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반쎄오 쌀국수 달인 강북구 미아동 호치민쌀국수
719회 생활의 달인 강북구 반쎄오 쌀국수 편에
경력 30년 남윤경 달인이
강북구 미아동 호치민쌀국수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생활의달인 반쎄오 쌀국수로
잘 알려진 곳인데
오늘 본방 이후에는 더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을거 같습니다.
생활의 달인 강북구 반쎄오 쌀국수 달인
남윤경 달인이
쌀국수, 반세오, 월남쌈,
짜여, 비빔쌀국수, 볶음밥을
주로 합니다.
미아동 호치민쌀국수 영업시간
일요일 영업을 하고
월요일에 휴무입니다.
내일 이른 시간에 가면
따끈한 베트남요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실내
베트남 현지 느낌을 주기 위해
신경쓴 흔적이 보입니다.
반오픈 주방이라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이 보입니다.
포장 가능합니다.
단,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런 곳에서 생파를 하면
조금 색다른 느낌도 들거 같습니다.
미아동 호치민쌀국수 메뉴, 가격
오늘 본방에 반세오, 쌀국수, 비빔쌀국수 등이
소개되는거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비빔쌀국수, 월남쌈, 짜여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위치, 주소, 주차
강북구 수유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6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하면 됩니다.
조금 달작지근하다 싶으면
고수, 레몬즙을
적당히 이용하면 됩니다.
요즘처럼 역병이 돌 때는
무엇보다 손소독이 중요합니다.
반세오, 소고기 쌀국수
겉이 크리스피하게 바삭하면서
속은 고기, 숙주 등의 야채가 있어
촉촉하면서 부드럽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항감을 주는 바삭함이 아니라
기분좋게 바사삭하는
계란의 바삭함이 있습니다.
속살을 살짝이 들여다보면
상당히 매콤해 보이지만
보기와는 달이
기분좋게 매콤한 정도여서
누구나 좋아할 맛이라고 보면 됩니다.
불금용 안주로도 베리 굿~!
상추에 반세오를 올린 다음
오이, 부추 등을 곁들인 후
소스를 더하거나
푹 찍어서 먹으면 됩니다.
일종의 쌈 요리라고 보면 됩니다.
"베트남식 상추쌈"
양지 쌀국수
빨간 고추, 양파, 양지가
고명으로 올라가고
하단에 국수가 넉넉하게 있습니다.
육수를 잘 우려내
술 마신 다음 날에
해장에도 좋은 국물이 맞습니다.
별다른 잡내가 나지 않으면서
상당히 야들야들하면서 고소합니다.
별도의 단품 메뉴로
개발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목넘김이 상당히 편해
후루룩하면서 한 번에
끝까지 넘길 수 있습니다.
조금 먹었다 싶으면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고수 시대~!
고수를 즐길 줄 안다면
이제는 현지 음식에
어느 정도 달인이 되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취향에 맞게 반찬을 곁들여
다양한 조합으로 즐기면 됩니다.
30년 경력 남윤경 달인
정성들여 만든 베트남 음식을
애정하는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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