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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신행수기의 장 나의 체험록 광명진언 신비한 체험담
장자 추천 0 조회 3,784 07.10.04 19:3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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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4 21:07

    첫댓글 _()_

  • 07.10.04 21:08

    _()()()_

  • 07.10.04 21:31

    신기있는 아이가 비로자나 부처님이라도 본건가???

  • 07.10.05 07:10

    빙의된 아이인데 그 영가가 비로자나부처님의 佛光불광을 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비슷한 예로 들은 이야기인데 한 군견병이 본 이야기입니다. 군견은 원래 충직하게 만들지만 또한 사납고 거칠게만들려고 훈련시키고 따라서 낯선 사람에게 엄청나게 잡아먹을듯이 짖는데 보일러 수리공이 그 막사로 찾아왔을 때 군견들이 처음보는 사람인데도 꼬리를 살살 흔들고 바싹 엎드려 있길래 그 군견병이 참으로 이상하다면서 뭐하는 분이길래 이 사나운 군견들이 이러느냐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수리공은 오나가나 자나깨나, 자면서도 나무아미타불염불하는 분이었다고합니다. 영가도 축생도 불광을 본다는 것입니다.

  • 07.10.05 10:49

    제가 늘 고민하고 있던 문제에 답을 주셨군요~!관세음보살님의 가피도 입고 지장보살님의 가피도 입었다고 믿기에 하루종일 두분께 번갈아 기도 드리며 어떤분이 서운해 하실까 두려웠었거든요... 제가 어리석었네요... 저도 광명진언하며 잠이들었는데 꿈에 자비로우신분이 어떤 (강시처럼 얼굴이 하얀여자아이를 )내가 이제 데려가니 걱정말라고 하셨답니다!지장보살님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07.10.05 14:58

    정말 신기하네요..

  • 작성자 07.10.05 16:52

    꼬리글 달아 주신님들 감사!!^^...태훈맘님께서 고민 하였던 문제는 불교 초심자들은 누구나 한번 정도 고민한 문제입니다...저역시 고민 햇던 문제였습니다..기독교(천주교+개신교)에서는 오직 한분에게만 기도하면 되는데(천주교에서 성모 마리아는 보조자 역할, 즉 불교에서는 보살 역활인데 성모마리아을 향한 묵주기도을 마니 하지요)...불교에 처음 접하여 많은 보살과 신에 대한 기도 방법이 많아 갈피을 잡지 못햇답니다..기도도 구구각색이였구요 . 그런데 여러 큰스님들의 말씀과 경전을 통하여 얻는 결과 어떤 기도을 지향하던 응답과 가피는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곳 게시판에서도 많은 분들이 질문 하셨더군요.

  • 작성자 07.10.06 13:00

    결론은 어떤기도을 선택하던 자기에게 맞는 즉..마음이 끌리는 기도을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그런데 기도마다 지향하는 바에 따라 특색은 있는 것 같습니다..기도는 좋은 것 나쁜 것이 없답니다...중생의 근기에 따라 부처님이 공인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오직 자기에게 맞는 기도을 꾸준히 하면 성원하리라 봅니다...일례로 일자 무식(?)이셨던 수월스님은 신묘장구대다라니경을 통하여 득도하셧 듯 말입니다...보살님들은 누구에게 기도을 하든 서로 경계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오직 우리 중생의 맘이 옳고 그릇됨을 분별 할 뿐.....

  • 작성자 07.10.05 16:20

    圓通寶殿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광면진언을 하면 몸의 내부에서 빛을 발하는 파장을 느낍니다... 물론 다른 기도도 마찬가지 겟지만요...불자님들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 07.10.05 16:37

    혹시 부처님이 아이로 변신해서 자신을 알아줘서 고맙다고 한게 아닐까요? 부처님눈에는 부처님만 보인다고 하는 것처럼...

  • 07.10.06 21:15

    와 .. 정말 신비한 체험이네요^^ 저는 광명진언을 자주 안외우고 그냥 내킬때만외우는데 .. 이런 글을 읽다보면 ..저도 의욕이 생겨나요..^^ ()

  • 07.10.07 23:22

    ()()()저도열심히 하면 효과과 있게지요 아이때문에광명진언108번씩쓰고 있어요 희망이 보이네요^*^

  • 07.10.08 10:19

    _()()()_

  • 07.10.08 13:50

    저의 어머니께서 작년에 심하게 빙의가 왔습니다. 한 6개월정도 고생하고 뭐 할거라곤 다 했다고 하던군요. 어머닌 평소 다니시던 절에가서 스님옆에서 큰소리로 광명진언을 시간나는대로 외웠다고 합니다. 그렇게 노력하고 참아내며 외운 결과로 어느날 입에서 누런 연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 이후 어머닌 머리도 맑아지고 나아졌단 소리를 그 후에 듣고 어머닌 저에게 광명진언을 외우시라고 하던군요.

  • 07.10.2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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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03.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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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04.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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