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지금 청소년으로 로그인하면 글쓰기가 안돼서 엄마 핸드폰으로 글 올립니다<br /><br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br /><br /><br />안녕하세요 휘성입니다 오랜만에 소식올려보아요<br />피시방 리그를 나가게 됬다.<br />원래는 안갈려했는데 갑자기 나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었는데 아는형들이 나가자고했다.<br /><br />예선 우승해도 보상이 짭잘해서 예선 우승이라도 목표를 잡고간다.<br /><br />그래도 가면 보상이 있으니 일단 무조건 나가볼려한다.<br /><br />대회는 처음이라 긴장된다.<br /><br /><br /><br />원래는 안갈려했는데 갑자기 나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수락한거다<br /><br /> 게임 이름은 버블파이터라는 게임인데 엄청 많이 안하면서 다른 게임하다가 하는거라 좀 많이 긴장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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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휘성이 !
새로운 도전을 하는구나. ^^
해보지 못했던 영역에 도전하는 휘성이의 긴장감과 설레임이 잘 전해지고,
그것을 여기 게시판으로 나눠주려고 하는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지네 ^^
나눔 고맙고, 잘 즐기길 !
휘성의 긴장된 마음이 잘 알아지네요
생각이 아닌
마음이 이끄는 대로 즐기세요.
멋지게~
대회를 즐기길!
무엇이든... 휘성이가 원하는 것! 마음껏 해보길... 응원합니다^^/
나눔 반가워요.
경험 잘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