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uous 얼빠진,어리석은,바보의,실체가 없는
빠텼어-->빠졌어 혹은 뺏었어(어원)
마음을 뺏다 빼앗다
infatuation 열중함,심취,반함
in안, 내면, 정신,마음,얼,정신
fatuation 빠졌음 혹은 뺐었음 (어원)
n<-->m 비음호환
뭔가에 빠진다는 것은 열중한다.
그 것에 마음을 뺏긴다는 것이다.
우리말을 모르면 제대로 해석이 안되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pirate 해적 을 보면
r은 ㅎ-->ㅇ 발음약화
으 이 아 애 모음의 유동성 감안
빼앗다 혹은 빼앗아--->어원
바다에서 남의 물건이나 돈을 빼앗는 못된 놈들이다.
이렇게 서술형형식으로 말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보면 우리말표현이 아주 원시적이다.
우리선조들의 생각과 지금의 생각은 근본적으로 일치
한다 다만 표현방법이 귀엽다.ㅋㅋ
deprive 도 de-는 이탈 se-도 이탈 우리말의 떼다의 어근 떼-
seclude separate segregate segment
segment를 하나 소개할까?
g는 kh에서 k 생략 ㅎ 소리도 난다.ㅎ<-->ㅅ 호환
ㄸ 나 ㅌ-->th번데기-->ㅅ
segment는 gm이 슴 =>뗏슴니드-->어원
우리말은 읽는대로 적지 않지 동닙==> 독립 ㅋㅋ
과거에는 이런거 안 따진다.
뗏습니다의 경상도사투리
뗀다는 것은 절단 자른것을 나타낸다 파편,단편
separate 도 떼버렸다-->어원
defect 결점 뭔가 빠져있다는 말인데
de 떼 fect 뺐다
둘다 빠진다는 말이다 자꾸 빠지면 부족해진다.
minus 음
ㅍ-->ㅂ-->ㅁ
ㅍ이나 ㅂ은 변화과정을 거쳐 ㅁ으로 된다.
pinus 빼냈어
min 음 움푹 들어가 있다는 말이고
또한 믄 민 븐 빈 분 分 나누어져 있다는 말도 된다.
minute 시간으로 분이 된다.
plus 는 불러서 불룩 튀어나와 있다는 말
second 초인데 쪼근다 쪼갠다는 말이지.
time도 틈 간격 뜸 갈라져 있는 시간을 뜻한다.
시간 의 間 역시 사이 즉 벌어져 있다 나누어져 있다는 것을 뜻하지.
간 깐 칸 깬 칸칸이 나누어져 있지.
금이 간 crack clever 영리한
crack 깸 ,해결,분해
chasm 깨짐
깨어 있는 깬다 알다 지각하다.
뭔가를 안다는 것은 분석하여 아는 것이다.
어려운 것도 쪼개쪼개면 쉬워진다.
그래서 대량생산을 각 파트별로 숙련되지 못한 노동자들을 시켜서
가능하게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見 賢 견이나 현이나 어차피 과거로 가면 kh발음
깬 분석하는 아는 밝다는 뜻도 된다.
어디에 밝다는 것은 잘 안다는 말.
은둔자인 hermit 도 h<-->s 호환
예)형님<-->셩님,심줄<-->힘줄
숨었다--->어원
h는 kh에서 온 것이니 감았다.해도 무방하지 않나.
감는 것은 감추는 것.
prive 빼앗삐 받침은 없네.하여간 빼앗아삐의 경상도사투리
인도계열의
펀자브어,구자라트어 Pā'irēṭa 빼앗다
말리얄람어 paiṟēṟṟ 빼앗어
신할라어 payirā 빼앗어
받침 ㅌ-->ㄷ-->ㄹ 로 변화
우리말은 ㅌ-->ㅊ-->ㅅ 으로 변화됨
칸나다어,텔루구어 Pairēṭ 빼앗다
영어의 발상지 인도 무시하지마!
우리말도 아프리카를 떠나 중동을 거쳐
인도지방에서 발달을 하게 됨.
터키말에서도 몽골말에서도 너무나 유사한 말이 많다는
것은 우리민족이 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살았다는 것을
방증한다.몽골말을 보면 우리말이 잘 안보이는데 터키말을 보면서
몽골말을 보면 우리말이 좀 보이기 시작한다.
터키말은 몽골말을 연결하고 우리말을 연결하는 매개체이지.
영어어원을 찾으려면 줄기인 라틴어,그리스어를 찾지 말고
그 뿌리인 산스크리트어 다리어 팔리어나 우리말을
찾아라~~~~
우리말은 알타이어 뿌리와 산스크리트어 뿌리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걸 보면 말의 뿌리는 동양에서 서양으로 건너갔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지.어떤 서양학자는 이것을 인지하였는데
그 회의를 무산시킨것도 이것이 들통나서 자존심에 큰 상처를
주기 때문이었다.
수메르어가 알타이어계통인데 특히 투르크말이나 우리말과 많이 유사하다는
사실이다.교착어이고.영어의 뿌리는 범어 와 우리말.
인도계열(네팔,티베트,미얀마,파키스탄,방글라데시,스리랑카,아프가니스탄 포함)과 페르시아(이란) 과 티베트어,부탄과 라틴어 모두 우리말과 어순이 같다.
영어는 13~15세기 거치면서 어순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이들 모두 인도-유럽어족이다.태국어나 라오스어 캄보디아어도 알고보면 산스크리트어 팔리어를 어원으로 하니 인도-유럽어족이라고 할 수 있네.
뭐 중국계통?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한자발음은 모두 산스크리트어나 알타이어를 기반으로 온 것인데
무식한 소리 하고 있음.ㅋㅋㅋ 알고 보면 중국도 인도 시다바리.
세계언어의 발상지인도 무시하지마!
특히 타밀어와 영어를 보면 경상도말이 왜 세계어인지 알수가 있음.
타밀어 어투가 경상도어투와 같음.
박혁거세,가야 수로부인 역시 인도타밀 출신
다 이유가 있다아이가? 우리가 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