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이건희 회장의 저말에는 예전부터 절대 동의못하겠더라구요...그들 2% 가 잘난척하면서 살수 있는거 자체가 98% 가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자기들 2% 만가지고는 절대 현실이 존재 할수 없죠...그들 2%가 없더라도 발전이 없을지언정...세상을 돌아가죠...
뭐 갠적으로 전 이건희씨의 말에 동의 합니다.빌 게이츠는 자식한테 2000만 달러(자기 재산의 0.1%던가?)만 주고 나머지 자기 재산은 다 국가에 기증한다고 했죠..생각이 깨어있는 몇 사람만이 인류의 미래를 발전시키는거죠..나머지 98%의 인간들이 있어도 지구는 돌아가겠지만 그만큼 발전이 없겠죠..
1) 2퍼센트든 몇퍼센트든 정말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사회인지가 의심스럽고, 2) 그렇게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힘들게 벌어놓은 것이 정말로 사회를 이롭게 하는 데 쓰여지는지, 아니면 개인의 주머니로 흘러들어가는지가 의심스럽습니다. ..너무 냉소적인가요..? ;;
제 친구가 거기 출신이거든요. 그 학교 역사상 자기가 지원한 대학을 떨어진 학생은 그친구가 유일하데요.(친구야 미안^^! 경찰대를 지원했다가 떨어지고 정시로 연세대 갔습니다. ) 그외의 학생은 해외명문대 혹은 국내 의대 서울대에 죄다 갔죠.(물론 연세대에 간 것도 힘든 일이죠.)
핵심인재를 키우는 것이 21세기 한국기업의 패러다임이라고 합니다. 미국과 일본은 80년대 시작으로 핵심인재확보의 전쟁이 시작되었고요...저는 2%인재가 가 나머지 98%를 먹여 살린다. 나머지 98%의 도움없이 2%의 인재의 활약이 나타날 수 없다는 사실은 모두들 인정하시겠죠?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이 어떤 학교 학생들보다 공부 열심히 하는 건 틀림없지만... 학교이름대로.. 그 학교 출신인 중에 '민족인' 이 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요즘 우리 사회 '민족인' 이 너무 부족합니다-_-;; 앞으론 민사고에서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이성 명석한 두뇌를 고루 갖춘 진정한 민족인을 많이 양성해서
2%론 절대 찬성입니다....인류의 발전은 2%천재 혹은 엘리트들에 의해 이루어 졌죠...뉴턴부터 빌게이츠까지요!!!!!98%때문에 그들이 존재 하긴 하나 98%가 없다해도 2%중에서 또 2%로가 생길거구요....그들이 벌어놓은게 자기 주머니에 가는건 나쁜게 아닙니다...그들의 능력을 무조건 사회에 환원하란것은
민사가 공립도 아닌데 민족을 위해서 외국나가서 돌아올 이유가 없죠. 거기다가 이공계라면 한국의 대접이 x같으니.. 차라리 외국주권얻는게 개인에게는 현명하죠. 그리고 민사말이죠. 아이비리그반은 정말 빡셉니다. 영어 애들 정말 잘해요. 근데 민사 한달에 100만원쯤 드는거 다들 아시는지?..
저기... 저 2%론이 98%를 꼭 쓰레기로 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미국은 핵심 5% (몇 퍼센트이던 간에 ㅡㅡㅋ)가 이끌어 가는 나라입니다... 거기 애들 평균내보면 수학, 과학, 참 못하죠... 지네 나라말도 제대로 다룰줄 모르는 애들이 널린... 평균 내보면 아시아 나라 근처도 못옵니다.
미국은 정말 소수의 앨리트 집단이 이끌어가죠..특히 미국은 그런 앨리트들을 더욱더 개발해주고 기회를 주고(전액 장학금 제도라던제..사회보장제도등등)더욱더 그들의 능력을 극대화시키죠..평균치??미국 보통 사람들은 계산기 없으면 간단한 물건 가격계산하는데도, 엄청고생합니다. 문맹률도 10프로가까이 되죠.
뭐..전 이건희나. 미국사회 시스탬 제도에 대해 큰 거부감은 없습니다. 실제로 상위 1퍼센트의 천재들이 지구를 이끌어간다고 해도..암 불만도 없구요..모두가 천재일 필요는 없죠.. NASA에서 우주선 만드는 천재가 있다면, 비디오가게 주인으로써 비디오를 대여하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천재들이 이 사회를 이끌어가게 하고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은 우리 나름의 삶에서 행복을 찾으면 되죠..삶의 가치는 자신이 어떻게 매기고 느끼냐에 따라서 달라지죠....전 수퍼천재의 삶도 매력적일수 있지만, 평범하게 살면서 주말에 맥주한잔 하면서 친구와 함께 느바게임보며 수다떠는 삶이 제겐 행복입니다
하나만 참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도 어제 알았는데 사회가 점점 발전해 갈수록 수학및 회계등의 순수 수학과 공대처럼 어려운 미적분을 밥먹듯이 계산해야 하는 그런 이공계열의 학생은 줄어든다네요.현재 유명한 수학자들은 다 인도출신이죠.(중국사람들도 쫌 있구)미국인들은 수학한문제에 15초집중하는데 인도인은
수학 한 문제에 1시간 이상 집중한다네요.왜냐면 주위에 신경쓸께 아무것도 없고 길거리에는 똥밖에 볼께 없는 인도인들은 다른것에 신경쓸만한 꺼리가 없어서 집중력이 '왈'이라네요..펜타곤이나 나사 같은곳에서 일하는 인도인들은 이미 미국 영주권을 얻어서 미국인이 되었구요.우리나라의 단일민족이란 개념이 우리나
미국같은 선진국에서는 자국민중에서 머리 좋은사람은 죄다 법조계,의학계로 나갑니다. 아시아나 다른 국가에서 이공계인력을 대체하는거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수학,물리같은 자연과학계열 대우가 잘되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선진국도 아니면서 벌써부터 이공계 이런 일어나고 있으니 앞으로 참 미래가 깜깜합니다
첫댓글 제 초딩 중딩 동창이 민사고 다녔는데요...막상 실제로 알면 평범해요...티비로 비춰주면 원래 좀 과장되죠..^^
나는 모냐고 ㅡ.ㅜ
갠적으로 이건희 회장의 저말에는 예전부터 절대 동의못하겠더라구요...그들 2% 가 잘난척하면서 살수 있는거 자체가 98% 가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자기들 2% 만가지고는 절대 현실이 존재 할수 없죠...그들 2%가 없더라도 발전이 없을지언정...세상을 돌아가죠...
토익 만점받은 학생도 있었죵 -,.- 그학생은 더이상 고교수업시간에 배울게 없어서 혼자 도서관에서 "자율연구"라는 과제를 하고 있다죠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실 과장된 면이;;
뭐 갠적으로 전 이건희씨의 말에 동의 합니다.빌 게이츠는 자식한테 2000만 달러(자기 재산의 0.1%던가?)만 주고 나머지 자기 재산은 다 국가에 기증한다고 했죠..생각이 깨어있는 몇 사람만이 인류의 미래를 발전시키는거죠..나머지 98%의 인간들이 있어도 지구는 돌아가겠지만 그만큼 발전이 없겠죠..
나머지 98%의 인간들 중에서도 뛰어난 2%인간이 나오죠..-_-;;;
뭐.... 엘리트 교육도 좋고 다 좋습니다만... 영어로 이야기 하게 한다는 것에는 정말 반대합니다. 요즘 아이들 말하는걸 잘 들어보시면 어순이 영어어순인 체로 말하는것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저만 느끼는건가요.. 그러면 할말 없구요..)
음.뭐..천재들은 더 천재들로 키워주고.뭐 그 2퍼센트가 지구를 이끌던지 우주를 이끌던지 알아서 하고 나같은 평범한 사람은 그냥 감자칩에 맥주한캔 즐기며 느바게임 보며 행복하고 평범하게 살랍니다. ㅋ^^
2%...좀 과장되고 나머지 98%를 무시하는 표현일지도 모르지만 설득력이 높은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정말 평소에 영어로 대화하는건;; 정체성을 읽어가고 있따는 느낌이 팍팍드는데;;
1) 2퍼센트든 몇퍼센트든 정말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사회인지가 의심스럽고, 2) 그렇게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힘들게 벌어놓은 것이 정말로 사회를 이롭게 하는 데 쓰여지는지, 아니면 개인의 주머니로 흘러들어가는지가 의심스럽습니다. ..너무 냉소적인가요..? ;;
2%가 핵심인건 사실이죠. 그 2%로만 남으면 그 중에 또 2%가 핵심일거고...그런 사람은 그렇게 살고 우린 또 우리대로 2%안에 들어서 살면 되는거죠. 2%의 느바 팬들~^^
제 친구가 거기 출신이거든요. 그 학교 역사상 자기가 지원한 대학을 떨어진 학생은 그친구가 유일하데요.(친구야 미안^^! 경찰대를 지원했다가 떨어지고 정시로 연세대 갔습니다. ) 그외의 학생은 해외명문대 혹은 국내 의대 서울대에 죄다 갔죠.(물론 연세대에 간 것도 힘든 일이죠.)
핵심인재를 키우는 것이 21세기 한국기업의 패러다임이라고 합니다. 미국과 일본은 80년대 시작으로 핵심인재확보의 전쟁이 시작되었고요...저는 2%인재가 가 나머지 98%를 먹여 살린다. 나머지 98%의 도움없이 2%의 인재의 활약이 나타날 수 없다는 사실은 모두들 인정하시겠죠?
이건희 회장말이 틀린건 아니지만 중요한것은 98%가 없으면 2% 인재도 제 능력을 발휘할수 없다고 봅니다.
저 위의 샤아님과 다르게 생각하는데 솔직히 공부 잘 하는 애들이 남이 모르게 공부 하는 거 티 네나요? 아마 대부분 혼자 내색 안하고 공부 열심히 할 겁니다. 외고 애들 중에도 그런 애들 꽤 많습니다. 그건 그렇고 나도 민사고 애들처럼 공부 잘 하고 싶다.
엘리웁덩크님에게/ 제가 말하는건 공부에 관한 문제가 아닌데요..ㅡ.ㅡ 그리고 제가 말하는 잘난척하면서 산다는 말은 꼭 잘난척을 한다는 뜻이 아니라 그만한 지위와 대접을 받고 산다는 말이였습니다...^^
♡앤서 사랑해♥님! TV를 믿지 마세요.--; 거기 애들이라고 다 그런거 아니에요.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이 어떤 학교 학생들보다 공부 열심히 하는 건 틀림없지만... 학교이름대로.. 그 학교 출신인 중에 '민족인' 이 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요즘 우리 사회 '민족인' 이 너무 부족합니다-_-;; 앞으론 민사고에서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이성 명석한 두뇌를 고루 갖춘 진정한 민족인을 많이 양성해서
한민족을 위해 일하는데 힘써 주기를...(참고로... 영동고 만세!-_-;;)
꼭 공부하고 싶어서 늦게 자는 건 아닌 듯 합니다. 숙제를 많이 내줘서 다 못했을 수도 있고.. 걔들도 다 사람이고, 술도 먹고 담배도 피고 할거 다 합니다.
2%론 절대 찬성입니다....인류의 발전은 2%천재 혹은 엘리트들에 의해 이루어 졌죠...뉴턴부터 빌게이츠까지요!!!!!98%때문에 그들이 존재 하긴 하나 98%가 없다해도 2%중에서 또 2%로가 생길거구요....그들이 벌어놓은게 자기 주머니에 가는건 나쁜게 아닙니다...그들의 능력을 무조건 사회에 환원하란것은
공산주의 겠지요..........그리고 요즘 겜방알바하는데 고딩들 교복입고도 당당이 재떨이 가져가 담배 피더군요.........린치당할까 겁나서 뭐라 말도 못하겠고...ㅠ.ㅠ
저 고등학교때 선생님의 말씀" 야 6등부터 45등 너희들은 그냥 1~5등 애들 방해만 하지마..." ㅡㅡㅋ 결국 반 등수는 그 5명의 노력으로 성과가 나타나죠.. 많이 배우면 정답률 좋은 답안지가 도니..... ㅡㅡ;;;;;;;;;
뭐..그 2프로가 지구를 이끌어 달라고 합시다..우린 그냥, 재밌게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죠.^^
ㅋ 2%?? 2%아닌인간은 인간도 아닌가? 이건희회장..다시봤습니다. 저는 고딩입니다만..2%론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다같이 일하고 그러면 되는데... 하는말 꼬라지 하고는..--;;
나머지98%는 그냥 쓰레기?? 이건희회장말은 그렇게 들리는군요.. 아니면 2%가 개발한물건사주는봉? 그리고..역사는 2%가 이끌었지만..앞으로는 98%가 역사를 이끌거라 생각합니다.
영어로 수업하구 이런거 다 뻥이라던데요..ㅡㅡ; 티비방영할때만 그렇게 시킨데요~ 민사나온 친구가 그랬음..^^;
민사가 공립도 아닌데 민족을 위해서 외국나가서 돌아올 이유가 없죠. 거기다가 이공계라면 한국의 대접이 x같으니.. 차라리 외국주권얻는게 개인에게는 현명하죠. 그리고 민사말이죠. 아이비리그반은 정말 빡셉니다. 영어 애들 정말 잘해요. 근데 민사 한달에 100만원쯤 드는거 다들 아시는지?..
한마디로 고급사립학교고 그만큼의 결과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삼전이야기는.. 삼성은 사람을 쥐어짜면서 이익을 창출하죠. 날고긴다는 박사들도 삼전가서 적응못하면 금방 나옵니다. 10명중에 2~3명빼고 나 다시 나오죠..
저기... 저 2%론이 98%를 꼭 쓰레기로 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미국은 핵심 5% (몇 퍼센트이던 간에 ㅡㅡㅋ)가 이끌어 가는 나라입니다... 거기 애들 평균내보면 수학, 과학, 참 못하죠... 지네 나라말도 제대로 다룰줄 모르는 애들이 널린... 평균 내보면 아시아 나라 근처도 못옵니다.
이건희 회장말 틀린거 없습니다. 기업가의 입장이라면 이윤추구가 최고 목적이고 이윤추구할려면 2% 엘리트급애에게 돈 몰아줘서 연구 빡세게 하는게 효율적이죠. 여러분들 리다신거 보니까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이건희는 정치인이 아니라 기업인입니다.
하지만 NASA를 가지고 있으며 과학과 수학에서 수많은 업적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미국 띠껍더라도 이건 인정해 줍시다;;; 달 젤먼저 밟은놈이 미국놈이니까요;;;) 이건 그 핵심 5%가 정말 뛰어나서라고 생각되는데요...
미국은 정말 소수의 앨리트 집단이 이끌어가죠..특히 미국은 그런 앨리트들을 더욱더 개발해주고 기회를 주고(전액 장학금 제도라던제..사회보장제도등등)더욱더 그들의 능력을 극대화시키죠..평균치??미국 보통 사람들은 계산기 없으면 간단한 물건 가격계산하는데도, 엄청고생합니다. 문맹률도 10프로가까이 되죠.
뭐..전 이건희나. 미국사회 시스탬 제도에 대해 큰 거부감은 없습니다. 실제로 상위 1퍼센트의 천재들이 지구를 이끌어간다고 해도..암 불만도 없구요..모두가 천재일 필요는 없죠.. NASA에서 우주선 만드는 천재가 있다면, 비디오가게 주인으로써 비디오를 대여하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천재들이 이 사회를 이끌어가게 하고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은 우리 나름의 삶에서 행복을 찾으면 되죠..삶의 가치는 자신이 어떻게 매기고 느끼냐에 따라서 달라지죠....전 수퍼천재의 삶도 매력적일수 있지만, 평범하게 살면서 주말에 맥주한잔 하면서 친구와 함께 느바게임보며 수다떠는 삶이 제겐 행복입니다
결국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섭섭님이 하시는 말씀... 역시 전 말하는데 재주가 없나 봅니다 ㅋㅋ 저도 감자칩에 사이다 (아직 나이가;;) 한캔 마시며 느바나 볼랍니다.
하나만 참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도 어제 알았는데 사회가 점점 발전해 갈수록 수학및 회계등의 순수 수학과 공대처럼 어려운 미적분을 밥먹듯이 계산해야 하는 그런 이공계열의 학생은 줄어든다네요.현재 유명한 수학자들은 다 인도출신이죠.(중국사람들도 쫌 있구)미국인들은 수학한문제에 15초집중하는데 인도인은
수학 한 문제에 1시간 이상 집중한다네요.왜냐면 주위에 신경쓸께 아무것도 없고 길거리에는 똥밖에 볼께 없는 인도인들은 다른것에 신경쓸만한 꺼리가 없어서 집중력이 '왈'이라네요..펜타곤이나 나사 같은곳에서 일하는 인도인들은 이미 미국 영주권을 얻어서 미국인이 되었구요.우리나라의 단일민족이란 개념이 우리나
라의 발전을 막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하긴 뭐 충청도 전라도도 극복못하는게 우리나라이긴 합니다만...여하튼 저런 민사고 나온 인재들 역시 미국이나 독일에서 열나게 빼가겠지만 그 몇명이라도 우리나라에 남아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는거죠..
오스카님 제 말을오해하셨나 본데요, 제 말은 우리 사회에서 2%든 98%든 간에 능력있는 사람들의 노력이 과연 제대로 보답받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것입니다. 이익이 돌아가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이익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익의 일정 부분을(무조건이 아닙니다) 사회로 환원하는 것이 기업인의 윤리적 자세일텐데 우리 기업인들이 과연 빌 게이츠나 그런 사람들만큼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나 하는 것이죠. ^^
과장돼었다에 올인~~원래 매체라는게 한쪽면만을 과장해서 표현하는데 선수입져~~제주위도 그렇지만 실제 당사자들도 "저건 아닌데~~"하는경우가 다반사며 일부인면을 보여주고 마치 점부가 그렇다는듯이 비춰지는경우가 많져~~~
미국같은 선진국에서는 자국민중에서 머리 좋은사람은 죄다 법조계,의학계로 나갑니다. 아시아나 다른 국가에서 이공계인력을 대체하는거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수학,물리같은 자연과학계열 대우가 잘되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선진국도 아니면서 벌써부터 이공계 이런 일어나고 있으니 앞으로 참 미래가 깜깜합니다
쌍판은 좃
공부보다 프로루 재벌되는게 더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