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관극 유래가 불법 촬영하면서 그 범법자 새끼들이 웃는 관객들한테 쫑크 주는것이 시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유래가 틀렸다하더라도 핸드폰 울리는 큰 방해가 아닌이상, 울고 웃는 남한테 쫑크주는 문화는 개 병신같고 예의 없는거에요 욕하는 사람있으면 ' 아주머니(아저씨)~ 이런데 잘 안오셔서 모르나 본데, 이정도는 괜찮아요' 로 응수하거나 개쌔게 욕박아야 합니다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존나 관객과의 호흡이라는 가장 중요한 핵심을 망가뜨리는 쌍것 문화임
첫댓글 ㅈㄴ 멋있네...
연극 뮤지컬 관람 경험 자체가 거의 없는데
괜히 갔다가 움찔하면 욕쳐먹을것같아 겁나긴 해요
손석구 상남자
기레기들은 뭔데 사과를 종용하냐 ㅋㅋ
시체관극 유래가 불법 촬영하면서 그 범법자 새끼들이 웃는 관객들한테 쫑크 주는것이 시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유래가 틀렸다하더라도 핸드폰 울리는 큰 방해가 아닌이상, 울고 웃는 남한테 쫑크주는 문화는 개 병신같고 예의 없는거에요
욕하는 사람있으면 ' 아주머니(아저씨)~ 이런데 잘 안오셔서 모르나 본데, 이정도는 괜찮아요' 로 응수하거나 개쌔게 욕박아야 합니다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존나 관객과의 호흡이라는 가장 중요한 핵심을 망가뜨리는 쌍것 문화임
와
역시 한 회사에 대표 해본 짬밥이 있음...
진짜 저것도 지식허세의 일종이라고 해야하나? 자기들은 대단한 교양인인것처럼 평가하고 아주 같잖은 행동임
대부분의 작품들은 괜찮은데 일부 배우팬덤 강한 소규모 뮤지컬이나 연극쪽에서 그런 경향이 나타나더라구요.
'난 사과할 일이 아니고 내 선택에 대한 여론은 감당하겠다'
대다수의 배우와 관객들은 전자기기로 촬영하거나 다른관객 행동을 통제,감시하고, 심지어 거짓선동까지 하면서 선민의식을 드러내는것 보다
배우들의 연기에 울고 웃고 공감하는 관람문화를 더 선호할거에요.
심지어 관객이 필수로 참여해야 진행이 되는 연극, 뮤지컬도 있는데 시체처럼 관람하라는건 문제있다고 봅니다.
관객은 시체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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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크리티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