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는 정작 실제 사용하는 무기가 아닌 힘의 대등함을 강조하려는 전략무기로 간주된다는 말들을 한다. 실제 사용한 나라는 미국 이외 없다는 무엇보다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서로 공멸한다는 우려가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한의 핵 문제 해결이 남북간의 모든 대화와 교류의 전제 조건이 될 수는 없다는 게 사실상 중론이다.
남과북이 서로 싸우는 동안 북한에 매장된 수천조원에 달한다는 지하자원이 중국의 손에 넘어가고 있으며 정주영과 정몽헌이 꿈꾼 북한의 여러 경제 개발 사업들이 또 중국으로 넘어가고 있다. 어차피 북한은 붕괴를 하든 안하든 개방화의 길로 접어들게 될 것이다. 단지 그 속도조절만이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그런 핵문제로 인해 북한과 관련된 시베리아횡단철도 연장, 송유관, 가스관 사업 등 모든 수익사업들을 우리가 모두 중국에게 넘겨줄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런 김대중의 고뇌를 이해하지는 못할망정, 틈만 나면 김대중씨가 대북 퍼주기로 북한의 핵개발을 지원했다는 허위 날조된 말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김대중이가 이전과 다른 햇볕정책이란 대북정책을 실시함에 있어 그 동안 빨갱이 타령에 익숙한 남한 국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했던 여러 가지 말들을 가지고 단순히 그 말만을 가지고 온갖 비난하면서 그 동안 제기된 북한 핵에 관한 모든 책임을 김대중에게 다 뒤집어 씌운고 말았다. 일단 우리는 생각해 볼 수 있다. 그가 북한의 핵개발의 속도를 정권을 바꾼지 첫 번째라 아직 그 존재를 몰랐거나 혹은 이미 알았다고 해도 핵이란 실제 사용무기가 아닌 전략적인 요인이 강하기에 그로인해 다급한 남북간 교류와 평화를 위해 시간을 끌고 싶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북한의 핵개발은 60~70년대부터 시작되었다는 말들이 있다. 무엇보다 북한에서 월남한 황장엽의 증언과 한나라당의 여러 의원들의 주장에 따르면 북한은 이미 김대중 정부 이전에 핵개발을 완료했다고 한다. 그러면 그 북한의 핵개발을 김대중이가 대북 퍼주기로 지원했다는 말은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단지 그가 남북간 화해와협력의 시대를 열며 남과북이 공개적으로 교류를 시작했다는 것이 그런 이미지를 만들기에 충분한 배경이 되었고 그런 배경에 보수 언론들과 정치적 수사를 좋아하는 일부 정치 몰이배들에 의해 김대중씨가 대북 핵개발을 대북 퍼주기로 지원했다는 말을 만들어 내었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모든 실상은 아래와 같다. 북한의 핵개발은 김대중 이전에 완료했다는 증언도 아래 자료에 있다. 그럼 오히려 김대중 이전 정부들의 퍼주기가 북한 핵개발을 직접 지원한 것이될 것이다. 그럼 지원액수들을 보자. 그리고 객관적인 내용을 보며 그 해당 연도들을 대충이라도 따져보자.
만일 엄청난 자금이 소요될 북한의 핵개발을
몰래 지원한 한국 정부가 있었다면 과연 어느 정부에서 그랬을가?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은 “이명박 정부에서는 정상적인 경제교류만으로도
지난 정부보다도 훨씬 더많은 현금이 북한에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폄> 북한 지원액 - 정권별 대북송금액-
1. 국회 외교통상위 전격 공개(통일부 2010.10.5자 자료) !!
☞ 역대 정권별 대북 송금액 현황 :
- IMF 김영삼..→ 36억달라(4조원)(다시 강조 4조원)
- 김대중 정부 → 13억4,500만 달라(약 1조5,000억원)
- 노무현 정부 → 14억1,000만 달라(약 1조6,000억원)
- 이명박 취임하여 임기 절반인 지난 6월까지 → 7억6,500만 달라(약 8,600억원)
알고보면 北에 퍼주기 《원조》는 → 【IMF 김영삼, BBK 이명박】 오로지 두 사람 뿐 !!
대갈통 속에 똥만들은 《한나라 알바들》은 생트집 태-클을 걸지마라.
수꼴 샤기들의 말은 앞뒤가 맞는 말이 하나도 없고...입 벌리면...거짓과 사기...
황장엽 왈, '북한은 김대중 정권 이전에 이미 핵무기를제조 했다'고 증언했다.
황장엽 "北, 핵무기 쓰고남을 만큼 만들어"(종합) - "93년께 플루토늄 재처리 했다"
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061012221112798&p=yonhap
김동성 (한나라당) 의원 “北核 맞서 핵무장 필요”(김대중 집권 이전인 1996년에 이미 핵 폭탄을 제조한 상태)
://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0921511824&cDateYear=2008&cDateMonth=12&cDateDay=12
영삼아, 4조원씩이나 보냈니? 뭐하라고?? 4조원씩이나??
이명박 정권도 벌써 국민들 몰래 몇 천억원 지원했는데, 그 지원금이 연평도로 포탄이 되어 날아왔나?? 군복 입은 노친네들은 북한의 포탄공격의 자금을 지원한 정부를 때려잡기 위해 빨리 청와대 정문을 점거하고 가스통을 굴러라~~~ 왜 가만히 있느냐??
국민들만 대충 속이면 된다는 것인가? 에라이~ 이 노친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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