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알러지약을 먹는건...
눈관련 약이 다가 아니었나 싶어.
그냥 한알정도 먹고...
해결할 수 있는 대수롭지 않은...
그런데 이번에 연학의원의 약은...
4알정도의 알러지약으로...
너무 강하게 지었는지...
사람이 무기력해지고...
쉽게 피로해지며...
계속해서 졸립고...
의욕이 떨어지는 상황이....
이렇게 한달간 지속될줄이야 몰랐지.
10일정도의 다른 형태의 두가지 약 종류를 먹는 다는 것...
그게 사람의 심신을 이렇게 망쳐 놓을줄...
정말 몰랐네.
태어나서 이렇게 아파본적 처음이고...
가장 큰 문제는 피로감과 무기력증.... ㅠ.ㅠ
물론 지난주부터 시작된 강의에서 자꾸 기침이 나오니...
강의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또한... ㅠ.ㅠ
무시할 수 없었겠지?
여전히 건강을 되찾고...
의욕을 되찾기 위해서는...
시간이 조금은 더 필요할 것 같은데... ㅠ.ㅠ
어제 저녁에 엄마가 전화하셔서....
지승이 온라인 강좌를 알아봐라는 얘기해서... ㅠ.ㅠ
몸도 안좋고...
스트레스 많은 상황에서... ㅠ.ㅠ
그 얘기가 좋게 와 닿지 않고...
아빠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네로 들려서... ㅠ.ㅠ
에휴... ^^;;
몸 상태가 괜찮을 때야 어떻게 하든...
전혀 상관이 없지.
그런데 몸도 마음도 스트레스로 찌들어 있고...
쉼이 필요한 상태에...
뭔가에 대한 요청을 들으니... ㅠ.ㅠ
에휴... ^^;;
어쨌든...
지금이 망고 꽃 피는 시기라...
다들 알러지로 고생한다며? ㅠ.ㅠ
아빠는 알러지약 고작 10일먹고... ㅠ.ㅠ
이러고 있는데...
다들 더 고생하는 거 알아. ㅠ.ㅠ
미안하고... ㅠ.ㅠ
건강관리 잘할 수 있는...
그런 한주 마무리 하고...
주말에는 좀 쉴 수 있어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