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부터 11월 초까지 4주간 퇴직기념으로 필리핀을 돌아다녔습니다. 마지막 이 가까워 마닐라로 가서 사방비치에 머물렀는데 그간 돈을 너무 많이 써버린 관계로 다이빙은 포기하고 혼자 샌드바비치와 주변 돌아다니기와 하루 스노클을 다녀왔습니다.
비도 오고 흐리고 하였지만 물속은 항상 아름답더군요..힐포인트와 산안토니오섬부근..
첫댓글 좋으네요^^ 그래도 다이빙이 더보기가 좋답니다^^
좋네요~~
자이언트 크램 신기하죠. 근처에 가면 움찔하는게...
한 8년 전에 처음 저기 스노클 갔다가 너무 빨리 접근중 바로 코앞에서 저 놈이 입을 확 닫길래 너무 놀란 적 있었습니다. 그 후론 자이언트클램의 팬이 되었구요
우와 저도 함 가봐야겠어요^^
여기어딘가요? 프라이데이 에서 스노콜하니깐 별로던대
대왕조개있는 힐포인트랑 그 부근입니다
좋습니다. 즐감...
첫댓글 좋으네요^^ 그래도 다이빙이 더보기가 좋답니다^^
좋네요~~
자이언트 크램 신기하죠. 근처에 가면 움찔하는게...
한 8년 전에 처음 저기 스노클 갔다가 너무 빨리 접근중 바로 코앞에서 저 놈이 입을 확 닫길래 너무 놀란 적 있었습니다. 그 후론 자이언트클램의 팬이 되었구요
우와 저도 함 가봐야겠어요^^
여기어딘가요? 프라이데이 에서 스노콜하니깐 별로던대
대왕조개있는 힐포인트랑 그 부근입니다
좋습니다.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