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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캠프 게시판 '복지현장 희망 이야기' 안내
김세진 추천 0 조회 1,271 11.04.20 15:0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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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1 09:37

    첫댓글 선생님, 천화현, 정수현 선생님은 저자와의대화에서도 하시는데, 원고 내용이 겹치지 않겠지요?

  • 작성자 11.04.21 10:27

    두 선생님과 상의하겠습니다. 천화현 선생님께 들려달라 부탁하고 싶은 이야기는 전체 교육복지 이야기가 아니고 한 사례입니다. 지난 번 구슬 꿰는 실무 워크숍 때 들려주셨는데, 눈물 흘릴 뻔 했어요. 그런 감동스런 이야기 부탁하려 해요. 정수현 선생님께도 한 가지 사례만 부탁하려고 해요.

  • 11.04.21 17:48

    예~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1.04.26 11:23

    트윗이나 SNS 글 취합, 오늘 아침 이주상 선생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들려줬습니다.
    권태용 선생님께서 트윗 잘하시니 부탁할까 합니다.

  • 11.05.03 13:44

    '희망의 증인'은 아니지만, 김세진 선생님께서 부탁하시면 당근 힘!모아드려야지요 ㅎㅎㅎ 트윗도, 얼숲도... 제가 먼저 맛보고 나중에 주민들과 나누려구 소일꺼리 삼아 가끔 놉니다. 가끔 이주상선생님께서 멘션, 쪽지 주시기도 하고요 ㅎㅎㅎ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김세진선생님이 부탁하시면 당근 해야지요. 말씀주세요.. 힘!써 하겠습니다 ㅎㅎㅎ

  • 11.05.03 21:41

    권태용 선생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5.05 22:35

    권태용 선생님 계셔서 든든해요. 어제 서울사협회 보수교육에서 저와 모둠을 이뤄 공부하신 선생님 중 두 분이 <복지현장 희망여행>을 권태용 선생님께 선물 받았더군요. 깜짝 놀랐고, 반가웠어요.

    권태용 선생님, 원고 부탁합니다. 정수현 선생님께도 미리 말했어요. 나중에 일곱 명 선생님께 한 번에 안내할 예정입니다. 캠프에서 나눌 이야기를 미리 원고로 모을까 합니다.

  • 작성자 11.04.27 15:58

    김기철 선생님, 대익과 통화했습니다. 기꺼이 나누시겠다 하십니다.
    김기철 선생님께서 안동에 사회복지사 책 모임 이뤄가는 과정을 멀리서 지켜봤습니다. 점점 속도가 붙어간다고 하십니다. 그 이야기 청했습니다.
    가까이에서 지켜 본 대익의 대학생활, 여러 사회복지 대학생에게 소개하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05.05 22:37

    6월 4일 토요일을 예비모임으로 생각합니다. 권태용 선생님과 상의하여 대전에서 모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곱 명의 선생님이 함께 원고도 검토하고 구체적 진행도 상의하고, 그렇게 우리 먼저 가까워지고 싶어요.

  • 11.05.11 00:23

    대전에서 하신다니 참! 고맙습니다. 필요하신 것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힘써보겠습니다.

  • 작성자 11.05.12 09:59

    권태용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계셔서 든든합니다.

  • 작성자 11.05.10 10:39

    원고 초안을 5월 26일에 받을 계획입니다.
    사회사업가의 정체성에 맞게 잘 해 왔던 일, 그래서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이야기를 부탁했습니다. 우선 A4 용지 5매 정도를 부탁했습니다.
    정수현 선생님, 천화현 선생님과 대익에게는 직접 통화하여 알렸습니다.

  • 작성자 11.05.10 10:41

    각 선생님들께 받은 초안을 다듬고, 행사 당일 트윗이나 SNS로 받은 질문을 정리하고, 그에 관한 답을 또 정리하고, 소감 등을 글로 정리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작은 소책자 한 권 완성할 계획입니다.

  • 11.05.10 10:56

    학문도 실천도, 그렇게 나아가는 거겠지요?

  • 작성자 11.05.12 09:58

    네~ 그리고 주선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누리는게 많습니다.

  • 작성자 11.05.12 16:19

    어제 북한이탈주민지원센터 임성옥 선생님과 통화했습니다. 오늘까지 답변 주시다 하셔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군산 나운복지관 원혜진 선생님과 통화했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나는 사회복지사다>를 읽고 원혜진 선생님의 이야기 좋아서 연락드렸습니다. 작년에 복지현장 희망여행 인터뷰 할 분을 찾을 때, 김동찬 선생님께서 원혜진 선생님을 추천하셨어요.
    참석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날짜 확인하고 확정하신다고 합니다.

    구미복지관 문미숙 선생님과 통화했습니다. 원고에 관해 말씀드렸고, 당일 프리젠테이션도 사용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섭외가 끝나갑니다. 포스터도 만들고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 11.05.12 16:56

    고맙습니다.

  • 11.05.13 21:40

    내용만 읽어도 두근두근.. 13차 캠프 기대가 큽니다. 잘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 11.05.27 12:16

    신청 안내 글을 여기에 통합하거나 링크해 주세요

  • 작성자 11.05.29 22:36

    네, 선생님. 링크했습니다.
    참가 신청은 신청글에 댓글로 받고, 이 글에는 진행과정을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 11.05.28 14:35

    카페 대문에 그림은 참석안내 글에 있는 그림을 넣고, 링크는 이 글로 링크했습니다.
    캠프 홈페이지에도 그렇게 했습니다.

  • 작성자 11.05.29 22:36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5.29 22:40

    원고 초안을 취합하고 있습니다. 거의 다 모아졌습니다. 함께 보태고 다듬어 나갈 계획입니다.
    완성된 원고를 가지고 6월 11일 토요일 오후 1시 예비모임을 갖습니다. 장소는 대전, 권태용 선생님께서 준비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프리젠테이션도 준비하여 우리가 먼저 발표합니다. 기대됩니다.

  • 11.05.30 09:22

    권태용 선생님 고맙습니다.
    예비 모임, 좋겠습니다.

  • 11.06.08 21:07

    좋게 봐주시니 힘 내서 열심히 돕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6.02 00:25

    오늘 모든 원고 취합 완료했습니다. 한 개의 파일로 만들어, 한 번에 읽어보고 있습니다. '희망'을 바탕에 두고 읽습니다. 고맙고 든든합니다.

  • 작성자 11.06.02 00:26

    각 선생님들께서도 생각과 진행상황 등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어떨까요?

  • 11.06.08 21:08

    구체적인 시간을 알려주시면, 장소 준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1.06.08 21:09

    장소에는 인터넷, 노트북, 빔프로젝트, 스크린 정도 준비하면 될까요? 더 필요한 것이 있으시면...

  • 작성자 11.06.08 21:59

    권태용 선생님! 고맙습니다.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합니다. 3시를 넘지 않겠습니다.
    선생님들 도착 시간을 봐서 1시 30분에 시작할 경우, 3시 30분에 끝내겠습니다.
    정수현 선생님은 3시 30분에 끝날 것을 예상하시고 4시 30분 기차를 예매하셨습니다.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은데, 스피커가 필요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대전역에서 가까운 장소면 좋겠습니다.
    혹시 찻집에서 진행하면 찻값을 준비하라고 할까요?

    권태용 선생님 계셔서 든든해요~*

  • 작성자 11.06.08 22:09

    혹시 비용이 필요하면 제가 부담하겠으니, 걱정말고 진행해 주세요.

  • 작성자 11.06.08 21:56

    방금 안동복지관 김기철 선생님과 통화했습니다. 늦은 시간 전화 주셨어요. 방금 책 모임 끝내고 전화하셨답니다. 반가웠어요.
    미리 보내주신 원고, 오늘 책모임 진행하면서 동료들과 나눴는데, 수정할 부분도 보이고 새로 추가할 내용도 있다 하셨습니다. 13차 캠프 '복지현장 희망이야기'를 안동 책모임 동료들과 함께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책모임 동료들과 캠프 때 선보일 영상도 함께 준비하신다며 상기된 목소리로 전해주셨습니다. 졸음이 삭 사라집니다!

  • 작성자 11.06.08 22:05

    원혜진 선생님, 부산 남구복지관 선애희 선생님 사례를 내일 부산보수교육 때 듣습니다. 사례발표 부탁드렸는데, 원고까지 보내주셨어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 11.06.09 08:16

    고맙습니다.

  • 11.06.09 16:50

    김세진선생님. 대전역부근에 커피숍은 좀 오래됐거나, 많은 인원이 함께 하기 어려워서. 저희 기관회의실로 준비하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도착시간에 맞춰서 제가 기관차량으로 픽업 나갈 수 있고요, 저희 기관은 대전역에서 차량으로 10분정도 소요됩니다. 가깝습니다. 아니면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 찾아 봐야 할텐데요... 아마도 도보로 이동하면 소용시간은 비슷 할 것 같네요. 토요일 오후라서 커피숍 분위기는 좀 시끌할텐데... 분위기 조용하고 짧은 시간에 집중 잘 되는 기관 회의실&프로그램실이 강추합니다. 어떠신지요?

  • 11.06.14 00:57

    기관 예비사회복지사 실습 카페로 자료공유합니다.

  • 11.06.14 01:02

    대학원 카페로 자료공유합니다.

  • 작성자 11.06.17 12:11

    복지현장 희망이야기, 일곱 명의 희망의 증인들이 한 명씩 15~20분 발표 후 5분가 쉬는 시간을 이용해 발표자에게 지지와 격려의 글, 소감, 질문 등을 보낼 트윗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welfare_7

  • 작성자 11.06.17 12:13

    쉬는 시간, 무대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과 문자메세지를 띄우기로 했습니다. 예비모임에서 나온 아이디어.

    트윗, 문자 등의 의견을 취합하고 정리해 줄 자원봉사자 남녀 각 2명씩 모집합니다. 캠프 참가자 중에서 모집합니다.

  • 작성자 11.06.17 12:13

    캠프 참가자들에게 이 트윗계정을 알리고 홍보해 주세요.

  • 11.06.22 11:48

    우와~~ 화현샘이네요^^ 학교사회복지사 셤보러 만났던 이지현이에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25 00:14

    '복지현장 희망이야기'에서 발표하시는 권태용 과장님, 김기철 팀장님은 현장 경험이 10년 이상 되신 분들이십니다. 정수현, 문미숙, 천화현, 원혜진 선생님도 전홍태 선생님 경력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많으세요. 캠프 때 오셔서 이 분들과 직접 이야기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전홍태 선생님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 작성자 11.06.26 00:51

    철학자 디오니소스가 대낮에 등불을 들고 사람이 많은 시장 한 가운데서 열심히 무엇인가를 찾았다고 합니다. 시장에 있던 이들이 무엇을 찾는지 묻자 그는 '사람'을 찾는다고 했습니다. 디오니소스가 밝은 대낮에 등불까지 들고 찾으려 했던 사람은 누구일까요?

    만약 디오니소스가 사회복지사였다면, 그래서 사회복지사를 찾으로 돌아다녔다면 아마 수요일 복지현장 희망이야기에서 만난 일곱 명의 '사람'을 보고 기뻐했을 것입니다. '그래, 이들이 바로 내가 찾던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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