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많이 내린다는말애 따뜻이 입고 나섯다
근디 겨울답지않게 날씨가 포근한 11월 도 다가네요
3년전에 새로오신 황선욱 담임목사님 큰키에 미남 젊은 목사님!
목 소라가 어찌 큰지 어떤 분은 설교중 귀를 막고 잇네~~그런 재안을 목사님도 안다단 근디 젊어서 그러니 양에 부탁한단다
울 박 집사님 병원문병 가도에 아멘하면서 기도 받을앗는데 이틀 후에 장네 식에 오셔서 놀래신목사님이다
이름도 없이 디매오의 아들이라 불리는 사람!그는 날때부터 시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으며 걸인 삻을 살아다그는 삼 람들이모여 세수라는 사람에 대해 말하느것을 듣게 되엿다그는 예수임을 만나게 되는 소망이커져 결국 만나 눈을 떠 보게된 설교다 많이 듣던 설교 ! 꿈에서 해메는 나의꿈 ~~
첫댓글 아직 추위는 늦가을이나 초겨울날씨지만 감기환자는 많더라구요. 물 많이 잡숫고 보온에도 신경쓰시고 건강하셔야 예수님 만나러 교회도 오래 다니실수 있을듯요. 💕
앞자리 ! 언제 부터인지 내 자리다
그자리는 천국갈 차레 순서다 나이드신 권사님들이 차래대로 가시니 이제 내가 그 순번이다
앞자리 안기 싫은디 ~~
거기다 오르고내릴때 돕는다 어제는 괜찮아요 하고 거절을 햇다 그렇게된 나이가 됏다는게 마음 실감이 아난다
주재도 모르고 ~~~
오모나 목사님 목소리가 얼마나 크시면 귀 막고 계시는 분이 계실까요?
저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