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경 경전 그대로 믿고 따르지 않는다.
그것을 믿고 따라가는 사람들의 행동과 그 결과를 먼저 본다.
오늘날 세계 악의 축이라 불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침략 전쟁을 보면서, 성경과 하나님을 믿는 미국 기독교인들이 트럼프를 두 번이나 대통령으로 선택하고, 이 나라 기독교인들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현실을 보며 다시 기독교를 돌아보게 되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도 반성조차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그렇다.
농사꾼인 내가 봐도 성경은 앞뒤가 맞지 않고, 앞의 말을 뒤에서 뒤집는 등 거짓과 억지 주장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유일신 사상, 창조론, 인간과 예수의 탄생 설화, 천당과 지옥론 등은 사람 누구나 가진 하늘이 준 양심과 이성, 지성의 판단 기준을 부정하게 만든다.
종교 집단은 독단적이고 독선적인 주장으로 성역이라는 도그마를 내세워 사람들을 겁박하고, 형벌과 여론으로 억누르고 짓밟고 있다.
고인 물이 썩듯이 절대 권력과 종교, 그리고 개인도 고이면 반드시 썩고 굳으면 병들기 마련이다.
과학과 인간의 의식과 지성은 끝없이 깨어나고 진보하는데 종교는 옛날 그대로 머물러 있다.
지난 코로나 사태와 미국의 이란 침략 전쟁을 보면서, 종교는 우리가 겪는 시대적 아픔과 현실 문제에 대해 전혀 해결할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으며, 해결하려는 능력과 적극적인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다.
예수를 팔고 부처를 팔아 장사하는 장사치들만 있을 뿐이다.
주류 종교가 타락한 근본 원인은 자신의 종교 집단을 성역의 도그마로 만들고, 권력과 결탁하여 사람들의 의식을 겁박하고 잠재우며 가두고 지배하려 하기 때문이다.
거짓과 위선에 대한 양심과 이성, 지성의 비판은 오랫동안 막혀 왔다.
정치 권력과 야합하고 타협하는 과정에서 뒤에 덧붙여진 오류와 내용도 너무나 많다.
모든 명상과 종교의 근본 목표와 길은 결국 같다.
이 우주는 의식의 세계다.
저 별과 해와 달을 움직이고 모든 존재를 기르고 가꾸는 지고의식의 모습대로 인간은 완전한 자유와 해방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삶이다.
불완전한 인간이 완전성을 향해 마음을 더욱 크게 넓혀 , 마침내 지고의식과 하나가 된다.
인간을 굴레와 도그마로 구속하는 종교가 사라져야 비로소 사람은 자유와 해방을 얻고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다.
첫댓글 언제나 긍정적인 댓글 감사 드립니다 .
일만년 우리 민족의 뿌리와 근원을 미신과 우상으로 다빼내 팽개쳐 버리고 300년이 안된 아메리카 원주민 수천만명을 죽이고 빼앗은 그들이 믿는 종교를 신주 처럼 믿고 따라가는 얼과혼이 빠진 이땅에 사람들...
1938년 전조선 기독교 천주교는 교단차원에서 신사참배를 공식결정 했습니다.
나 이외 다른신을 믿지 말라는. 첫번째 계명을 스스로 부정 하는 이보다 더 자기 기만과 부정의 모순이 어디에 있습니다.
엄연한 역사적 사실을 감추며 회개나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란 침략 전쟁으로 참과 거짓이 명명백백 밝혀 졌습니다.
성경과 경전은 옳습니다.
다만, 그 성경과 경전을 해석하고 적용할 때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즉, 성경이 아니라 사람의 문제입니다.
성경을 있는그대로 보지 못하고 자기 경험과 기억에 따라 해석하는 사람(에고)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의 말은 틀릴 수 있고, 사람의 말로 재해석한 교리를 무조건 믿고 따르는 것은 위험합니다.
교리 그리고 성경과 경전은 다릅니다.
물론 성경과 경전 문구 일부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의 뜻을 글로 옮긴 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유일신?
저는 믿습니다.
다만 그 유일신을 자기가 믿는 신에 국한한다고 축소 해석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지리산은
구례, 남원, 함양, 산청, 하동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달리 보입니다.
자기가 서 있는 곳에서 본 지리산만 지리산이라고 우기는 것처럼요.
천당과 지옥도 비슷합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달리 설명할 뿐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내 그릇에 따라 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자기 경험으로 신을 재단하는 건 자신이 신이라고 선언하는 것이 됩니다.
그때부터 오류가 발생합니다.
참으로 인간의 생각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예수가 남녀의 섹스 교접(交接) 없이 태어났다고 생각하시나요?
성경 속 여호와 하나님은 고기를 엄청 좋아해서 제사 음식으로 왜 고기만 좋아했을까요?
그러면서도 자기 피조물에게는 고기를 먹지 말라고 했으니 참으로 앞뒤가 안 맞는 말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자신의 말을 안 듣는다고 해서 자기의 피조물을 물과 불로 몰살시킬 수 있나요?
세상의 부모가 자식이 악하고 나쁘다고 자식을 생매장을 시킵니까?
의식이 깨어 있는 사람이라면 천당과 지옥도 믿지 않고 영생불멸도 믿지 않죠.
성경은 그냥 이스라엘 민족의 신화(神話)일 뿐입니다.
우리나라 단군신화나 그리스 신화처럼요.
@병과득 ^^
과학에서도
빅뱅에 의해 에너지에서 물질이 탄생하고 그 뒤 진화했습니다.
말씀은 물질계에서는 에너지입니다.
에너지(파동)가 물질로 전환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있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섹스 교접은
물질로 전환 한참 뒤 발생합니다.
성경은 물질과 인간 탄생 모든 과정을 다 기술한 책이 아닙니다.
압축된 부분이 많습니다.
마음과 눈이 열리는 만큼 더 많은 것이 보이고 느끼고 누리게 됩니다.
이것 저것 다 떠나
내가 아는 것이 모든 것은 아니라는 것은 진리입니다.
따라서 내가 아는 것으로 섣불리 재단하면 그 수준만 이해하고 누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제사상에 고기를 올리는 이유는
인간의 죄를 대신한 신의 죽음을 뜻하는 죄의 사함의 의식으로
어린 양의 죽음은 신의 죽음을 뜻합니다.
모든 물질의 창조는 파괴로 부터 이뤄집니다.
인간 몸 둥아리는 물질이며
인간의 본질은 마음(진아)이며, 이 진아를 찾지 못한 인간은 인간이 아닐 수도 있고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득님의 생각, 인간의 생각 너머에 신이 존재합니다.
신이 위대한 것이 아니라, 생각, 언어, 종교, 정치적 인간이 신을 만든 것이 위대한 것이죠. ㅎ
불교에서는 죽음을 바라볼 때, 죽으면 끝난다는 단견론(斷見論)과 죽어도 식(識=靈魂)이 영생한다는 상견론(常見論)이 있는데,
부처는 단견론, 상견론 모두를 부정하고 중도론(中道論)을 말씀하셨는데, 어찌 보면 현대 과학의 발전으로 두 의견이 모두 맞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상견은 육체가 자신의 유전자를 자식에게 넘김으로써 영생을 하는 것이고, 식(영혼)은 죽으나 자기가 현생에서 말, 뜻, 몸으로 지음 업(業) 그 누군가에게 전해지니 이 또한 영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육체가 죽는 것은 분명하고, 자신의 씨를 자식에게 넘김으로써 영생하니 이 또한 상견도 맞습니다. 그러고 보니 부처님은 대단한 분이셨습니다. 과학의 도움이 없이 어떻게 중도의 길을 선택하셨는지 놀랍습니다. 단견론이 현대적 인간이 봤을 때는 맞는 이론입니다. 업(業)의 유전은 증명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업의 유전이 부전자전(父傳子傳), 모전여전(母傳女傳)이 아닐까요.
요한복음 1:1-14 KRV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태어난 것, 생성된 것, 지어진 것, 조건 지어진 것은 태어나지 않은 것, 생성되지 않은 것, 지어지지 않은 것, 조건 지어지지 않은 것에 의해 극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