노래네요

    거봉님 께서
    좋은곡을 알려 주셨네요

    철민님 노래에
    추억 속으로
    빠저들어 보면서

    잘부르시는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
    🖐🖐🖐🖐🖐🖐🖐🖐🖐

    저녁식사
    🥢 맛있게 하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마음으로 보냅니다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4.06.03 20:04

    안녕하세요
    제비꽃님

    여지 없이 또 일빠로
    오셔서 감사합니다

    잊혀졌던 노래인데
    거봉님 덕분에
    불러 보게 되었습니다

    엣효 오늘은 넘 더워서
    긍가 입맛이 없었는데
    제비꽃님 께서 맛나게
    만드신 반찬 하고 먹어야
    겠네요~감사 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 24.06.03 21:08

    잔잔히 흐르는 선율과
    고운 노랫말에 귀 기울이며
    조용히 듣다 갑니다~~

    추천 콕!

  • 작성자 24.06.03 22:44

    안녕하세요
    행운초님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이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03 22:51

    안녕하세요
    청포도님

    ㅋㅋ 옛 애인이
    영자 였다고 공개 안하시는게 훨신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도 옛 애인이
    영미 였답니다
    불륜은 아니 었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ㅎㅎ

    기억 넘어에 있던 곡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밤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04 09:40

    안녕하세요
    다원의비님
    주말은 맛나게 먹고
    신나고 놀고 즐거운
    시간 들이었는데
    평일은 너무 띰띰해서
    코방에서 놀았어요

    흰구름과 먹구름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가 갈길 정해 놓고
    있으니 짐 은 마음이
    편하 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들이 되세요

  • 24.06.04 06:21

    방가습니다~~철민님

    아주 차분한 음색으로
    므찐 라이브로 이아침을 시작 합니다

    첨 들어보는 선곡이지만
    마음이 편안한 느낌입니다

    감사히 즐감하고 추천박수 보냅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우짜던지 건강하이소~~^^

  • 작성자 24.06.04 09:54

    안녕하세요
    청산유수님

    더위가 시작 하기전
    지금 이시간이 싱그럽고
    참 좋은 시간 입니다

    전 예전에 좋아 했던 곡
    이 었는데 잊고 살다가
    지인을 통해 다시 알게 되어 어설프게 녹음을
    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 24.06.04 06:21

    방가습니다~~철민님

    아주 차분한 음색으로
    므찐 라이브로 이아침을 시작 합니다

    첨 들어보는 선곡이지만
    마음이 편안한 느낌입니다

    감사히 즐감하고 추천박수 보냅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우짜던지 건강하이소~~^^

  • 24.06.04 07:25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반갑습니다....

    철민님께서...
    이렇게 우리들의 추억노래를 소개해주시고
    차분하게 잘 불러주심에
    감사한 마음으로 큰박수 올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화요일...오늘..날씨가 좋을듯 하군요
    행복하신날 되시구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6.04 09:59

    안녕하세요
    창일님

    저도 정말 오랜만에
    불러 보았습니다
    그시절에는 이노래를
    부르며 왜 글케 옷깃을
    세우며 불러 됫는지
    알수가 없군요ㅎㅎ

    오늘도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 24.06.04 12:45

    철민님 화요일 점심 시간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내요 잊혀져 있던 노래를 요로코롬
    소환해주시니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감정실어 차분하게 부르시니 듣기가 참으로 좋습니다
    6월달 기분좋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6.04 16:44

    안녕하세요
    푸른바님

    요즘은 점심시간엔
    더워서 시원한 음식이
    당길것 같네요

    지금쯤 다 드시고
    더위를 느끼며 수고
    하시고 계시 겠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후 마무리 잘하시고
    시원한 저녁이 되세요

  • 24.06.04 13:35

    참으로 멋진 노래 였지요
    처음 벌스 부분부터 사람을 확
    휘어 잡는 노래
    훅에서는 질러버리는 시원한
    노래로 많이 불렀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철민님의 목소리로
    듣게되니 불러보고픈 생각이 듭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4 16:49

    안녕하세요
    좋은예감님

    사춘기 시절에
    꽤 좋아했던 노래라
    있는 폼 없는 폼 다
    잡으며 불렀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오늘도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길이 되세요

  • 24.06.04 14:36

    철민님 넘 방갑네요.
    첨 듣는 노래 멋지게 열창 추천 드리고 갑니다.
    6월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 작성자 24.06.04 16:52

    안녕하세요
    영일만님

    아 처음 들어 보시는군요
    오래전에 많이 유행
    했었는데 기간이 짧아서
    그러듯 싶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훗길이 되세요

  • 24.06.11 21:31

    이노래 참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예전에 가수님이
    부르는 모습이아련합니다..

    너무도 잘듣고 갑니다
    항시 좋은날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6.11 21:40

    안녕하세요
    신재균 갑장님

    요즘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수고가 많으시죠

    저도 총각시절에
    불러 보고 요즘에 와
    녹음 하려니 예전 만큼은
    안되는것 같더 라구요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션한 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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