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일 오후 6시 서울시 종로구 청운동 윤동주 시인의 언덕 에서 제 7회 윤동주 문학상 시상식이 거행 되었다. 김용택 시인 의 ‘내가 살던 집터에서 마지막 기념 촬영’ 외 9편. 젊은작가상은 박성우 시인의 ‘어떤 통화’ 외 4편, 해외동포문학상은 이성애의 소설 ‘귀향’이, 윤동주 민족상은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윤동주 평화상은 곽덕훈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사장, 윤동주 예술상 부문에는 김종환 미래성형외과 원장이, 신인문학상에는 정운산 시인이 각각 수상했다.
제6회 함민복 시인이다.
인사말을 하는 윤동주 문학사상선양회 박영우 회장
신달자 시인님^*^ 유안진 시인님^*^
김용택 시인과 도종환 시인^*^ 김용택 시인의 수상소감^*^ 계간 '서시' 주간 임헌영 문학평론가^*^ 윤동주 평화상을 수상한 곽덕훈 EBS 사장 의 수상소감^*^ 윤동주 예술상을 수상한 김종환(미래의원 원장) 의 수상소감^*^
젊은 작가상을 수상한 박성우 시인의 수상소감^*^ 계간 '서시' 신인 문학상을 수상한 정운산 (경기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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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인. 수필가 원문보기 글쓴이: 白松
첫댓글 손 작가님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입니다 언제 함 오세요 식사살께요.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시인의 언덕에서의 행사 아주 멋졌습니다.
서둘러 돌아 오느라 저녁식사도 함께 하지 못했네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