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부활
요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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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스스로 부활이요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부활은 영원성을 나타낸 말이요, 생명이란 모든 생명의 주인이 예수님이란 것입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으니 나도 죽지만 부활 할 것이요, 살아 계신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시니 늘 주님과 함께 천국을 누리는 삶이라는 말씀 입니다. (요14:20. 고전3:16. 갈2:20)
그러므로 부활신앙처럼 중요한 단어는 없습니다.
사도바울도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라 했습니다.(고전15:14)
수박 씨앗을 심으면 반듯이 수박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그 씨앗 안에는 수박의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창조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형상>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셨으니 우리도 반듯이 부활>입니다.
<부활의 씨앗이 심겨져> 있습니다.
이는 이미 이루어진 기정사실입니다.
마치 여리고 성이 6일 동안 매일 한바퀴 씩 돌고 7일 째 되는 날에는 7바퀴 돌고 나팔을 불며 온 백성이 외치면 견고한 성이 무너진다는 하나님이 정하신 기정사실을 말씀 하신 것과 같은 것입니다.(수6:2)
스트레스를 오랫동안 받으면 우리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창2:1)
그렇게 <창조하신 질서가 스트레스로 깨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다시 사는 부활은 누구든지> 입니다.
다만 <불신자는 심판의 부활이요 성도는 생명의 부활>입니다.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