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짓고 뻔뻔한 자는 조용히 하고 심판을 받아라.
[ 권순관 박사
(사)한국과학영재연구재단 이사장 ]
국민의힘이 살기 위해서는 변화와 쇄신하지 않고 이대로 가면 모두가 다 죽는다고 한동훈 대표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 금정 보궐선거에서 22%차이로 민주당에 압승 중에 압승을 한 것입니다. 국민들이 다시 한번의 기회를 준 것이라고 말하면서 변화와 쇄신 없이 어떻게 미래를 말할 수 있습니까. 너희들 쇄신하라고 인천 강화에서 보궐선거에서 승리를 한 것입니다.
그러니 국민의힘이 살기 위해서는 변화와 쇄신하지 않으면 모두가 다 죽으니 살기위해서 변화와 쇄신을 한동훈 대표가 말하는 것이 아닙니까. 10월 25일 여론조사 발표가 있었는데 경북, 울산, 대구, 기타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이 20%가 나왔지만 국민의힘은 40%로 나왔고 서울에서도 윤 대통령 지지율이 20%인데 국민의힘은 36%가 나와 전국 어디가서도 윤 대통령은 지지율이 20%대인데 국민의힘은 40%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국민이 보고 있는 순수한 마음이 아닙니까.
그래서 용산 대통령실도 변화 쇄신을 하지 않으면 지지율이 또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용산 대통령실 참모들은 밤 세워서라도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의 대책을 대통령에게 제시하지 못하면 대통령은 차츰 쓸쓸해지며 대구시장만 오라고해서 만찬을 해봐야 국민들은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럼 대통령은 외딴 섬에서 사는 사람이 될 것이니 용산도 변화 쇄신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김 여사의 대외적 공개 활동을 제한하는 것에 대해서 73%가 찬성을 하고 있고 대통령 직무수행 잘못 이유 가운데 김 여사 문제가 첫 번째로 높았습니다. 이제는 윤 대통령의 결단이 제일 중요합니다. 윤 대통령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김 여사 라인 문제등을 깨끗하게 해결해서 국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줄 때입니다.
윤 대통령의 최대문제로 지적한다면 소통입니다. 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70%이상 들어주어야 하고 윤 대통령은 말을 30%만 하시면 됩니다. 자유민주주의 근본은 소통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윤 대통령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소통의 리더십과 넓은 아량이 가장 필요합니다.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계속 20%대에서 맴돌고 있으면 야권의 공세와 폭로전은 계속되고 퇴진운동도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좋은 사람 만남 만찬은 별 효과가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문제점을 말하지 않고 아무 뜻 없이 대통령 칭찬만 하니 국정 운영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정책이 있는 사람 그리고 시국을 제대로 보고서 제대로 말할 사람을 만나서 만찬을 해야 대통령이 끝에 가서 외롭지 않습니다. 쓸데없는 사람과 만찬을 하면 결국 용산은 외딴 작은 섬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변화와 쇄신을 해야 국민이 좋아하고 나가서 민주당하고 싸워서 이기기 위해서는 이대로는 안 되고 변화해야 하고 쇄신을 해야 민주당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15일 25일 두 번 재판이 있어서 그때 형이 떨어지면 민주당은 혼돈의 상태가 올 것입니다. 그때 국민의힘이 변화와 쇄신이 되어 있어야 ‘국민의힘은 민주당하고는 확실히 다르구나!’ 할 것이 아닙니까. 그래야 국민의힘에 노크를 하지 않겠습니까.
그때 윤 대통령 지지도가 30%이상 올라가 있어야 하고 국민의힘은 45%이상 지지를 국민으로 받아 인정을 받게 되며 국민들이 국민의힘을 믿고서 집권당이라 확실히 다르다고 말할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재집권을 할 수 있고 성공한 대통령으로 끝날 수 있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