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해수욕장 근처 펜션형 모텔에 짐을 풀었습니다.내일 부안에 물건만 전해주고오면되기 때문에일단 힘든일은 다 보았습니다.오늘은 해인사->장수->부안 이렇게 돌았습니다.장수에서 수고비도 따로받아서 기분이좋습니다.좀일찍 도착했으면 삼촌과 술좀 마셨을텐데 너무 늦었네요.씻고 쉬어야 겠습니다.
첫댓글 야 멀리멀리 도시내요. 해수욕도 하고오세요. ㅎㅎ
그럴시간은..! 빨리 올라가서 쉬고싶네요집나오면 고생...
장거리 뛰느라 고생이 많네요. 해인사, 장수쪽으로 해서 올라면 길도 험할텐데
전라도가 의외로 고속국도가 잘되어 있더군요. 네비찍고 국도만 겁나타서 걱정되었는데 장수부터 80프로는 고속국도만 탔네요
오늘은 고립안되겠네요 ㅎㅎ
넵 벌써 회항선 탔습니다 ㅎㅎ
@Charging 이런!
첫댓글 야 멀리멀리 도시내요. 해수욕도 하고오세요. ㅎㅎ
그럴시간은..! 빨리 올라가서 쉬고싶네요
집나오면 고생...
장거리 뛰느라 고생이 많네요. 해인사, 장수쪽으로 해서 올라면 길도 험할텐데
전라도가 의외로 고속국도가 잘되어 있더군요. 네비찍고 국도만 겁나타서 걱정되었는데 장수부터 80프로는 고속국도만 탔네요
오늘은 고립안되겠네요 ㅎㅎ
넵 벌써 회항선 탔습니다 ㅎㅎ
@Charging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