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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디 계세요??????
자, 지금부터 엄마 찾기를 해 볼거예요!!!
유사품에 주의하시구요~~^^(유사품 주의 : 월리를 찾아라)
눈을 크게 뜨고 엄마를 찾아봅시다!!!!!!!
엄마를 찾으셨나요????
와우~!!!
그러시다면 당신은 행운아!!!!!
엄마를 찾지 못한 안타까운 열매님들이 계신가요????
저도 한 분만 찾았답니다....ㅠㅠ (싸랑하는 오카엄마~)
엄마를 찾고 싶은 열매님들은 다 같이 외쳐볼까요???
엄마!!! 어디 계세요??????
엄마 찾기 해주세요~~!!!
요즘 교육청 사이트에도 보면 스승찾기가 있잖아요,
그래서 문득 생각이 났는데,
엄마 찾기 하는 것은 어떨까요???
열매(졸업생)의 입장에서 엄마수녀님, 혹은 이모수녀님을 찾아 뵙고 싶어도,
어디에 계시는지, 서울에 계신지, 부산에 계신지, 혹은 외국에 계신지...... 잘 모르고....
또 어디 소임을 하고 계신지.... 병원에 계신지, 여학생 엄마를 하고 계신지, 혹은 남학생, 혹은 유치원이나 아기방...
엄마를 만나고 싶은데 어디 소임을 하고 계신지 잘 몰라서요.....
이 밤에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봐요.....(효율적일지는 모르겠지만......)
귀여운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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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든분이 참 어머니이십니다.
요즈음, 자녀 찾아 삼만리라는 말에 갈맞게 <지역 릴레이 미사>를 다니는데~~
어떤 열매님 말씀.... 첫째/ 첫엄마 찾기를 했으면 좋겠는데... 둘째/ 나는 계모가 더 좋은데...
셋째/ 말만 하지말고 짬내어 늦기전에 찾아 가 만나는 엄마 수녀님 마다 감사 인사 드리세.
말만 들어도 마음이 짜~안,
열매회 소임맡고 계시는 부산의 주마르타 수녀님과 서울의 이데레사수녀님께 연락드리면 엄마들 소식 알려 줄 겁니다. 찾기 참 쉽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