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야 변론 증거 57. 57장.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 의인이 죽음,심령 평강과 환란 재앙 때의 영육 평강, 마음이 겸손 심령 통회, 진리대로 심판하고 구원함.(사57:1~21)
# 환란 전에 의인이 죽음,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들이 새 시대 들어감, 마음이 겸손하고 통회하는 심령이 복 받음, 택한 종의 입술의 열매를 맺게 함, 악인은 멸망 #
본장은 56장과 같이 새 시대 축복을 주시는 일은 하나님께서는 택한 자에게 환란의 날에 영육의 평강을 주시고자 하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심판의 환란재앙의 날에 절대적인 보호와 인도가 있게 됩니다.
* 요절: 19.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 찌어다. 평강이 있을 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 강해) 하나님께서 패역한 자를 치시되 고쳐 주기를 기뻐하시며 인도하여 위로를 다시 얻게 하시되 입의 열매를 지어 주시는 것으로 평강이 있게 하십니다. 전하는 진리의 열매와 기도의 열매와 새 노래의 찬송의 열매가 있게 됩니다.
* 사57:1~2. 의인이 죽을 찌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 찌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 강해) 하나님께서는 택한 자에게 평강을 주시고자 하는 것을 가르칠 때 아무리 사랑하는 자라도 그 사람이 세상에 있어서 화액을 만날 상태에 있다면 그 영혼을 불러서 화액을 면케 하므로 평안에 들어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쫓겨나더라도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무장되는 사람이고 이방 사람이 새 시대 많이 가고 삯군들은 짐승의 밥이 되고 그리고 의인들은 세상을 떠난다는 말입니다. 쫓겨난 진실한 사람 중에 무장 못하는 사람들이 세상 떠나는 것이 축복이라는 말입니다. 환란에 빠지는 것 보다 화액 전에 데려가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 사57:3~12. 무녀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씨 너희는 가까이 오라. 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의 자식, 궤휼의 종류가 아니냐. 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틈에서 자녀를 죽이는 도다. 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중에 너희 소득이 있으니 그것이 곧 너희가 제비 뽑아 얻은 것이라 너희가 전제와 예물을 그것들에게 드리니 내가 어찌 이를 용인하겠느냐. 네가 높고 높은 산 위에 네 침상을 베풀었고 네가 또 그리로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으며 네가 또 네 기념표를 문과 문설주 뒤에 두었으며 네가 나를 배반하고 다른 자를 위하여 몸을 드러내고 올라가며 네 침상을 넓히고 그들과 언약하며 또 그들의 침상을 사랑하여 그 처소를 예비하였으며 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욱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원방에 보내고 음부까지 스스로 낮추었으며 네가 길이 멀어서 피곤할 찌라도 헛되다 아니함은 네 힘이 소성되었으므로 쇠약하여 가지 아니함이니라. 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 하여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치 아니함은 내가 오래 동안 잠잠함을 인함이 아니냐. 너의 의를 내가 보이리라 너의 소위가 네게 무익하니라.
* 강해) 그러나 하나님을 공경치 않고 사신 우상을 섬기는 자는 절대 용납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언이 돼있습니다. 신실한 말씀의 종은 쫓겨나고 진실한 종은 세상 떠나고 삯군들은 승기가 나서 신나고 먹고 마시고 우상 섬기는 사람은 세상이 좋다하고 참 종은 쫓겨나게 돼있습니다. 이방 사람 가운데 사상 바른 사람 따라 들어오고 우상 세력이 강해지고 심판이 옵니다. 말세 복음 받은 단체 중에서 선구적인 종이 나오는 교회를 예언합니다. 말씀이 응하여 가는 과정이 그렇습니다. 부패 된 교권 교회에서 변화성도가 나오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사57:13.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으로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은 다 바람에 떠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 강해) 그러므로 아무리 부족한 인간이라도 여호와만 의뢰하는 자라면 무조건 그를 성산의 기업을 얻게 하십니다. 말세 복음 믿고 의지하면 성산에 간다는 말입니다. 새 시대 가고 왕권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바라보고 믿고 의지할 때입니다.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5:5)
* 사57:14~16. 장차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 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 강해)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은 거룩한 자가 들어가는 데는 마음이 겸손하고 통회하는 자라면 영을 소성케 하는 동시에 그를 피곤치 않도록 해 주십니다. 겸손한 자의 영을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합니다. 신앙생활은 겸손할 만큼 겸손하고 항상 자기 부족을 깨닫는 마음만 있으면 언제나 소성합니다.
기도 할수록 성가를 부를수록 매일 소성하게 됩니다. 피곤 없이 소성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새 시대 가는 길에 방해되는 것은 쳐서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사66:2)
@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계1:12~13)
@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계1:16)
@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계1:20)
@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12:3)
@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사66:3~4)
@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계6:13)
* 사57:17~19.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 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 찌어다 평강이 있을 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 강해) 하나님께서 패역한 자를 치시되 고쳐 주기를 기뻐하시며 인도하여 위로를 다시 얻게 하시되 입의 열매를 지어 주시는 것으로 평강이 있게 하십니다. 택한 사람은 아무리 부족이 있어도 강권으로 고쳐서 새 시대 보내겠다는 말씀입니다.
입에 열매 있게 하여서 말입니다. 전하는 진리의 열매와 기도의 열매와 새 노래의 찬송의 열매가 있게 됩니다. 노아 때의 구원, 소돔과 고무라 때의 구원, 모세 때의 구원이 예표라 할 수 있습니다.
@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요20:19~22)
* 사57:20~21. 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 강해) 그러나 악한 자에게는 평강이 없다는 것입니다. 악인은 누가 악인이냐 성직을 맡아 가지고 자기이익만 도모하고 기도 안하고 잠자기 좋아하고 교권 싸움질 하고 소경 귀머거리 같이 잘 알지도 못하고 요셉의 환란과 야곱의 시련을 받는 참 종의 무리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남을 잘 못 판단하는 자들입니다. 망가진 지도자 목회자는 고치기가 힘든 것입니다.
말씀 증거 잘 못하면 날마다 죄를 짓는 것입니다. 쫓겨난 사람은 무장해서 남아 새 시대 가고 삯군들은 발악하고 방탕하다 망하게 되고 무장 못한 의인들은 세상 떠나게 되고 우상 섬기는 사람은 세상에서 신이 나고 그러다 심판 받아 죽는 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심령통회 하는 사람은 무조건 소성케 하고 고쳐주고 아무리 과거에 잘 못이 있고 부족이 있다하여도 입에 열매 맺게 만들어서 새 시대 보낸다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은 평강의 신이시니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이면 죽으나 사나 평강을 잃지 않도록 하시되 겸손한 자와 함께 하셔서 그를 평강으로 인도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새 시대 축복입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 환란 통일은 2024년~2025년, 전 삼년 반은 2024년~2028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8년쯤, 후 삼년 반은 2028년~2031년쯤, 왕국부서 조직 후, 대관식 및 출정식의 천국의 혼인 잔치(계6:2, 19:9), 아마겟돈 전쟁은 2031년쯤, 만왕의 왕과 분봉 왕 취임식의 지상 혼인 잔치(계20:4), 천년왕국은 2034년쯤 예상됩니다.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욜2:2)
@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욜2:20)
@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사7:4)
@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사8:8)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전 삼년 반
@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계9:14~15) 3차 대전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12:6) 후 삼년 반
@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13:5) 후 삼년 반
@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계16:16)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19:11~21) 아마겟돈 전쟁
@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2)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계19:9)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하니(계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