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 상주시에 사는 A(67)씨는 이달 9∼12일 서울에 머무르면서 사랑제일교회에서 예배를 봤다.
이후 그는 경기도 안산에 있는 언니 집을 방문한 뒤 지난 16일 상주로 돌아왔고, 상주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안동 의료원에 입원했다.
경북에서도 사랑제일교회 감염 추정 코로나19 확진자 나와(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에서도 서울 사랑제일교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 상주시에 사는 A(news.v.daum.net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완치후 구속시키고 벌금 물리고
치료비 구싱 청구 해야지
첫댓글 우리동네도 신도들 많았네요. 문자가 자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