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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D자매가 간증한 것 중에, 친구가 오피스로 와서 인사를 나누었다고
했어요.
그 친구가 “How are you~?”라고 하자, D자매는 “I am happy~!”라고
대답했어요.
‘How are you~?’라는 인사에 ‘괜찮다’ 아니면, ‘요즘 무슨 일이 있다’
라고 대답하는게 보통인데, ‘I am happy~!’라는 대답에 쇼크먹었다고 했어요.
이제 성경구절에 나오는 happy해피를 찾아 보도록 할게요.
레아가 자기의 생산이 멈춤을 보고, 시녀 실바를 야곱에게 주어 아들 둘을 낳게
해요.
둘째 아들을 아셀이라고 이름을 지어요.
그 뜻은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 했어요.
I am happy, for the daughters will call me blessed.(창30:13)
그러니까 아셀은 기쁘도다, I am so happy~라는 뜻이예요.
그런데 왜 레아가 그랬을까요?
레아가 동생으로부터 핍박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생산이 끊어진 레아가 자기 시녀로부터 아들을 얻으니, 너무 기뻐하는
거예요.
그래서 I am happy~!
아셀(happy)이 어디서 나오는지 한번 보자고요.
지금은 성경보셔도 돼요, 저도 잘 모르니까~~~(허허)
창세기30장13절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레아가 가로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Then Leah said, “I am happy, for the daughters will call me blessed.”
So she called his name Asher.
그리고 신명기33장29절을 보도록 할게요.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Happy are you, O Israel! Who is like you, a people saved by the LORD ?
He is your shield and helper and your glorious sword. Your enemies will cower
before you, and you will trample down their high places.
구원을 받은 자는 ‘행복자’라고 나와있어요.
행복자, 아셀.
그 원어에 보면 아셀이라는 뜻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뜻이예요.
그래서 우리말 번역에도 ‘행복자’라고 썼어요.
NIV에는 Blessed로 나왔어요?
그다음에 시편 34장8절을 보도록 할게요.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기서 복이 있도다에 ‘아셀’이라는 뜻을 썼대요.
여호와께 피하는 자는 복이 있는데, 복보다는 happy~,
복이 있다~와 해피(happy)하다~는 좀 다르죠~
여러분이 정말로 예수님 하나님을 믿는다면, 여러분은 해피하셔야 해요.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 있기 때문에 항~~상 해피하셔야 해요.
그 다음에 잠언서3장12절을 보도록 할게요.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여기서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자는 복이 있다고 했는데,
여기서 복 보다는 얼마나 ‘해피하냐(how happy)’ 의 뜻이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는 해피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항상 싱글벙글 싱글벙글 하셔야 해요.
복이 있다~하면 좀 점잖은 느낌이지요.
그런데 해피한 거예요. Happy~!
성경에서 복(blessed)이 있다고 할때, 해피(happy)로 바꿔서 읽어보세요.
원어에는 happy로 나와 있다고 해요.
여러분은 해피하세요?
....
We must be happy!
“J자매, Are you happy(해피하세요)~?
You look serious(심각하게 보이네요)~” (허허~)
***어제 얘기한 거예요.
어제 계신분은 대답하지 마시고, 안계셨던 분들만 대답하세요.
여러분의 성경지식이 얼마나 있는지 물어볼거예요.
아주 간단한 거예요.
다윗왕은 저녁때에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었다고 했어요.
그러다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목욕하는 것을 보게 되어요.(삼하11장)
우리아는 요압 밑에 거의 탑(top) 장군이예요.
그런 우리아가 전쟁에 나가 있어요.
보통때 였으면 다윗이 앞장서서 나갔을텐데, 그날은 어떻게 낮잠을 자고
옥상에서 왔다갔다 했어요.
다윗왕은 왜 그 시간에 낮잠을 잤을까요?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요?
피곤해서 낮잠을 잤을까요?
(자매들:계속 승리해서 피곤해서 잠을 자게 하셨어요~
계속 승리하니까 교만해져서 늦게까지 잤어요~)
제가 볼때는 No~!
다음 스토리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제가 항상 얘기하지만, 잘 이해가 안가면 그 결과를 보면 알수 있다고 했어요.
(m자매:음란의 영이 들어와서 낮잠자게 해가지고~)
음란의 영이 들어오면 낮잠 자게 하나요? (하하하)
음란의 영이 들어오니까 어떻게 됐어요?
(m자매:옥상에 올라가서 밧세바를 보게~)
여자들하고 많이 잤지요~밤새도록요~
정신없이~ 한두 여자도 아니고..
그러니 아침에 일어나도 헤롱헤롱 하니, 낮잠까지 잤다니까요~
저의 인사이트예요~.(허허)
제가 틀렸겠지만, 저는 이게 좋아요~!
밤새도록 궁녀들과 놀았겠지요.
다윗은 많은 궁녀(후궁)들이 있었잖아요.
왜냐하면, 다윗이 압살롬으로부터 도망 나왔을때에도 10여명의 후궁들을 두고
나왔었어요.
그러니 많은 후궁, 궁녀들이 있었겠지요.
(mi자매: 제 생각에는 필로톡을 안하면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필로톡을 안하면 악한영이 싹~~들어와서 싹~~~나쁜짓 하게 하고…)
다윗은 밧세바를 보고, 오 마이 굿니스~!
바로 사람을 보내서 그 여인을 알아보게 했어요.
그러고 나서 그 여자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했어요.
어제 얘기했던 것은, ‘밧세바의 바디 사이즈는 어떻했을까요~?’였어요.
다윗의 후궁들과 비교해서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었나봐요.
왜냐하면 옥상 멀~리서 봤는데도 밧세바가 아름답게 보였어요.
그러니 얼마나 육체파였겠어요~
밤새도록 놀던 여인들은 밧세바와 비교하니 아무것도 아닌 거지요~
그러니 특별하다 싶어서 사람을 보내어 불러요.
제가 왜 이런 질문들을 하냐면, 제가 엔지니어잖아요.
그러니 구절구절을 읽으면서 그 상황들이 논리적으로(logically) 그려지는 거예요.
밧세바는 왜 그 시간(낮)에 샤워를 하고 있었을까요?
(m자매:생리가 끝났으니까~)
여러분 중에 대답하신 분은 m자매님 한분이네요~
생리를 하고 있었는지, 끝났는지는 모르지만, 생리를 하고 있었어요.
다윗은 옥상 멀리서 봐도 멋있어서 불렀어요.
그런데 밧세바는 자기는 생리중이라고 unclean(부정)하다 하며, 시간을 끌었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왜냐하면 이스라엘 풍습에 생리중일 때는 부정하다고 했으니까요.
그리고 밧세바는 생각하기에, 다윗이 불러서 그냥 한번 갔다가 오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
한번을 가도 애라도 임신을 해서, 한번이 마지막이 되게, 굿 챤스를 노리고
갔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임신할 수 있는 베란일에 맞춰서 다윗왕 앞에 갔을 수도 있다는 거지요.
생리후 2중 정도가 지나면 베란일이니까, 그때까지 시간을 끌다가,
베란일에 맞추어 다윗왕 앞에 나갔을 수도 있다는 거예요.
아니면 베란일이 될때까지 계속 다윗왕한테 갔을 수도 있구요.
아뭏튼, 임신이 됐어요.
그런데 임신이 됐는지 알게 뭐예요~
임신여부는 바로 알지는 못하잖아요.
보통 한달이 지나서 알거나, 어떤 경우는 석달이 지나서 아는 사람도 있다고 해요.
입덧 등의 증상들을 통해 알겠지요.
그만큼 시간을 같이 보내었겠지요.
아니면, 다윗왕이 밧세바와 함께 있다가 밧세바를 다시 집에 보내어요.
그러다가 밧세바는 배가 불러와서 임신한 사실을 갖고, 다시 다윗왕 앞에
찾아 갔는지도 모르지요.
밧세바는 야망이 있고 머리가 좋아요.
왜 머리가 좋으냐면, 그 결과를 보면 알아요.
밧세바는 나중에 솔로몬왕을 나아요.
솔로몬왕은 하나님께 지혜를 받았으니까 머리가 좋지요~라고 생각하는데요,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를 받을정도로 머리가 좋은 거예요.
즉, 다른것을 구하지 않고, 백성을 다스릴 지혜를 달라고 하는 거예요.
솔로몬의 머리가 얼마나 좋았으면, ‘지혜’를 구했겠냐는 거지요.
그러니까 솔로몬은 원래 머리가 좋았는데, 거기다가 또 지혜를 구한 거예요.
저는 그렇게 본다구요~
머리가 좋지 않으면, 절대로 그렇게 지혜를 구할 수가 없어요.
하나님도 그러셨어요.
‘너는 적을 무찔러 달라는 말도 안하고, 부를 달라는 말도 안하고, 장수하기를
구하지도 안하고, 어떻게 백성을 다스릴 지혜를 달라고 하냐~ 너 진짜구나~’
그러시면서 주신거예요.
머리가 얼마나 좋은지요…
그래서 한 것들을 보면 다 머리가 좋잖아요~
성경에는 짧게 짧게 나와 있는데, 뒤에까지 쭉~~보면 ‘아~ 스토리가 이렇구나~’
하고 알아져요.
내가 다윗왕이라도 그렇게 했겠다 싶었어요.
밧세바 정도니까 얼마나 미인이면 그랬겟나~
그 당시 장군(general)의 와이프가 될 정도면 대단했겠지요.
우리아장군은 유명한 장군 중에 한명으로 나와요.
저도 예전에는 그냥 쭉쭉 읽다가, 이번에 읽으면서, ‘어~스토리가 이렇게 됐네~~’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스토리가 다르게 보이는 거예요.
내년에 보면 또 달리 보이겠지요~
지금은 보면서, 이야~재밌다~했어요.
다윗왕과 밧세바 스토리가 이렇게 되는 거네~
그러니까 밧세바와 다윗왕이 한번에 착 임신하고 애를 낳고가 아니고,
이럴수도 있었겠네~ 이럴수도 있었겠네~라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도 한번 보세요, 보면서 재미가 있어요~
또 누가 와서 좋은 인사이트를 말씀하시면 또 가미하면 되어요.
그렇다고 이게 구원하고 관계되는건 아니예요.
제가 앞으로 말하는 것은, 다윗왕이 얼마나 악한지에 대해 다시 보는 거예요.
제가 보면서 다윗왕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였나~했어요.
하나님도 그러셨어요.
‘넌 너무 많은 사람을 죽였어~’
나중에 요압장군, 시므이 죽이는것 보세요~
‘이야~ 이게 다윗왕이야~? 이런 사람을 숭상을 해~?’ 하는 마음이 절로 들었어요.
그렇지만 다윗왕은 그렇게 사람을 많이 죽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하나님을
놓치지 않았어요.
끝까지 하나님과 함께 가요.
그리고 아들한테도 모세가 준 계명을 얘기해 준다고요, ‘이렇게 해라~~’
그리고 다윗이 미갈을 데리고 올때도 그래요.
사울왕은 다윗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할 속셈으로,
다윗에게 아무 예물도 원하지 아니하고 다만 블레셋 사람들의 포피100개를
원한다고 했어요.(삼상18:25)
그런데 다윗은 왕의 사위가 되는것을 기쁘게 여기고 기한이 차기도 전에
부하들을 데리고 나가 블레셋 사람 200명을 죽이고 그들의 포피를 사울왕에게
주었어요.
결국 왕의 사위가 되어요.
왜요?
다윗은 야심있는(ambitious) 사람이었거든요.
다윗은 와이프를 원했던게 아니라, 왕의 사위라는 파워를 가지고 온거지요.
그만큼 다윗은 야심 찬 사람이였어요.
그렇게 사람을 많이 죽였다 해도, ok ok~!
그래도 다윗은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사랑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고 따랐어요.
그게 가장 중요한 거지요.
설령 여러분이 bad boy(나쁜녀석), bad girl(나쁜여자)일지라도,
걱정하지 마세요~(허허)
그리고 여러분이 다윗왕이었더라면,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지는 않았을 거예요.
저는 다윗왕의 그러한 면을 따르지는 않을 거예요.
그러나 다윗이 끝까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려 노력했는지…
이러한 면들만 따르면 좋을 것 같아요.
***어제 주일날 새벽기도를 마치고, FT자매가 저한테 와서 그래요.
“헤이, DK, 어쩜 일주일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요~!!
그냥 후딱 지나가요~~
저번 주일에 여기 앉았다가, 기도하고 성경읽고 스케치쓰고 뭐 조금 했더니,
벌써 또 이 자리에 앉아 있어요~!”
“그래, 내 나이 되면 시간이 더 빨리 가, 시간이 날라가~!”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해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자매: 아버지 집에 갈때가 더 빨라졌어요~)
아버지 집에 갈때가 더 빨라 졌어~ 또 ?
어제 제가 들으면서 ‘그렇지~’하고 생각한게 있어요.
그게 뭘까요?
여러분도 생각해 보세요, 저하고 맞나 한번 보게요.
(어느 자매를 보고) 뭘 쭝얼쭝얼 거려요~(허허)
(s자매: 스케치를 쓰면서 주님 임재안에 있으니까, 시간이 빨리간다고 해요~)
그러니까 시간이 빨리가요.
그래서 여러분이 뭔가를 캐취(catch)하는게 있어야지요.
기도하다 보니까 시간이 정신없이 빨리 가잖아요, 그래서 거기서 뭘 봐요?
FT자매는 젊어요, 두 애기들이 있어요.
지금 리더의 자리에 와보면 보여요.
자매한테는 근심걱정이 없어요.
두려움이 없어졌어요.
여러분한테 근심걱정, 두려움이 있어보세요, 시간이 안가요~!
그 근심걱정이 여러분을 죽인다고요!
자꾸 근심걱정 꺼리들이 생각이 나서, 시간이 안가요~
파숫꾼이 뭐라고 해요?
‘야~ 언제 해뜨냐~? 언제 해가 떠~?’라고 소리쳐요.
무서워서 그렇게 얘기를 해요, 두려워서요.
시간이 안가는 거예요~
빨리 해뜨면 적을 보기가 쉬운데…
그리고 낮이 되니까 어떻게 돼요?
‘빨리 밤이 와서 덮어라~’
두려워서…
시간이 안가요~
그게 어디 나오나요? 이사야서에 나오나요?
근심걱정, 두려움이 있으면 도대체 시간이 안가요!
시간이 마치 영원히 머물러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오랫동안 이렇게 되면, 악한영들이 결국 병을 주게 되겠지요.
그런데 어제 FT자매가 그렇게 얘기하는데, 제 마음이 너무 기뻤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하는데, 저는 바로 알아졌어요.
자매한테는 그런 두려움이 없구나~
근심걱정,두려움의 영이 없구나~하구요.
여러분도 시간이 빨리 간다고 생각되시면, 여러분 자신을 한번 보세요.
근심걱정, 두려움 등이 있는지 없는지 한번 보시라구요.
Time goes so fast~!
그리고 어제 주일날 새벽에 B자매가 저한테 와서, 눈이 그렁그렁해가지고
기도 좀 해달래요.
그래서 무슨일이냐고 했더니, B자매가 아침에 일어났더니 혀가 새까맣게
변해있더래요.
그래서 입을 열어서 한번 보자고 했어요.
그런데 정상이었어요.
그러고 기도를 해주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혀가 새까맣게 변했는데, 얼마나 두려웠겠어요.
그런데도 집에 주저앉아 있지 않고, 911불러야 되나~ 병원가야되나~ 하지를 않고,
주일 새벽기도처로 왔어요.
와서 한거는 부르짖는 기도밖에 더있어요.
그 기도를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교회와서 한건 기도밖에 없으니..울면서
했겠지요.
얼마나 식겁했겠어요~
어제야 말로 ‘진짜’ 기도를 했겠지요~(하하)
그래서 혀가 깨끗하게 정상으로 되었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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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레아는 처음에 남편의 못받았으나 울면서 골방에서
기도하니 4 아들을 주셨고 유다지파를 통해서
예수가 오셨으니 하나님은 어찌 이리 사랑이신지요~~
생산이 멈추자 시녀 실바를 통해 두 아들을 낳고
둘째 아들 아셀을 낳았으니 행복자네요~~
나의 삶의 문제가 있다해도
날마다 예수로 인해 해피하게 하시니 감사해요~~
주와함께 길 가는것 즐거운 일 아닌가
주의 손에 이끌려 생명길로 가겠네
스케치 감사해요!!!!!!!!!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 아멘~~