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맘대로 한겨레세계요양센터 상머슴의 결단

[흰세마포를입기까지!]

  보도국장 취임사. 보도 깡 

 

나는하나님의 종이다. 

나는 사단의 저주아래 있지 않다.

나는 한겨레 영성언론을 책임지는 크리스쳔 타임지 보도국장이다. 

한겨레 영성화 위해 힘든 개척사역 25년째 열정으로 수행

명품정부 복지국가 입성의 디딤돌 자임 25시간 뛰면서 기도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보혈로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원죄,자범죄,과거,현재, 미래의죄까지 십자가에서 피흘리심으로 완전히

사하시고 모든 저주의 사슬을 꺽으셨다. 

명품정부에 야누스 인간,

보도국장직을 걸고 내려 앉을때 까지 줄창 연재 한다.

초등시절 고반장 정 때문에 헤맸다.

지금은 주의종 7 번의 70 번이라도 용서하라 하시지만,

초등 시절의 고반장 아니다. 싹수가 노랗다면 맞짱 떠야 한다

나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의 분명한 약속이다.

주 예수 이름으로 선포 하노라.

하나님도 들으시고 나도 듣고 사단도 듣는다.

고반장 에게는 확신이요 세겹 다림줄 끈이다.

서두에 전했다.

폐간의 위기도 있었지만 이 고반장 모든게 주님의 뜻이라고 두려울게 없다

앞으로 따뜻한 민주주의 성숙한 자유주의를 영성언론의 필력이 펼쳐가리라.

한겨레세계요양복지센터 책임자 , 타임지; 보도국장 고 덕 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